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미。 [1060542] · MS 2021 · 쪽지

2022-09-26 03:3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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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나가와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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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경치를 볼수있는 해외에 가고싶다고 궁시렁대는 나에게 '너'는 말했다.



「너는 아라가키 유이가 예쁘다고 생각해?」

「그야 당연하지」


그러자 '너'는 말했다.


「아라가키 유이같은 사람이 가까이 있을거라고 생각해?」

「있을리가 없지」


그런 답변을 기다렸다는듯, '너'는 약간 미소를 지어보이며 말하는거다.



「아라가키 유이가 이렇게 매력적으로 보이는 것은, 그만큼 예뻐서인것도 있지만, 다가갈수 없는 존재이기 때문이기도 한다고 나는 생각해. 처음부터 가까이있다면 그 매력을 깨닫기 어려워.






 하나 물어보도록 할게. 너는 가까이에 해외와 비슷할 정도로 예쁜 풍경이 있다는것을 눈치채고있니? 우리들은 분명 가까이, 너무 가까이 있어서 아라가키 유이 정도로 예쁜 사람이 있다는 것을 찾지 못했을거야.


 그것은, 지금 네가 있는 마을이라고 나는 생각해. 네가 있는 마을은 분명 네가 생각하는것보다 몇배는, 몇십배는 아름다운 장소라고 생각해. 적어도, 관광객이 있는한은 말이야.


 그것을 모른채로 살아간다니 손해보면서 산다고 생각 하지 않아..?」





ㆍㆍㆍ





「방금 얘기한걸 들었으니 다시 한번 물을게. 아라가키 유이 같이 예쁜 사람이 가까이에 있을거라고 생각하니?」



나도, 미소지으며 대답했다.


『있을지도 모르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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