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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느낀건데 독서는 체력이랑 정신력이 제일 중요한듯 0
틀린문제를 보고있으면 이걸 왜 틀렸지 하는게 너무 많은데 내가 어떻게 풀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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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1) (0, -1) (-2,2) (2,2) 까지 구했는데 왜 B=0일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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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수영물화생일 4 1 1 1 2 5 1 3 1 1 3 9 7 1 4 1 1 4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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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버기 0
다들 안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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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루룽 1
캬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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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모 과탐 특 0
고난도 문제는 없는데 분명 전범위에서 실수하는 애들이 생겨 컷이 생각보다 낮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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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규 김승모 0
화작 2달동안 안했더니 공통보다 화작을 더 많이 틀림…ㅠㅠ 공통만 보면 문학, 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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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대 탐구과목 1
연대도 사탐1과탐1로 공대 가능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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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쪽 채워주실분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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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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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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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 0
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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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 1
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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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나잇 0
굿나잇(새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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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대 D-59 3
치타는 웃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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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회장 "30석 좌우할 전략 있다…정부 뒷목 잡고 쓰러질 방법" 0
“법적으로 문제 되지 않지만, 정부·여당에게는 굉장히 아픈 방법으로 투쟁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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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이런 뜬금없는 이야기 해서 죄송한데 마음이 너무 힘들어요… 저는 오르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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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 때 특히 유독 위로가 됨... 제 전글이 이노래 가사중 제일 좋아하는 가사 적은거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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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겨운~ 날들을 견뎌왔음에 감사하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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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다닐땐 베게에 머리만대면 기절했었는데 40대에 수능공부하는데 누운지 2시간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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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3 커리 훈수 0
수학-처음부터 제대로 하고싶어서 수1수2미적 시발점 국어-강민철 강기분, 김상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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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사전투표소에 ‘KT통신’ 위장한 몰카…인천서도 발견 3
인천과 경남 양산의 사전투표소로 지정된 장소에서 출처를 알 수 없는 카메라가 발견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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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발적안고양이귀꼬리천재멘헤라17세미소녀여고생이되고싶다 3
물투화투수능만점으로설의쟁취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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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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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언들에게 내 사랑을 담아 보낼려했는데 그만한 박스는 없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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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일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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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가 지방교대 와놓고 유학생 없다고 징징징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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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one man should have all that 패워~ 1
The clock is ticking i just count the 아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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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친구랑 강의 같이 듣는게 대학의 로망이었는데 3
대학 와보니 학교에 유학생이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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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교시면이해하겠는데점심직후정도면충분한시간아닌가요?? 2번 연속으로 같이앉게됐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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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sum, determination of whether a meas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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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제 개빡셈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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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너무자고싶은데지금,,, 이상형월드컵같은거나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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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자 10
바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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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Hev_0tvoJBw?si=JQN-YDp4p4x1Z2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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쎈 2020년도 0
집에 2020년도 버전이 있는데요 이거 그냥 풀어도 되나요? 아님 최근꺼 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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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인재 콘텐츠 2
시대인재에서 현재 수학 단과 듣는 학생입니다. 혹시 시대인재 콘텐츠는 자신이 신청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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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거나 질받 11
하고잠 없음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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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듣는 노래 2
Easy Life - Nightmar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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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에 장벽은 없다… 모쏠이라 모르는데 이거 진짜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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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가서 3모 풀어봐야제…….. 일어나기 벌써 귀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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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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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쿠라미츠츠키 0
벌써다음주면벚꽃이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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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휴다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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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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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당신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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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조금만 개념 보충하고 반복해서 풀면 해결될 문제들을 마치 내가 절대로 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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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에 삼각형 구할때 1/2 안곱했음 답 150임;;;; ㅠㅠㅠ
가면 다 해여
전 다에 포함되지 않나봐요
오시면 할 수 있어여
구웨엑..
왤케 자신감이 없어여 이런 말하기 싫지만 의전원분들도 다 졸업하시는데여 뭐
암기 못하는편도 아니고 가본적도 없지만 슥 보니 넘모 무서워서 뻘글 써봣서요
의대 보내주면 의대 건물에서 살 수도 있을듯
암기를좋아하시나보군요
암기는 싫고 의사는 좋아요 ㅎ
의사선생님은 집앞소아과에 계셔요
저는 그냥 돈이 좋아요 ㅎㅎ
본인은 지금도 인생이 개꼬라지라 안될듯…
근데 예과 물리 수학 언제까지하는데
의대는 과학수학 거의 없다시피하던데
예과인데 미적이랑 일반물리를 왜하는지 이해가 존나 안되는 부분…
그것은 공대다니는 저도입니다
냅다 외우는거 못해서.. 메이져의 아니면 안갈듯
메이져의는 가는건 그냥 간지때문
간지야 당연히 ㅇㅇ..
이거보고 경한가기로햇다
이게 진짜 ㄱㅁ
ㄹㅇ이..
…
의대가서 자퇴를해도 뽀대가 남
그렁가?
치킨 평생 못 먹어도 ok임
?
난 이거면 포기
인정합니다
110명 정도 입학이라 치면
10명 정도 위 학번에서 내려오고
5명 정도 반수 탈출 성공하고
10명 정도 휴학/탈주해서
한 105명 정도가 졸업하는 듯
그니까 거의 대부분.
물론 가능은할듯
꼴찌로 ㅎ
“시키면 다 하더라”
헉
문돌이라 진짜 가도 못버틸듯 난 의대가서 수학할 자신이 없음
수학은 예과때 슥하고 안하던디요
대학수학능력시험의 수학 말하는검미다
아하 !
저는 애초에 가지도 못하지만, 의사라는 직업 자체가 되기 싫어서.... 사람의 건강과 생명을 직접적으로 다루는 직업이라 무섭고, 적성에 1도 안 맞을 거 같아서요. 수의대 한의대 약대 다요. 1학기때 룸메도 컴공이었는데 그 친구도 "가지도 못하지만, 적성에 안 맞는걸 생각한 적이 없어." 라고 하더라고요.
저도 원래는 공학자가 꿈이어서 고1까지도 공대 갈 생각만 했지, 의대는 1도 관심이 없었네요.(의대가 높다는 것도 매우 늦게 알았죠.)
솔직히 학생들이 의대 말고도 다양한 길을 찾고, 그 전에 다양한 길을 생각할 사회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피가 싫어서 수시를 설수리에 박던 친구가 결국 선생님들 설득에 의대를 넣었었죠
....? 본인 인생이고 본인 결정인데 왜 그걸 그렇게까지 간섭해요?
"입결"
못쓰게한건 아니고요ㅋㅋ 같이씀
어..... 교사들이 저러니 저희 세대에서도 학벌주의는 재생산될수밖에 없나봐요....
근데결국 정시로 메쟈의 부수고 가버린
정시…현역…? 강남8학군인가요??
아닙니다ㅎ 근데 그친구는 어딜가도 잘했을친구라..
국어 두개 틀리고 가더라구요
메쟈의 아니면 절대 안감 컴공갈거임
어디든 혼자서만 살 수 있는 곳은 없겠지만 대인관계 스트레스가 생각보다 큰 것 같아요ㅜ
안 맞는 사람들이랑 억지로 어울려야 하는 순간들이 있다 보니..
공부야 주변 사람들이 다 하니까 어찌저찌 하게 되는데(라고 예과생이 말했습니다) 인간관계는 좀 다른 문제네요
인간관계야 과랑 상관없이 늘 그렇죠
적성이랑 진짜 안맞을 것 같고 흥미도 없고 그래서 안갈듯
본인한테 맞는게 쵝오
저는 줘도안갈듯? 하지만 혹시나 모르죠 가치관이 바뀔수도
아ㅋㅋ 돼보면 다르다고ㅋㅋ
이상한 교양과목 좀 빼고 새로운걸 좀 배웠으면 좋겠음
그건저도ㄹㅇ
헉
서울대 아니면 절대안감
족보만 봐도 유급은 안당함ㅋㅋ 졸업만이 목표라면 수험생보다 훨씬 덜 빡세지
졸업이야 드립이고 암튼무서운
무메이..!
의대 주면 당연히 가죠
뭄..메는 까먹어서 못가요
갈수있어요 화이팅하죠 돈돈
저 수험생 아니에요
헉..! 그냥 그런갑다 하죠
안갈것같습니다 꿈이있는지라...
멋ㅈᆢ요
어라..공대 수학 뭐같아서 반수하는데
어째서 의대도?
수학은 거의없긴하던데 ㅎ
치한약 보내주면 기어서라도감
의대는 모르겠음
오 근데님 프사가
ㅋㅋㅋㅌㅋㅋㅋㅌㅋㅋㅌㅋㅌㅋㅋㅋㅌㅌㅌㅋㅌ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