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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어를 두 개만 더 팔면 따뜻한 곳에서 잠을 잘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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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다고해놓고 잔적이없는거같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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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하면서 내가 고득점 받기는 힘들겠다 싶은 것..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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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중2가 된 학생입니다... 진로 관련해서 고민이...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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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랑 같은상황이네ㅋㅋ
신입생되면 틀딱인데 어캄
틀딱도 성격 좋으면 같이 잘 놀아요 23살이랑 잘 놀던데 애들
근대 차피 저 옆에 친구들보면 가면 같이 다닐거같은데요ㅋㅋ친구들도 차피 20학번이라 학교 첨가잖아욬ㅋㅋ
뭐 다들 자기만의 인생이 있는거니까
나름대로 레전드인듯
님임?
삼수하고 성적 안나와서
군대갔다왔는데
진짜 뭐하지 방황하다가 7월부터 공부 다시시작해서
9평보고 성적 레전드라 이게 맞나 싶네요
가고싶음 가면되죠
근데 그냥 생삼 하지
군필 지거국 의 ㅆㅅㅅㅌㅊ
군필 4수면 그냥 재수 아닌가
졸업하고 나서 취업할때나 그런거지 대학갈땐 아니죠
나이로쳐서 군필4수가 아니라 진짜 수능이 4번째신듯
맞음
그렇네요
갔다오니까 내가알던 수능문제들이 아니라 당황스러웠음
자기 나름의 인생을 살면 되는 거 아닐까요?
뭐 그래도 군대 갔다 왔으면
심각한건 아니니 남은기간 최선을 다하죠
감삼둥 ㅠㅠ
경북이나 부산이면 괜찮을거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