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손나은• · 1130260 · 09/29 02:09 · MS 2022

    여기서 저 글에 대한 답변을 해 줄 수 있는 사람은 거의 없을 것 같아여

  • 정찬용 · 1163568 · 09/29 02:11 · MS 2022

    왜여

  • •손나은• · 1130260 · 09/29 02:12 · MS 2022

    쭉 읽어봤는데 미대+법조계 이 두 분야에 관심이 있으시고 진로 선택에 고민이 있으신 것 같은데 오르비에는 미대 쪽도 거의 없고 법대도 거의 없어요...

  • 정찬용 · 1163568 · 09/29 02:13 · MS 2022

    답변 감사합니다

  • •손나은• · 1130260 · 09/29 02:14 · MS 2022

    꼭 좋은 길 찾으시면 좋겠습니다 ㅎㅎ

  • 정찬용 · 1163568 · 09/30 01:19 · MS 2022

    인터넷에도 님 같이 선한영향력 있는 사람들이 있어서 좋네요..님의 응원한마디가 정말 큰 힘이 되었습니다..감사합니다ㅎ

  • 시스로드 베이더 · 993396 · 09/29 02:14 · MS 2020

    회원에 의해 삭제된 댓글입니다.

  • 태생적 정시파이터 · 1142651 · 09/29 16:19 · MS 2022

    합리적 선택을 위해선 매몰비용은 고려하면 X

  • 정찬용 · 1163568 · 09/29 16:22 · MS 2022

    감사해용

  • 만드라고라 · 863668 · 09/29 17:01 · MS 2018

    일단 첫번째 대학졸업후 학사편입으로 대학을 또 간다

  • 만드라고라 · 863668 · 09/29 17:02 · MS 2018

    두번째로는 전과 세번째는 걍 재수임 아님 반수하던가

  • 만드라고라 · 863668 · 09/29 17:03 · MS 2018

    복수 전공이 존재하기는 하는데 최근에는 비슷한 계열로 복전하는 편이라서 미대 법조계열은 복전이 아마 어려울거임 할수는 있는데

  • 만드라고라 · 863668 · 09/29 17:04 · MS 2018

    미대 전공이 컴퓨터 그래픽 아키텍쳐 사용이고 대충c언어 계열임 근데 법조계는 걍 쌩으로 님이 법 공부하는 거잖아

  • 만드라고라 · 863668 · 09/29 17:05 · MS 2018

    대학 4년동안 걍 시발 존나 공부만 처해야겠노

  • 정찬용 · 1163568 · 09/29 17:05 · MS 2022

    답변 감사합니다

  • 치킨마크니 · 756136 · 09/29 17:07 · MS 2017

    본인이 잘 하시는 것을 생각하세요.
    조금 냉정한 말이지만.. 기회는 능력이 있는 사람에게 주어지니까요. 잘 하는 것을 하셔야야 돈도 더 버실 수 있고요

  • 정찬용 · 1163568 · 09/29 17:08 · MS 2022

    답변 감사합니다

  • 아현현현 · 1138604 · 09/29 23:56 · MS 2022 (수정됨)

    음 제가 미대 준비하는 재수생이긴한데요. 고2 친구들은 위에 친한 입시생이 없는 이상 입시 과정을 잘 모르시더라구요. 선택은 작성자니께서 하시는 거니까 제가 경험했던 입시 미술을 알려드릴게요ㅋㅋㅋㅋ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지금 고2시고 고3 본격적으로 입시 들어가면 돈이 훨씬 더 많이 들거에요.

    제가 살던 지역(서울이긴함) 주변 중소형?미술 학원에 현역 때 다니다가 지금은 홍대 미술학원 다니고있어요.

    학원이 일단 매우 중요한 거 같아요. 미대 입시 트랜드에 맞게 가나 안 가나도 중요하고 전임 선생님,학원 규모,.....진짜 모든 걸 잘 알아보고 다녀야 재수 안 합니다ㅋㅋㅋㅋㅋ
    (제가 현역때 다녔던 학원이 입시률이 좋았었는데 다 사기친거였어요. 예비도 합격했다 이런식으로 써놓고 3관왕 한 애들 3명만 있어도 그걸 9명이 갔다. 라고 합니다. 뭐 다른 학원도 비슷할 수도 있지만요.)

    근데 작성자님께서는 동네 작은 미술 학원이라면...살짝 걱정이 되긴합니다만 뭐 잘 하는 애들은 어디서나 잘 합니다.

    수시는 홍대는 400정도 들더라고요. 수시에 현역이 가기 어려운 이유는 워낙 재수 삼수가 수시에 많이써요..정시는 힘드니까. 그래서 그림퀄도 높고 그렇죠. 하지만 정시보다는 여유가 있는 편이에요. 여름방학을 시점으로 수시 특강이 시작된다고 보셔도 되는데 보통 화수목금토일 나와요. 하지만 오전 11시~오후10시? 정도 시간표더라구요

  • 아현현현 · 1138604 · 09/29 23:56 · MS 2022 (수정됨)

    정시는 400후반이었는데 학원을 옮기면서 한 600 예상합니다. 재료비는 따로 +구요.
    정시 특강 진짜 심리적으로 너무 너무 힘들어요. 예체능은 특히 미술은
    아침 8시~밤10시 루틴을 수능 끝나고 1월 말까지 합니다.

    음...참고로 입시하는 동생 친구들한테 물어봐도 자기는 옛날로 돌아가면 다신 입시미술 안 할거라고 하네요. (저도 개인적으로 마찬가지...ㅋㅋㅋ)

    물론 어떤 일을하던 다 고됨이 있죠. 미술을 엄청 사랑하시는 분이 아니시라면...요즘은 워낙 정보 과다 사회다보니까 어차피 대학 가도 컴퓨터 만지는데 굳이 입시 미술을 저 돈 들어가며 할 필요가 있나싶습니다ㅋㅋㅋㅋ 장점이라면 뭐 기본적인 지식들을 습득하는 정도죠. 법쪽으로 가셔서 취미로 렌더링이라던지 따로 공부하셔도 충분히 다 배우실 수 있을 거 같긴한데 제가 아직은 재수생이여서 정확히는 말씀 못 드리겠네요ㅎㅎ

    하 저도 막막해서 오르비 들어왔다가 미술 관련된 글이 있길래 오지랖 좀 부려봤습니다. 뭘 하셔도 잘 하실거에요. 후회없는 선택하시길 바랩니다.

    그래도 저는 제가 고2 때 미술을 시작 안 했다면 그건 그것대로 후회했을거라고 생각합니다ㅎㅎ그래서 재수까지 결심한거죠 뭐.

  • 정찬용 · 1163568 · 09/30 00:06 · MS 2022 (수정됨)

    동네 작은 입시미술 학원은 아니고 제가 사는곳이 시골이여서 입시 미술 학원 자체가 없어서 버스 타고 도시에 있는 대형 미술 학원으로 다니곤 있었어요..학원원생 100명초반대?정도?
    그리고 시골이긴한데 기차타고 서울 50분거리라 컨설팅 받으러 서울 몇번 가긴 했어용! 긴 글 답변 감사합니다

  • 정찬용 · 1163568 · 09/30 00:19 · MS 2022

    그리고 접은 이유가 입시미술 할때마다 이시간에 그냥 공부 하면 등급이 오를거 같다는 생각이 자꾸 들어서..시간투자 돈투자대비 먼가 효율이 너무 안좋다는 생각도 들었도 제가 입시 미술2년차인데 형식적인 그림에 조금 현타가 왔고..방학특강때 10시간씩 입시미술 그릴바엔 입시공부가 더 효율적이라는 생각이 들었고 실제로도 지금 입시미술학원 쉰지 2달정도 됬는데..저 글쓸 당시보다 2달동안 모의고사 성적도 꽤 올랐고..제가 입시미술을 접은 이유는 돈이나 금전적인것 때문은 아닌지라..그래도 입시미술 방학 특강하면서 10시간씩 빡세게 그리면서 인생에서 최고로 노력하면서 살았던거 같아서 매우 뿌듯하다는 생각도 들었고 특강해보기 이전에는 특정어느분야 그렇게 노력 쏟아본 경험이 없어서 그런지 특강 해본 경험은 인생 살면서 엄청나게 가치 있는 경험이었던거 같고..
    그 값진 경험을 토대로 이 값진 경험이 미술뿐만 아니라 다른 분야에서도 무엇인가를 하려고하는 의지나 노력이 훨씬 증가 한거 같고..특히 공부에서도 집중력에도 그경험이 영향을 미친거 같아 좋았지만..역시..
    위글에서 보셨듯..저의 신체적 상황이나 환경적 상황때문에 저도 변호사와 같은 전문직이나 고소득직업을 해야겠다는 생각들었습니다…댓글 작성자분도 꼭 원하는 꿈 이루시고 꽃길만 걷길 바랄게요.감사합니다

  • 정찬용 · 1163568 · 09/30 00:22 · MS 2022

    제가 입시미술을 그만 둔건 금전적인것 때문에는 아니에요….금전적인것은 충분 했어용

  • 아현현현 · 1138604 · 09/30 00:23 · MS 2022

    네ㅋㅋㅋㅋ그냥 제가 아는 걸 끄적여본거라서요ㅋㅋㅋㅋ

  • 정찬용 · 1163568 · 09/30 00:26 · MS 2022

    댓글작성자분 열심히 사시는거 같아 존경스럽고 먼가 글읽고나니 보람차네요

  • 정찬용 · 1163568 · 09/30 00:24 · MS 2022

    댓글 작성자님도 원하는 꿈 이루시고 건강히 문제 없이 원하시는대로 순탄대로 걷게 되길바랄게요! 그래도 님의 댓글이 정말 참고도 많이 됬습니다.감사합니다

  • 정찬용 · 1163568 · 09/30 00:54 · MS 2022

    시간나시면..제 답글 달고..추가 답변 부탁드릴게요..
    저의 상황을 잘 이해주시고 님의 답변이 진심으로정말 도움이되서 더 답변 받고 싶네요..

  • 설대여신 · 1004672 · 09/30 00:28 · MS 2020 (수정됨)

    저도 미대입시 하다가 글쓴이 님과 비슷한이유(공부하면 오를거 같다는 생각, 형식적인 그림에 현타)로 3개월동안 신중히 고민하다가 고3되는 12월에 미대입시 그만두고 공부 시작했어요!
    혼자 인강보면서 1년 내내 독서실에 박혀 살았는데 결국 결과가 맘에들지 않았고
    공부기간이 적었기에 원래부터 반수는 무조건이고 재수도 생각해놨어서 지금 재수중입니다
    저는 중3때까지 수학을 놓지 않았어서 기초가 있는데도 저같은 중위권은 통합수학에선 높은 점수 맞기까지 정말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한거 같아요
    미대입시 그만둔건 후회는 안하지만 공부로 제가 원하는 대학가기 까지 몸과 마음이 정말 힘들어요
    저는 일단 자신이 그나마 잘하는거 해오던거 하는게 대입엔 유리하다고 생각해요
    재수할 각오까지 있고 꼭 법대에 가고 싶으시다면 하루빨리 공부 시작하세요
    그치만 법대에 가고싶은 마음이 간절하지 않으시다면 미대 졸업 후에도 로스쿨에 가는 방법이 있다고 하니 일단 대입은 미술로 하는걸 추천 드립니다

  • 정찬용 · 1163568 · 09/30 00:42 · MS 2022

    감사합니다..근데 공부는 할때 솔직히 할만한데..
    솔직히 입시미술은 이제 한계에 도달해서 도저히 보고 싶지 않다는 생각이 들고..둘다 재미로 하는건 안지만 굳이 따지자면 입시미술보단 공부가 100배는 나은고 같고..입시미술 할때마다 입시미술 할빠엔 이시간에 공부하는게 시간투자대비 돈투자 대비 훨신 이득 이라는 생각이 들어서…이런 마인드로 입시미술 하다보면 이도저도 안될거 같다는 생각에 차라리 그냥 관두고 공부에 집중 하는게 낫다고 생각해서 현재
    2달째 미술학원을 쉬고 있습니다..그리고 제가 시골에 사는지라 버스타고 도시에 있는 미술학원에 다니는데 아무래도 타지역으로 학원을 다니다버니 학원에 아는사람도 없도…학원생들이 다들 잘해주긴 하지만 아무래도 타지역 출신이다보니 접점도 별로 없고..
    저같이 타지역에서 도시로 입시미술학원 다니는 사람도 많지만…아무래도 학원에선 그림만 그리고 딱히 여유를 내서 소통 하거나 할 따로 만나서 친해질 접점이 아무래도 없다보니..학원에서도 친한사람이 단 한명도 없어요..그리고 미술학원방학특강때 집+독서실+미술학원 이3개만 다녀서 제가 사는 지역 시골 친구들과 딱히 연락 자주 못하게 제가 사는 지역에 시골 친구들과도 많이 멀어진 느낌에 인간관계가 이도저도 아니라는 느낌이 많이 들었고..이때문에 우울증 까진 아니지만 좀 외로운느낌을 받았어요… 지금 입시미 술학원 쉰지 2달정도 됬는데..저 글쓸 당시보다 2 달동안 모의고사 성적도 꽤 올랐고.. 제가 입시미 술을 접은 이유는 돈이나 금전적인것 때문은 아닌 지라..그래도 입시미술 방학 특강하면서 10시간씩 빡세게 그리면서 인생에서 최고로 노력하면서 살 았던거 같아서 매우 뿌듯하다는 생각도 들었고 특 강해보기 이전에는 특정어느분야 그렇게 노력 쏟 아본 경험이 없어서 그런지 특강 해본 경험은 인생 살면서 엄청나게 가치 있는 경험이었던거 같고..
    그 값진 경험을 토대로 이 값진 경험이 미술뿐만 아니라 다른 분야에서도 무엇인가를 하려고하는 의지나 노력이 훨씬 증가 한거 같고..특히 공부에 서도 집중력에도 그경험이 영향을 미친거 같아 좋 았지만..역시..
    위글에서 보셨듯.. 저의 신체적 상황이나 환경적 상황때문에 저도 변호사와 같은 전문직이나 고소 득직업을 해야겠다는 생각들었습니다...댓글 작성 자분도 꼭 원하는 꿈 이루시고 꽃길만 걷길 바랄게 요.감사합니다

  • 정찬용 · 1163568 · 09/30 00:43 · MS 2022

    저기 위에 글 쓴지가 조금 오래되서.. 위에 답글이 제 현상황을 추가 한거에여..어떻게하면 좋을까요?

  • 설대여신 · 1004672 · 09/30 00:58 · MS 2020

    댓글남기신것만 봐도 이미 미술엔 마음이 뜨신거 같네요 저도 그당시에 그랬었는데 누가 옆에서 무슨말을 하든 이미 마음은 한쪽으로 기운 상태였어요
    저는 제가 할 수 있을거란 믿음이 강했고 부모님도 믿고 허락해 주셨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제 자신을 잘 몰랐던거 같아요
    남들 12년간 죽어라 해서 가는 대학을 나는 1년만에 이루겠다는게 욕심히 과했던거죠
    저도 글쓴이분이랑 똑같이 이맘때쯤 고민하다가 오르비에 글도 써보고 고민도 남겨보고 했었는데요
    그때 미대입시 그만두고 대학입시에 성공하신 분이 정말 친철하게 하나하나 답변해주시고 그 분 응원에 힘입어서 제가 할 수 있다는 의지가 더 강해졌던거 같아요 그분이 그때도 힘든길이지만 열심히 한다면 이룰수 있다 정말정말 열심히 해야한다 라고 말씀하셨는데 그분말씀을 그땐 정말 가볍게 받아들였던거 같네요
    지금 재수 죽어라 하면서 느끼지만 그때 했던건 공부도 아니였던거 같아요 즉 저같이 공부를 늦게 시작한 사람은 한계가 없이 해야 가능할거 같아요
    미술학원 다니시는 동안 외로움도 많이 느끼셨다는데
    공부는 더 외로워요 정말 힘든길이지만 그 길을 뚫고나면 빛이보이니까 저는 글쓴이 분에게 도전해보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어짜피 지금 새로 도전 안하시고 다시 미술로 돌아간다해도 후회하실거에요
    이렇게 익명인 사람들에게 고민상담 계속 하시는거 잠시 멈추시고 진지하게 자기 자신에게 하고싶은게 무엇인지 물어보세요
    어떤 길을 가던 정말 열심히 하시길 바라고 열심히 하신만큼 잘되길 바랄게요!

  • 정찬용 · 1163568 · 09/30 01:10 · MS 2022 (수정됨)

    정말 감사합니다. 님의 댓글 정말 도움이 되었고…
    한편으론 님에겐 든든한 미대입시 포기후 좋은대학에 먼저 진학해본 경험이 있는 조언자분이 조언도 해주시고..한편으로 님처럼 미대입시포기후 공부로 성공한 비슷한 인생공감대가 있는 사람이 있어서 부럽네요…
    저에게 댓글 쓰신걸 보니 댓글 작성자분은 꼭 성공 할거란게 뚜렷이 보이네요..꼭 성공하셔서 꽃길 걸으시면 좋겠고….정말로 도움 많이 되었고..한수 배웠습니다..감사합니다!

  • 정찬용 · 1163568 · 09/30 00:44 · MS 2022

    회원에 의해 삭제된 댓글입니다.

  • 정찬용 · 1163568 · 09/30 00:47 · MS 2022

    회원에 의해 삭제된 댓글입니다.

  • 정찬용 · 1163568 · 09/30 00:57 · MS 2022

    회원에 의해 삭제된 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