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58082740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우우 뜌땨이 뜌땨땨땨
-
f(x)=g(x)+h(x) 이고 f(x)가 x=1에서 대칭이고 g(x)도 x=1에서...
-
영어 과외 1
도움되나요??
-
강평 0
이거보고 강기분 수강신청했다
-
친구한테 카톡 보내면 뭐 주나요?
-
빨리 0
맑은 하늘이 보고싶네요
-
나 왜이리 늦지 2
이제 뉴런 떼는게 ㅅㅂ 재수인데도 이러네
-
그 동안을 바탕으로 추론하고 그런 경향성이 강한거지,,,, 생윤이 1컷이 45인적도...
-
시발점 수분감 2회독 (이미 끝) 뉴냅스 2회독 (현재진행중) 4규 (5월중순에...
-
1889.04.20~1945.04.30 Heil mein führer!
-
드디어 탈출
-
국영수한은 암기하는거 지겹고 토나오기는 해도 막연하지는 않은데 통과통사는 문제집마다...
-
간쓸개 뭔가 많이 안 푸는 느낌 (?)
-
20수능.. 그래그래하면서 읽다가 저 부분에서 엥 했네요 ㅋㅋㅋㅋ 수능에서 이래도 되는건가..
-
사탐공대 12
솔직히 과탐 가산 3프로 이하면 사탐공대 해볼만 한 거 아닌가? 과탐 1개 사탐...
-
ㅋㅋㅋㅋ
-
비가 내리고 0
음악이 흐르면~
-
섬개완 유전 0
시대에서 유전 특강 들었는데 섬개완 유전 안들어도 상관 없나요?
-
연경 가고싶다
-
님드라 안경 맞춰서 끼고 다니는데 원래 첨엔 좀 눈 시린가... 적응 안되서...
-
올오카 독서 건너뛰고 TIM 앱스키마 해도 되나요? 올오카 문학만 들었고 솔직히...
-
n티켓 난이도 1
시즌1 난이도 어느정도일까요?
-
나는 집에만 처박혀서 공부하는데 애들은 잘 놀러다니는 거 보기 싫어서 인스타...
-
언매 기하 생1 지1 선택 2년 내내 했고 국수영생지 순으로 백분위가 현역 56...
-
노베가 기하사탐으로 광운공대가능하다고 보시나요 현실적으로? 지금 막 사탐 하나끝내고...
-
수학 N제 추천 1
이번 3월 학평 공통 다 맞고 미적 29,30 틀린 현역인데 공통, 선택 각각...
-
증원 + 필의패 다 통과돼도 여전히 전자가 더 잘 나갈까요? 개인적으로 저거 다...
-
힘겨우니까 걍 안할래
-
오르비 왜 라이트 유저인 내가 항상 활랭에 들어가는거지 7
다 님들이 글을 적게 써서 그럼 빨리빨리 글쓰셈
-
걍 이름부터 뭔가 압도적 1타 느낌임 ㅋㅋ 현씨라는 독특한 성이 한 몫한 듯 별개로...
-
거의 일주일 다되가는데 소리만 나오고 화면 재생이 안됨.ㅠㅠ 옛날에 쓰던 탭 쓰는데...
-
하늘은왜크로아를낳으시고베라를낳으셔서
-
9등진입 6
5등과6등사이의거대한벽이..
-
나도걍탈릅할까 9
떡밥도는거보면자살마려워응응
-
까지는 그냥 형식적으로 말하는 경향이 강하잖아여 근데 지역까지 얘기하면 그건...
-
수능 경제지문 읽을 때 도움 많이 받나요
-
서울 한복판 AV 페스티벌 "취소 없다, 배우 2배 늘려서 재추진" 7
일본 성인동영상(AV) 배우들이 출연하는 ‘성인 페스티벌’(2024 KXF The...
-
대바나나
-
이제 내가 알던 사람들은 대부분 사라지고 누군지 모르겠는 사람들만 있네.. 오르비 세대교체 다 됐다
-
이번 수능 수학 100점이 목표인데 도대체 어떻게 해야 하나요 제발 도와주세요.
-
문과는 충남, 이과는 전남이었는데 올해는 둘 다 충남이 높은듯
-
기본문제든 심화문제든 간에 문제가 시키는 대로 풀이과정을 이어가는 게 너무 어려워요...
-
2024 강민웅 비킬러 모의고사, 2025 Upto 모의고사 난이도 1
둘 중 누가 더 쉽나요? 주관적으로
-
징어 덥밥을 먹겠어요
-
"코인으로 3800억 벌었다" 세계 4위 한국인 투자자 정체는? 4
[헤럴드경제=김성훈 기자] 비트코인 가격이 연일 사상 최고가를 경신하고 있는...
-
사문 질문 2
올해 사탐런해서 사문이 처음입니다 매가스터디 사탐 강사분 인강으로 기초 개념 배우는...
-
의대 1000명 증원시, 전남의 vs 경희치 중 어디를 더 선호?
-
고객아니니까....
생각이 어디 19-20세기에 머무르시는 분인 듯
엄청 위험한 사상을 가진 분이시구만,,,,어째 캄보디아 폴포트가 생각나네
유전자라는말 쓰는거자제해줬으면. 누가보면 어디서 후생유전학 기초라도 떼고온줄알겠네. 그냥 라마르크가 아닌가 이정도면..
엄...어질어질해지네 ㄹㅇ
ㅈㄴ극단적이게 표현했네ㅋㅋㅋㅋ
근데 여기 아니라 당장 인스타만 가도 '애 생겼는데 집이 가난해서 기를 여건 안되거나 부모가 유전병 있으면 지우는게 낫다' 이런 댓글 많아요.
저런거 볼때마다 '조건 안좋게 태어나면 살 가치가 없다는 건가' 이런 생각 드는데 그냥 많은 사람들이 갖고있는 종특인듯
지우는게 낫지 않나요 진지하게
그 아이의 생존권을 왜 부모가 결정해요?
애가 태어나서 기저귀도 못갈아입히고 곰팡이 핀 집에서 살거나 지체장애같은 유전병 타고나서 고통스럽게 살게 자명한 사실인데 그러는게 과연 맞을까요? 이미 태어난 아이도 아니고 낙태가 가능한 시기면 생명이라 보기 애매하기도 하고요
그러면 소득상위 80% 안에 못드는 사람, 지능상위 80% 안에 못드는 사람 이런 사람들은 살지 말고 죽는게 나을까요
자기가 그렇다고 해서 자기 자식을 그런 고통에 처하게 할 권리는 없죠
아이는 세상에 피투된거고 운명은 본인이 선택함에 따라 펼쳐지겠죠
@inch 고통받을게 확실하니까 없애버리자는 의견에는 동의하기 어렵네요
근데 결국 이건 개인의 가치관 문제라 논쟁을 지속해도 합의나 결론에 이르지는 못할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