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공호소인 [884630] · MS 2019 · 쪽지

2022-08-19 21:00:17
조회수 862

어느 외국인의 대학 진학 고민(공대vs의대)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58071487

https://codeforces.com/blog/entry/106149



컴공과 의대에 동시에 지원했다.

그러나 어느 전공을 선택해야 할지 모르겠다.

우리나라(팔레스타인)에서 의사는 돈을 아주 많이 받는다고 한다.

그러나 우리나라에는 IT 대기업이 없기 때문에 그정도의 돈을 받기 위해서는 외국으로 가야 한다. 그리고 구글같은 회사의 평균 근속은 2~3년이라고 한다.

빅테크 회사의 근무환경이 어떤지, 어떤 전공을 선택할지 그런 회사에 다녀본 분들에게 질문드린다.

나는 IOI 동메달과 IMO 특별상(한 문제 이상 만점을 받은 참가자에게 주는 상)을 받았다.



이라는 질문글이 올라와서 댓글을 봤는데


첫번째 댓글 : 의대를 졸업하고 IT회사에 갈 수는 있지만 컴공을 졸업하고 의사가 될 수는 없다


어느 미국인의 댓글 : 빅테크 직원보다 의사가 돈을 몇 배로 많이 벌지만 로딩이 10년 정도 더 길고 큰 빚을 지고 시작해야 하며 일이 힘들다.


전직 구글 페이스북 엔지니어의 댓글 : 근속년수가 짧은 이유는 이직하면서 연봉을 많이 올릴 수 있어서, 그리고 커리어에 더 도움되는 일을 하기 위해서이다. 소프트웨어 엔지니어가 의사보다 더 많은 돈을 번다고 생각하지만 이는 최근 10년간 테크기업이 급성장했기 때문이다. 이는 영원하지 않기 때문에 글쓴이가 취업할 때는 지금보다 낮은 연봉을 받을 확률이 높다. 반면 의사의 페이는 줄어들지 않을 것이다.


다른 댓글들 : 올림피아드 수상실적이 아까우니 외국 대학에 지원해 봐라

의대가 안맞아서 컴공에 다시 가는것이 그 반대보다 시간 낭비가 훨씬 덜할 것이다



외국 사이트지만 익숙한 댓글들이 보여서 가져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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