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58071120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걍 이름부터 뭔가 압도적 1타 느낌임 ㅋㅋ 현씨라는 독특한 성이 한 몫한 듯 별개로...
-
거의 일주일 다되가는데 소리만 나오고 화면 재생이 안됨.ㅠㅠ 옛날에 쓰던 탭 쓰는데...
-
하늘은왜크로아를낳으시고베라를낳으셔서
-
9등진입 6
5등과6등사이의거대한벽이..
-
나도걍탈릅할까 9
떡밥도는거보면자살마려워응응
-
까지는 그냥 형식적으로 말하는 경향이 강하잖아여 근데 지역까지 얘기하면 그건...
-
수능 경제지문 읽을 때 도움 많이 받나요
-
서울 한복판 AV 페스티벌 "취소 없다, 배우 2배 늘려서 재추진" 5
일본 성인동영상(AV) 배우들이 출연하는 ‘성인 페스티벌’(2024 KXF The...
-
대바나나
-
이제 내가 알던 사람들은 대부분 사라지고 누군지 모르겠는 사람들만 있네.. 오르비 세대교체 다 됐다
-
이번 수능 수학 100점이 목표인데 도대체 어떻게 해야 하나요 제발 도와주세요.
-
문과는 충남, 이과는 전남이었는데 올해는 둘 다 충남이 높은듯
-
기본문제든 심화문제든 간에 문제가 시키는 대로 풀이과정을 이어가는 게 너무 어려워요...
-
2024 강민웅 비킬러 모의고사, 2025 Upto 모의고사 난이도 1
둘 중 누가 더 쉽나요? 주관적으로
-
징어 덥밥을 먹겠어요
-
"코인으로 3800억 벌었다" 세계 4위 한국인 투자자 정체는? 4
[헤럴드경제=김성훈 기자] 비트코인 가격이 연일 사상 최고가를 경신하고 있는...
-
사문 질문 2
올해 사탐런해서 사문이 처음입니다 매가스터디 사탐 강사분 인강으로 기초 개념 배우는...
-
의대 1000명 증원시, 전남의 vs 경희치 중 어디를 더 선호?
-
고객아니니까....
-
5키로 빠짐 굿
-
댓글이 많이 달리는거 같기도...
-
[오늘의 독해3] LET ENGLISH BE ENGLISH 0
오르비 학생분들 안녕하세요:) 저 개인적으로는 수능영어를 가르침에 있어서 보다는...
-
인강보다보면 궁금한게 자주 생겨서 검색하려면 열품타를 꺼야함. 앱 허용하자니 정보...
-
ㅇㅇ 0
https://m.comic.naver.com/bestChallenge/genre
-
이거 꼭 보셈 1
https://m.comic.naver.com/webtoon/detail?titleI...
-
https://m.comic.naver.com/webtoon/detail?titleI...
-
화내지않기 6
-
망시즌임?
-
https://www.s3-class.orbi.kr/00066047138/%EC%97...
-
약대 1학년 1학기 마치고 반수했는데 돌아가게 되면 2학년1학기로 갈 수있나요...
-
물어볼 데가 없어서 여기다 물어볼게용 어제 레이저시술하고 운동하려는데 하면 안될까여ㅔ
-
안녕하세요? 4
안녕하세요 뉴비예요
-
애오오옹 1
슈뢰딩거 고양이 두마리가 싸우는중 애오오옹 거리는거 귀여움
-
자리에 앉자마자 나를 반겨주는 프사남쟝 과...노짱? 음식 대충 만들어줄것 같았는데...
-
공부 이렇게 하는거 맞음? 지방이라 물어볼데가 없네(07) 0
수학ㅡ시발점+쎈B > 뉴런+수분감 > 드릴, 실모 국어ㅡ간쓸개, 매3비 영어ㅡ듣기,...
-
운석열 레전드 0
윤석열 더 레전드
-
한 28살정도 되나요?
-
성적이 안올라요
-
시험... 3
-
수의대 정시를 준비해보고 싶은데 군수 포함 몇년 정도가 정베 인지 여쭤봐도 되겠슴까...
-
좋은아침 15
남캐한테 치마를 입히고싶은 오전이구나...
-
20렙 안넘은 동테니까 나는 옯뉴비라고 주장했는데... 벌써 19렙이 되었어 그래도...
-
중고나라 사기꾼 1
최x우 정체를 아시는 분은 제보바랍니다.
-
3모성적에 0
수학 2등급 영어 1등급만 올리면..! 행복할거같다
-
나이쓰 나도 패잘알이 되고싶다
-
문디컬 탐구 변표 본다하면 사탐 뭐 선택 하는 게 좋을까요?
-
교재 사려는 데 필기노트<< 이거 꼭 사야함??
사범대 ㄱㄱ
사범대라면 서울대 과교쪽 가고싶은데 제가 투를 안 하고 고려대사대는 이과 수학교육과밖에 없더라고요 근데 제가 수학이 재능있다고 생각하질 않아서 가면 못버틸거같아요ㅜㅜ
교대에서 결국 어디로갔나요
한의대요
현직 교사들도 교과로 한의대 가려 수능치는 사람들 은근 있고요
근데 교대생(특히 수시러)들이 내신도 좋고 해서2-3학년때 반수욕구 많이 느껴요 ㅋㅋ
속상하겠지만 부모님 말씀처럼 그 성적으로 약대 가는 것 보다는 약대나 상위권 공대를 목표로하는게 훨씬 의미가 있지 않나 싶네요.
단순히 언니분의 변덕 때문에 부모님이 그런 생각을 하시는 것도 있겠지만, 앞으로의 학생수를 생각하면 교대 가서도 후회하게 될 가능성도 높고, 겉에서 보이는 이미지와 실제로 들어가서 보는 현실은 또 다른 얘기니까요.
어쩌면 언니분도 처음 교대 들어가기 전에는 지금 학생분처럼 교대에 대한 되게 좋은 생각을 가지고 있다가 그런 경우는 아닐까.. 라는 생각도 드네요
'약대 가는 것 보다는 -> 교대가는 것 보다는' 으로 고쳐서 읽어주세욤 ㅎㅎ..
속상하겠지만 곁에서 지켜봐온 부모님 입장에서는 첫째로 정말 마음 고생 많이 했는데 동생도 그렇게 될까봐 걱정이 되니 그런 말씀을 하신 걸 거에요.
그리고 학생분도 너무 교대에 대해서 환상만 가지고 가겠다는 생각하지 마시고 주변에 교대 다니는 사람이나 조금 젊은 초등교사인 사람이 있다면, 수능 끝나고 여러명 만나서 진로 상담 부탁한번 해보세요.
여러명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 수능 성적을 받아보면 또 생각이 바뀔 수 있을테니까요.
일단 올해 수능에서 최대한의 성적을 내는게 중요하니 열심히 합시다~! 화이팅!
지금이야 부모님이 의대 기대하니깐 맘 약해지지말라고 그렇게 말하실 수 있어요.
비아냥거리는 건 아니고, 그냥 순수하게 궁금해서 그러는건데 혹시 교대 오고 싶은 이유가 뭐에요 ??
애시당초 목표가 교대면 의대 생각도 안할텐데 이거저거 이유 대시면서 교대 들먹이는게 왜 그러시는거죠 그리고
@spe 교대면 의대 생각도 안 한다고요? 모든 학생들이 한가지 진로만 가지고 공부한다고 생각하지 마세요 ㅋㅋㅋ 그리고 신경 안 쓰면 될 것을 혼자 한탄하는것도 안돼요? 신경끄시고 님 할일이나 하세요. 중학생 때 교대 생각했다가 전망이 안 좋아진다고 하니까 고등학교 들어갈 땐 “그래 어차피 교대 전망이 밝진 않은데 목표는 더 크게 의치대로 잡자” 마음먹고 공부한거고요 시간 지나니까 티오 잘나오니 다시 중학생때처럼 교대 생각이 생긴거에요 오르르비만 봐도 의대아님 공대 가고싶다 한의대 아님 스카이 상경 이렇게 목표를 여러개 가진 친구들 한둘이 아닌데 왜 그러시는건지. 그리고 교대 들먹이는 이유? 제가 가고싶고 관심이 있으니까요 이런저런 이유 대는 이유는 부모님께서 이런 이유로 안 보낸다고 하시니까 공부 의욕 잃어서 오르비와서 한탄좀 해봤습니다.
@눈팅용님 초등교사란 직업이 최고같아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