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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서타 복용 2일차 18
아니 다들 먹고 성능 ㅈㄴ 올라갔다길래 나도 그럴까 했는데 딱히 전 못 느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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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이니까~" 3회만 외우면 어떤것도 납득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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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살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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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무섭네요 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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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피곤하면 하루 이틀 푹쉬는 것도 좋은듯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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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스럽게 덜 방문하게 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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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제 12월달 쯔음에 성적표를 들고 당당하게 재릅을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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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막 나간 적은 처음임 근데 왜 쫄리지도 않고 별 느낌이 안 들지 학원도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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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좀 에바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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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볼까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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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그로 ㅈㅅ합니다 4등급이 풀기에 적당한 볼륨의 기출문제집 있을까요...? 목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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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리 1
항상 느끼지만 보컬 퀄리티가 눈물나는 수준이네.. 이게 노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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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짱구엄마보고 봉미선 누나라고 불러야겠네 나 어쩌다 이렇게 나이 먹었지 또르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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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ㅅ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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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1이랑 미적분 문제만 푸는걸로 문제집 하나 사려는데 마플은 별로인가요? 정시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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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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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의대 증원발’ 불수능 될까… ‘6월 모평’이 가늠자 1
6평......
저걸 모른다고?
아 자식이 없으시지?
끄덕
윤석열은 학교 안 다녔나...
설법 별거없네
설법 어케 갔지...
저게 문과 최고존엄 설법...?
저 시절엔 걍 문이과 탑 아니었나요?
그쵸 저땐 의대도 되게 낮았어서 코동욱쌤이 지방의대 버리고 설국문 가신건데 대한민국 최고 존엄이 어케 저런지 이해가 안가네요
전 강화도 얘기도 충격...
김포랑 가까워서 헷갈렸겠죠...
그냥 대통령은 아무것도 하지 말고 각 분야 전문가들로 구성된 관료들에게 모든 것을 전임해야 한다고 봅니다.
아버지 나를 낳으시고 바지적삼 다적시셨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