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쓸개 문학 질문 파2 4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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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번 선지가 이해가 안되서요ㅠㅠ “화자가 대상과 재회할때까지 보내는 시간”과 “화자가 대상과 떨어져있는 시간”은 결국 같은 말 아닌가요…..ㅠㅠ
(사진은 문제될시 삭제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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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한것이애요
문학 못하는 허수의 말이니 흘러들으셔도 됩니다.
ㄷ이 말하는건 지금까지 떨어져있던 시간을 말한거 아닐까요? 재회는 아직 안했고...
아닌가..
오 답변 감사합니다 !!
재회가 아닌거같은
다시 만날 날을 기다린다 이런 뉘앙스가 없음
답변 감사합니다..저도 재회에서 조금 흠칫하긴했는데 결국 그것때문인거같네요ㅠ.. 감사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