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7.3% "이준석 추가 징계 잘못됐다"... 차기 당대표에는 유승민 거론
2022-09-28 11:48:34 원문 2022-09-28 10:25 조회수 2,486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58554786
[파이낸셜뉴스]
이준석 국민의힘 전 대표에 대한 추가 징계를 묻는 여론조사에서 부정적인 여론이 57.3%로 집계된 가운데 차기 국민의힘 대표를 묻는 질문에는 유승민 국민의힘 전 의원이 34.3%로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쿠키뉴스의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데이터리서치가 지난 26일 전국 만 18세 이상 성인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이 전 대표 추가 징계에 대한 의견'을 묻자 '잘못하는 것'이라는 응답 비율이 57.3%(아주 잘못함 38.2%, 다소 잘못 19.1%)를 기록했다. '잘하는 것'이라는...
-
수업 거부는 해도…의대생 3천200명, 2학기 국가장학금 신청
8분 전 등록 | 원문 2024-09-27 06:05 0 2
김미애 의원 "의대생 장학금 합리적 지원방안 검토해야" (세종=연합뉴스) 김수현...
-
“의료계, 블랙리스트 피의자를 열사로 둔갑” 응급의학 교수 실명 비판
10분 전 등록 | 원문 2024-09-25 23:08 1 1
최근 낙뢰를 맞고 의식을 잃은 20대 교사를 살려내 화제가 된 조용수 전남대병원...
-
9시간 전 등록 | 원문 2024-09-26 20:12 2 2
5번 시도하면 사라지던 인공수정 기회, 11월부터는 또 준다 내년 1월부터는...
-
대통령실 "한국 의사수 OECD 꼴찌…의대 증원 '선택 아닌 필수' 증명"
11시간 전 등록 | 원문 2024-09-26 18:10 5 6
[서울=뉴시스] 김승민 기자 = 대통령실은 26일 한국의 인구 1000명당 임상...
-
마약 투약한 의사, 당일에 7명 수술했다…명문대생 ‘마약 동아리’ 파장
13시간 전 등록 | 원문 2024-09-26 15:50 3 7
명문대 학생들로 구성된 마약 연합동아리 일당이 회원이 아닌 이들에게까지 마약을...
-
조전혁, 서울시교육감 후보 등록…"서울 교육 레짐체인지 하겠다"
14시간 전 등록 | 원문 2024-09-26 15:41 1 5
오는 10·16 서울시교육감 보궐선거에서 보수진영 단일화 후보로 추대된 조전혁 전...
-
서울교육감, 진보 후보군 더 좁혔다…하루 만에 5명서 3명으로
14시간 전 등록 | 원문 2024-09-26 17:43 1 8
[서울=뉴시스] 양소리 기자 = 단일화 진통을 예고했던 진보 교육계가 서울시교육감...
-
박단 "임현택 회장 사퇴 촉구…전공의·의대생 대표하지 않아"
15시간 전 등록 | 원문 2024-09-10 12:27 5 8
전공의협의회·의대협 비대위 공동명의로 게시글 올려 (서울=연합뉴스) 김잔디 기자 =...
-
16시간 전 등록 | 원문 2024-09-26 17:37 0 2
[서울경제] 국내 반도체주도 마이크론 훈풍에 급등했다. 전문가들은...
-
尹 지지율 또 '최저' 찍었다…'김건희 특검법', TK서도 찬성 압도 [NBS]
16시간 전 등록 | 원문 2024-09-26 16:00 6 11
尹 국정 지지율 25%로 취임 후 최저치…부정 평가는 69% 尹 거부권 앞둔...
-
부산·속초 '한의사 보건소장' 잇단 채용…한의협 "공공의료 책임질 것"
16시간 전 등록 | 원문 2024-09-02 09:58 7 10
대한한의사협회(한의협)가 개정된 지역보건법 발효 이후 속초와 부산에서 잇따라 한의사...
-
18시간 전 등록 | 원문 2024-09-24 14:32 2 2
(서울=연합뉴스) 김주성 기자 = 24일 오전 국회 교육위원회 전체회의에서...
-
중3 수능 '통합사회·과학' 여러 과목 결합한 '신유형' 출제
19시간 전 등록 | 원문 2024-09-26 12:00 1 3
(서울=뉴스1) 권형진 기자 = 현재 중학교 3학년이 치르게 되는 2028학년도...
-
의료계 블랙리스트 방조 혐의로 메디스태프 대표 고발당해
19시간 전 등록 | 원문 2024-09-26 14:39 2 5
(서울=연합뉴스) 김정진 기자 = 시민단체 서민민생대책위원회(서민위)는 '의료계...
나경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저…
진짜 나경원 부활만 몇번을 시키는지...
할배들이 나경원 예쁘다고 ㅈㄴ 좋아함
“나 밑에 간 있다”
역선택...
아울러 정치성향별로는 보수 지지층에서는 나경원 24.8%로 유승민 23.5%와 오차범위 내 접전을 벌였으며 뒤이어 이준석 14.5%로 나타났다.
어림도없지!당원투표맛 500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