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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18 18:16:29 원문 2022-08-18 17:41 조회수 3,4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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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직된 전공 구분을 없애기 위해 입시 제도에도 변화를 준다. 학과별로 정원을 나눠 뽑는 모집단위도 없애고, 어느 학과에 지원하려면 어느 과목을 치러야 한다는 문·이과별 지원자격 구분도 폐지하자는 것이다.
지금은 전공 간 벽을 치고 학생을 선발한다. 예를 들어 2023학년도 수시 일반전형은 국어국문학과에서 9명, 수리과학부에서 16명을 뽑겠다고 정해놓고, 학과별로 지원받아 학생을 뽑는다. 어떤 학과에 지원하는지에 따라 응시할 수능 과목도 다르다. 인문대·사회과학대 등 문과계열 학과에 지원하려면 제2외국어나 한문 시험을 반드시 봐야 하고, 자연대·공대 등 이공계 학과에 지원하려면 과학탐구를 쳐야 한다. 이렇게 특정 전공으로 입학하고 나면 학과를 바꾸기는 어렵다. 이런 구분 자체를 아예 없애겠다는 것이다.
좋네여
내신반영이나 없애거라 서울대
메디컬은 그래도 따로 뽑겠져
자유전공이나 전과도 의치대는 벽 쳐져있는 것 보면 그럴듯
아주 좋은 방향 같네
카이스트처럼 무학과 느낌인가
전혀아님. 카이스트는 그래도 이공계가 대부분인데 서울대는 문과도 있음. 최소한 문이과는 나눠서 뽑아야지
비인기과라도 서울대라서 간간히 버티던거 이제 아무도 안가려나
ㅇㅇ 진짜 아무도안감. 그리고 확통공대가 서울대에서도 벌어짐.
수학 1등급으로 서울대 공대면 진짜 인생역전인데요 ㄷㄷ
뭐임 확통사탐ㅇ도 지원 가능해지는 거임?
설대 아언문 가고 싶은 본인 입장에서 보면... 걍 ㅈㄴ 선넘네.
타 학교 경제학과일 때 설경제 시험 보고 충격받았었는데.
그런 게 타 학과에서도 마찬가지 아님? 근데 따라갈 수 있으려나. 한 학기 하고 학점 개후두려 맞고 이년은 휴학하면서 독학해야 따라갈 듯 ㅅㅂㅋㅋ 미친
현재 카이스트에서 전컴을 복전말고 제 1전공으로 고르는 비율이 60퍼임. 복전 포함하면 80퍼가 넘고. 서울대에서 상상도 안됨
하긴 지금 자전보면 컴공 / 경영 텃밭인데
내신이나 없애
와진짜 좋다
수시나 없애라
컴공 2000명 ㄷㄷ
파격적이네요 확실히
아니야 이건아니야 시발...
이게 좋다고 생각할 수도 있는데 이거 하게되면 결국 사범대하고 인문대 사회대 농대 교수들이 가장 반대하고 나설거임. 지금 현황상 서울대에 통합으로 들어와서 저기 단과대 들어갈대들 진짜 손가락에 꼽거든. 그리고 문과로 들어와서 이과학과 가려고 하는 현상 많아질거고 또한 학점순대로 전공배정해도 그거대로 문제가 됨. 진짜 하면 안되는 정책암.
ㄹㅇ... 카이스트 원양과만해도 지금 1년에 3명 갈까말까인데 서울대 문과는 어떻게 될지
사범대는 인원 제한 때문에 따로 뽑기는 할 듯
근데 또 문이과 계열 없애겠다는 게 정부 정책의 기조고 그 아래에서 나온 게 지금의 ㅈ같은 수능 선택 체제라서... 서울대가 그에 발 맞추는 걸 수도.
서강대도 이미 계열 폐지 선언했고 성대도 과탐 한 개만 끼면 의대도 가능..
흠... 연고대가 어케 할지가 관건이네요 이젠.
아니 그나저나 내신 좀 없애줘라 나 검고생인데 진짜 아언문 못 갈 것 같아서 눈물난다.. 그럼 외대밖에 안 남는데..성적 너무 남는다고..ㅠ
아무튼 ㄱ컴공경영으로 싹 몰리고 나머지 과들 죄다 나락 갈 듯.
근데 이거 언제부터 시행되는거예요?
서울대 무학과 ㄷㄷ
이게 좋은거라고?ㅋㅋㅋㅋ
성대처럼 계열로 뽑는게 제일 베스트인듯요
확통생윤사문 공대가 현실화되겠네 ㅋㅋ
기가 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