랩실의노예 [993446] · MS 2020 · 쪽지

2022-09-05 18:49:38
조회수 6,056

솔직히 의대가 다는 아닌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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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95퍼 이상의 경우에는 의대가 정답이라고 생각함

급변하게 될 세상에서 메디컬 면허를 가지는 것은

전쟁이 시작하기 전 지하벙커를 미리 지어놓는 것하고 비슷하다고 생각함.

요즘은 세상이 정말 빠르게 변화하고 지식도 마찬가지기에

메디컬로의 길을 택해도 언제든지 다른 지식을 공부할 수 있음.

근데 메디컬 말고 다른 길을 택했다면 메디컬에 다시 진입하기 어려움

마치 전쟁터에서 지하벙커를 짓기가 힘든거 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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