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금 시발점 수1 개념은 끝난 상태고 수2개념은 미분 중간까지 나간 상태인데 수1...
-
하기실타
-
양진영쌤 커리 타다가 뭔가 잘 안 맞아서 시대인재 김성호 쌤 커리로 바꿨는데 괜찮은 건가
-
중간 전까진 오후에 끊을듯 국어 문학기출 2세트 수학 문해전 S1 생명 리바이벌...
-
7개 중에 5개 완료 하..4점대는 어케 맞는거임? 대체 언제부터 공부해야 평균...
-
3관 5층에서는 14
빗소리와 물 흐르는 소리가 들린다
-
내 재능은 5
지잡대 정도인듯
-
공부 안 하고 오르비하고 있으면
-
사탐런 분리변표 3
꿈이 바뀌어서 상경계열 목표로 두고 사탐런 했는데 생각해보니까 분리변표 때려버리면...
-
다들 나이가 좀 있으셔서 그런가..
-
몇등급대 추천함 한달 동안 단과 들어보고 싶은데
-
얼버기 3
어?
-
기만할게요 4
냠냠
-
사회화된 여미새냐 아니냐의 차이가 있을뿐..
-
ㅅㅂ 번들용이라 컴 바껴서 못쓴다 하 쌩돈 나갔노
-
사탐머리다 vs 사탐이 쉽다 난 당연히 후자
-
수학을 잘하고싶다
-
바꾸신분 계실까요? 콘서타 복용하다가 아토목세틴으로 바꾸면 효과기 미미해서 다시...
-
제곧내입니다. 해설 좀 찾아보려는데 못찾겠네요ㅠ
-
20살은 얼탱이 없었어
-
뿌다다닷
-
대학졸업할땐 총 5000은 모아서 졸업하고 싶음 사배자라 대학은 전장인데 가능한가
-
지금까지 왜 워드로 수식 하고 있었냐 워드 수식 개버러지급인데
-
3개월은 안뽑아주려나
-
해당 분야에 대해 아무것도 모른다면 왜 저렇게 끈덕지게 시위하느냐에 이해를 못할...
-
애매한 공스타놈보면 공부하고싶고 골드 롤 방송 이런거보면 롤하고싶고 르세라핌...
-
ㄱㄱ
-
내년모집부터 EICC -> 영어통번역학과로 바뀌나 봄
-
이게 짝사랑의 맛인가.
-
Adhd이신분들 7
제 고민좀 들어주새요ㅜㅜ 오늘 콘서타 처방받고 왔는데요 어제뇌파검사에서는 불안증이...
-
얼버기 2
-
뭔가 카페에 주말+ 대학생셤기간이라 사람많아서 가기싫음
-
프로야구 시구,시타하러 왔다가 혼절한 여자아이돌 왜? 1
야구장가면 조심해야겠네요.. 프로야구 시구,시타하러 왔다가 혼절한 여자아이돌 왜?...
-
환자 100명에 물었더니…97명 "의대증원 찬성" 10
전공의 이탈 장기화로 의료 공백이 지속되는 가운데 환자 100명 중 97명은 의대...
-
30살에 통장에 1천만원도 없는 사람 생각보다 많네 7
진짜 은근 많네 집,차는 고사하고
-
2. 20 언어이해 [25-27] 우주선의 랑데부; 풀이 복기 6
0. 언어이해 1세트 풀이 복기 https://orbi.kr/00067557013...
-
05가 너무 고점 매수잖아
-
버럭코 4
ㅈㄴ버럭코
-
물2한문제를 풀면 2000원을 번다고???
-
냉정하게 봤을때 의대는 커녕 인서울도 감사해야 할 거 같음.. 이라 말하면 안되겠죠?
-
드릴드 수1 정답률 약 60% 나왔고 수2는 정답률 70%나왔는데 다음N제는 어떤걸...
-
잇올 빌보드 6
와 잇올 빌보드 들어갔당..ㅎ
-
사탐 선택은 경제 국사 20
또 이러신다... 치매약이나 드세요
-
과탐에 과 자도 모르는 노베지만.. 무작정 메디컬 가고 싶어서 쌍사에서 과탐으로...
-
사진 가독성 구려서 죄송합니다ㅠㅠ 1번문제가 진짜 이해가 안가는데 사랑과 순수의...
-
얼버기 4
-
대표기출2회독 강의로 완료 3회독 하면서 엔제를 ㅇㅅㅇ
-
ㅇㅈㅇㅈ 1
영조어진
반추위는 돌아가야..
^^ ㄹㅇ
안돌아가면 글 읽고 한번에 이해된다는건가 ㄷㄷ
이게 궁금함
아예까진 아니고... 중심 내용 관련해서는 안돌아가죠 첫문단 두번째문장 이런거에 잠깐 흘리듯이 언급한 내용같은거 일치 불일치 물어보면 기억안나니까 보러가야하고
오오 그게 맞구나
과학은 돌아갈듯 ㄹㅇ 정보량 많아서
이 고민이 생기게 고2 지문은 글만 더럽게 길어서 요즘 평가원이랑 느낌 너무 달라서 돌아가야하나 싶었는데
문제에서 지나치게 지엽적이고 세부적인 내용을 묻고 있는 경우에는 국어황들도 당연히 지문으로 돌아가서 확인해야 합니다. 그런 세세한 내용까지 다 기억하는 수준의 단기 기억력을 가진 사람은 이 세상에 없을 거라고 봅니다. 하지만 국어황들의 경우, 글의 전체적인 주제에 대한 이해가 완벽하기에, 글을 전체적으로 이해해야 풀 수 있는 문제 같은 경우는 되돌아가지 않고 바로 푸는 것입니다.
이게 ㄹㅇ 맞말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