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dGreenBlueYellow [1143343] · MS 2022 (수정됨) · 쪽지

2022-09-25 02:3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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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재수시작한게 신의 한 수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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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수능 성적표를 받았을 때...

대충 내 성적이 수원대나 안양대 정도라는 것을 알았음.


그냥 수도권 4년제를 다닐지, 아니면 재수를 할 지에 대해서 엄청 고민했고

고2때 중학교 수학도 헷갈리던 놈이 수도권 갈 성적까지 올랐다는 거에서


1년 더 하면 인서울도 어쩌면 가능할 거 같다는 근자감으로

그렇게 재수를 무작정 시작했는데 


9모 기준 인서울은 물론이고 경외시 낮은과도 가능한 성적까지 올림.


물론 문과라서 수도권이나 인서울이나 앞길 막막한건 다름없겠지만...


아무튼 지금와서 보면 재수 선택한게 신의 한 수... 인 거 같음



그냥 잡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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