죠스ba [1149201] · MS 2022 · 쪽지

2022-08-20 07:02:15
조회수 379

항상 갖고 싶어했던 닉네임이 있음...........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58079437

그건 바로 '나' 라는 닉네임................


마치 발표할 때 나와서 칠판에 이름 적으라니까............


무심하게 '나' 를 적는 것과 같은 싸가지...............


누구의 시선도 신경쓰지 않는 극한의 뻔뻔함................


천상천하 유아독존 후안무치 안하무인..............


지 주관이 곧 객관인 줄 아는 그런..............


도그마티스트, 에고이스트, 나르시스트같은 닉네임.....................


0 XDK (+0)

  1.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