밈주식 또 들썩..한달만에 1400억원 번 20살 美대학생

2022-08-19 00:05:31  원문 2022-08-18 22:40  조회수 610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58062323

onews-image

미국의 20살 대학생이 뉴욕증시에서 밈주식(유행성 주식) 중 하나인 베드배스앤드비욘드(BBB)에 투자해 한 달 만에 1400억원 넘는 수익을 올린 것으로 전해졌다. 하지만 최근 밈주식이 다시 들썩이면서 투자를 경고하는 목소리도 커지고 있다.

17일(현지시간) 파이낸셜타임스(FT)에 따르면 BBB로 대박을 터뜨린 주인공은 미국 서던캘리포니아대학에서 응용수학 및 경제학을 전공하는 20살 대학생 제이프 프리먼이다.

프리먼은 미국 욕실용품 판매업체 BBB가 암울한 실적을 발표하고 최고경영자(CEO) 축출로 주가가 폭락했던 7월 초...

전체 기사 보기

해당 뉴스 기사는 KD(1014497) 님의 요청으로 수집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