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58299032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현역 비율이 절반 살짝 안 되는 거 같은 데 의외로 현역 정시가 진짜 많음 수시삼수도있음
-
시험 끗 1
사실 교양 하나 남은거라 어제 술 왕창먹고 외박함 ㅇㅏ. 옯에 글쓰는건 4일만이내요...
-
명문대 기본&실전 정규반 합격 답안을 쓰기 위한 제시문 읽기 정답 범주 안에서 답안...
-
ㅈㄱㄴ
-
사탐런 이후에 김종익 개념강의 듣고 있는데 한단원 끝날 때 마다 단원별 기출 문제집...
-
전자 고르고 3보1배하면서 송도캠까지 간 다음에 철학으로 학석박 다 따고 올 자신 있다
-
박민수 복지 2차관, 中과 보건의료협력 논의…"공중보건위기 공동대응" 2
[서울경제] 보건복지부는 박민수(사진) 2차관이 25일 오전 한국프레스센터에서...
-
억지로라도 공부하려고 했는데 컨디션 이슈는 어쩔 수 없어서 오늘 off오늘도...
-
할아버지 보내드리고 집에서 자고있는데 아침에 창문밖 바로앞에서 새가 짹짹 울고...
-
노잼인 사람은 억지로 분위기 띄우려하는것보다 노잼인 걸 인정하고 자연스럽게 얘기하는 게 나은듯
-
기하해도될까요? 공통은 쎈풀고있는데 확통이 개념인강듣고있는데 너무어려워요.ㅠ 고1때...
-
내 성적은 말야!
-
이 문제에서 ㄱ은 가설이라고 하면 안되지 않나요..?ㅠㅠ 가설 설정할때 ~일 것이다...
-
그래 ..나는 피해자중 한명이야..
-
학과 공부도 다 던져서 학점 0.xx 찍힐 각이고 수능 공부도 하지 않고 있음 베짱이메타 ㅁㅌㅊ
-
귀찮다 하루이틀 쉬고 다시 수험생 모드로 on
-
ㅈㄱㄴ 거리가 좀 있긴 함 (편도 3~40분) 3이면 괜찮을까요?
-
https://link.yeolpumta.com/P3R5cGU9Z3JvdXBJbnZp...
-
고양이는 태어났다
-
꽤 있나요?
-
자 죄송은 킹반일까요 갓반일까요
-
5월부터 김승리 2
커리큘럼중에서 뭐해?
-
말그대로 문학 40분 걸립니다... 덕분에 독서 한지문 절반 풀고 한지문 버리는...
-
나도 이제 부자야!!
-
첫 댓 만덕
-
약대 질문이요 0
수학 영어 물리 지구 1. 97 1 99 99 2. 99 1 99 99 3. 96...
-
기분이 조타 세대 교체 ㄷㄱㅈ 고려장 ㄷㄱㅈ
-
웃김 ㅋㅋ 장이수 하드캐리
-
[속보] 형제자매에게 유산상속 강제' 유류분 제도 위헌 3
형제자매에게 유산상속 강제' 유류분 제도 위헌
-
셤 끝 0
오늘은 놀고 낼부터 다시 공부해야지..
-
원래 30분 발표인데 내가 마지막 순서니까 20분만 하고 일찍 끝내야지 야강이니까...
-
그리고 체감상 대여섯명 넘으면 그 안에 소그룹? 같은거 생기면서 소외되는 사람 나타나는거 같음
-
재밌었당! 무서운거 첨 타봄..! 신나서 눈 훼까닥해가지구 무서운 거면 줄 잔뜩...
-
영어 내신 문제 14
이런 식으로 만드는 거 맞나요?? ㅠㅠ 과외생 곧 시험이라 문제라도 만들어주려고...
-
드디어 책이 도착했음!!! 방금 언박싱하고 갑자기 자랑하고 싶어짐요 다시 공부 갈기러 감
-
공하...싫! >< 이런 느낌이랄까 ㅈㅅ
-
이 둘은 뭐가 다를까 어차피 지식이 내 머리에 들어오는 거니까 똑같은 줄 알았는데...
-
황밸이 고대 스모빌=설사과대 고컴=설인문 연대 디스플레이=서울대 심리...
-
이의제기했는데 내일 한문제만 재시친다함 300명한테 욕먹는중 ㅅㅂ.
-
그럼 나는 몇점..?
-
국어4등급 사람 한 명 살린다 치고 도와주세요ㅠㅠㅠㅠㅠ 5
국어 내신은 강남8학군에서 2322(고1중간부터 고2기말)로 문학 개념어나 어휘같은...
-
옷질,노래.춤,사교성 등등 제로부터시작해서 힘들었지만 웃는연습하는게 젤힘들었음..
-
계란만 들어갔거나 해봐야 햄치즈만 추가된 젤 기본 토스트라고 생각함 반박 안받음
-
본인의 계획 3
1. 25수능으로 최저 맞춰서 지방의나 지방한을 들어간다. (의는 모르겠는데 한은...
-
ㅇㄷ감
-
레전드 공하싫 5
반드시 쓰는데 공하싫..
-
문과 경희 시립 3
동일 과 기준
-
솔직히 새학기시즌 때 술자리 한개도 안나가도 괜찮음 23
친구는 어떻게든 한명 이상이 생기기 때문에..
시대 상담받을때 보던거랑 비슷하게생겼다
네 일단 개추
분명히 며칠 전까지만 해도 뻘글러였는데 뭔가 이상한 이미지가 생겨버렸네요... 여러분 저는 평소에 입시 분석하고 칼럼 쓰고 그런 사람 아닙니다!! 앞으로 이런 글 올릴 예정이 없으니 팔로우는 하지 말아주세요 ㅠㅠ...
아니 더 쓰셔야 합니다
그런고로 팔로우 ㄱㄱ
재미있네요
김옯붕 도대체 몇수를 한거냐구!! 성적표가 몇개야 ㅋㅋ
서울권 대학 영어 1 2 3 4정도일때 국 수 과탐 각각 몇문제 차이인지도 한번 해주실수있나요?
영어는 반영 점수를 식으로 낼 수 있는 게 아니라 대학마다 등급별 반영 점수를 찾아서 점수 바뀔 때마다 일일이 입력하는 노가다를 뛰어야 하기 때문에... 저에게는 무리인 것 같습니다...ㅠㅠ
앗..
아쉽네요 ㅠ
보통은 2랑 3차이가 수학 4점정도 차이나나여?
1과2도 그정도 날려나
보통을 얘기하기 힘들 정도로 대학별로 편차가 크긴 한데, 적게는 1점도 차이 안 나는 대학에서 많게는 수학 2문제 정도 차이나는 대학도 있었던 것 같습니다.
Based on true story..?
중간에 한 번 그런 부분이 있긴 합니다 ㅋㅋㅋㅋㅋ
진짜 뭔가 재밌네요 ㅋㅋ
대충 러프하게
수학, 영어 : 최저 (96, 1등급)
국어, 탐구 1컷 이상 : 의대 입장권
국어, 탐구 몇 개 더 맞느냐 : 의대 티어 결정
작년수능 올1컷에 미적/기하만 96이면 가능한의대있었나요?
추합 전화찬스 막차까지 해 봐도 없는 것 같습니다. 수학 100이면 아주 조금 생기는 수준...인 것 같아요
아 작년수학 만점자가 이과표본 2%가까이 되어서 그런가보네요 이정도면 수학 가 96쯤의 효과니
한글에다 쓰고 올리시는데
수학 백에 탐구 한개 나간거로 국어 돌려주실수 있나요 ㅠㅠ
과탐이 학교마다 변환표점을 쓰는 곳이 있어서 식으로 계산이 안 되긴 한데, 대략 국어 92는 설의~메이저의, 국어 89는 메이저의~인설의, 국어 87은 인설의, 국어 84는 수도권의~삼룡의, 국어 81은 삼룡의~지거국의, 국어 78은 지사의 정도 나오는 것 같습니다. 한 두 라인 정도 차이가 날 수는 있을 것 같아요.
와 수탐전사들도 메디컬 갈 수 있었네요 ㅋㅋㅋㅋ
문. 윗글에 대한 설명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1점]
① 현실 세계에서 불가능한 상황을 상정하여, 수시 전형을 노릴 것을 우회적으로 권유하고 있다.
② 영탄적 어조를 활용하여 인물이 얻은 높은 득점을 찬미하고 있다.
③ 기만적 어조를 활용하여 독자의 심리적 갈등을 극대화하고 있다.
④ 특정 시험의 역사적 변천 과정을 통시적 관점에서 고찰하고 있다.
⑤ 음성 상징어를 활용하여 현 입시 체제의 모순점을 풍자하고 있다.
어... 어려워요...! 이래서 항상 국어가 약점이었나...?
선생님 수학 국어 받고 영어 기다리겠읍니다 ㅋㅋㅋㅋㅋ
제가 바로 그 영어 3떠서 눈물을 머금고 고대공대 최초합한 사람입니다..
고로 한문제나 점수 같아도 공통선택 차이따라 대학이 달라지는 정시말고 수시를...
농어촌은 어찌해야하나요..깜깜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