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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2>5>3 16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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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 17세 (고2~고3) 남자 165.4 여자 154.9 한국은 남자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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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러가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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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은 되는 줄 알고 살았는데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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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고사...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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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형 12
어딘가 글러먹었다는 듯한 취급을 하는 연하츤데레
대단하세요..
감사합니다ㅎㅎ
멋져멋져 공부하는대로 성적 오르는 것도 복이에요 화이팅!!
감사합니다 님도 화이팅!
ㄱㅁㄱㅁ
센츄ㄷㄷㄷ
와...이분한테 댓글도 받아보네
제가 6월 늦게 재수 시작하고 앞만 보고 달리니까, 절망적인 시간이 어느 정도 지난 뒤에는 실력이 나름 곧잘 늘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때 선생님처럼 재수하길 잘했다는 생각을 참 많이 했었죠 공부에 있어서도 전반적으로 비슷한 길을 걸은 입장에서, 무척이나 기분이 좋은 글이네요 그리고 높은 확률로 올해 수능에서는 더 좋은 성적을 받으실 거 같습니다. 공부도 결국 선순환 악순환이 있는 분야니까요.
몇정도 나오면 수원대에요?
평백 70? 71? 그 정도요...
조심하세요, ㅓ도 처음공부했고 성적도 그랬다가 성적오르고 방심했다 국숭세단성적나옴 커하더프 수의대
방심은 교육과정에서 빠졌으니, 방심하면 안되겠죠(죄송합니다. 너무 와닿는 조언이라서 댓 답니다.)
조심해야겠네요...
우왕 어디서 재수 하시나용
집독재하다가 4월쯤에 집 앞 독재학원으로 옮겼습니다!
캬
멋지십니다. 저는 작년에 9평 때 중시 라인 공대 찍고 수능날 국숭 받아서 재수하는데 올해는 수능 부셔봅시다!
마지막까지 쭉 밀어붙혀서 중경시 상위과 로 당당히 들어 가시길ㆍㆍ
저도 7등급에서 시작했다가 님이랑 똑같았거든요?
수능을 조진 수준이 아니라 찍은 수준으로 망했어요
방심 절대 하지 마시고 겸손해지시길 바랍니다..!
저도 고2때 7등급 맞아봤는데 뭔가 동질감이 드네요... 자만할 실력도 아니긴 하지만 더 겸손히 더 열심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