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파에도강한NATO용사COBY [821514] · MS 2018 · 쪽지

2022-09-28 20:46:44
조회수 1,627

5달만에 같은곳에서 오르간 치러 감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58560206

파이프오르간 마지막으로 친지 한달 하고 반, 위 사진의 오르간을 친지 정확히 5달만에, 5달전의 나와 데자뷰를 하러 대학교 수업이 끝나자마자 같은 장소, 같은 의자가 있는 오르간을 치러간다. 

rare-Orbi 과외시장

0 XDK (+0)

  1.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첫번째 댓글의 주인공이 되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