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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솔직한 평가감사합니다!!
검토진중에서도 100..점은 없었던 기억인데, 그러면 제일 어려운 3회부터 풀어보셔도 좋을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논리적 추론보다는 선지를 읽었을때 애매하게 맞지 않나?.. 라는 느낌이 드는 선지로 헷갈리게 만들어 오답을 만드는 느낌으로 느껴졌습니다. 그래서 애매한데? 하고 넘겨도 확실한 정답을 고르기 편해서 별로 어렵게 느껴지지 않았네요. 제가 추론보다 그런 부분에 강한 것도 있구요.
문제 만드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
선생님께서는 거의 고정 100이신 듯한데 그정도의 월등한 실력자이시면
3회부터 푸시는 것에 저도 동의합니다.
그리고 평 자체는 비방도 없고 선생님처럼 생각하실 수 있으니 안 지우셔도 됩니다!
피드백은 언제나 소중해서 감사한 마음입니다.
독서에서는 일부러 깔끔하게 내는 걸 막으려 할 정도로 정시님이 정직하게만(?) 냈던 걸로 기억하는데, 생각보다 전달이 잘 안 되었을 수 있네요.
오히려 더러운 건 제가 다 냈던 문학 파트라고 생각하는데, 단 하나의 함정도 안 걸리시고
좋은 평까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물론 제가 아직 이룬 것 하나 없는 현역이라 의도를 잘 이해하지 못했을 수 있지만,, 제가 느낀대로 일단 써보았습니다. 확실히 독서에서 애매하게 냈다고 생각된 부분은 경제지문 8번? 정도 였던 것 같고, 문학이랑 매체 부분에서 느끼긴 했습니다. 근데 나머지 독서가 쉬웠어요 ㅜ.. 그래도 정직하게 야자시간에 열심히 풀었습니다!,,
문제 만드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
열심히 풀어주셔서 감사합니다
3회에는 아마도? 선생님같은 고수 입맛에 맞는 문제가 나오지 않을까 싶습니다!
저희도 저희 모고 쉽다는 사람 처음 봐서
내년에 팀원으로 모시고 싶을 정도네요..!
일단 올해 의대를,, 가보도록 하겠습니다 ㅜㅜㅜ
혹시 올해 못 가더라도,, 국어 잘 봐서 검토라도 해보고 싶네요
이번에 조경민님 검토 참여해보니 피드백 드린 부분이 제 의견대로 수정되는 쾌감이 좋더라고요!,,
감사합니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