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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해서 미쳐버릴것같음.. 부탁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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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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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도 안하면 탈르비함
오조오억 ㄷ
그것이 인생이니까….
커뮤에서 오조오억 잘못 쓰시면 클남
아ㅋㅋ 본인 초등학교 5학년때부터 디시하고 중2때부터 오르비하던거신….
디시시절 빨리 잊어 어허
본인 고2때.. 오르비에서 뭣모르고 쓰다가 ㅈ될뻔해서 그런거임ㅋㅋㅋ
님 잘 들으세요.
저도 고1,2 때 실험 뭐하지 고민 되게 많이 했었어요
근데 결국 돌아보니까 정말 남는 건, 실험 자체의 내용보다는 그 과정에서 고군분투한 것들이에요.
‘어떤 실험을 하지?’보다는, ‘어떤 식으로 참여해야 내가 뭐라도 배울 수 있을까?’라고 생각해보시길 추천해요
일단 그래도 글에 대한 답변을 드리자면, 학교 교과서
단원 다 끝나고 남아있는 페이지를 보시면
실험 혹은, 어떤 탐구 활동 같은 게 있을 거에요.
저도 그당시에는, 내신에만 한눈 팔려서 그런 걸 무시했거든요. 근데 지금 면접 준비하면서 다시 정독하는데, 정말 배울 게 많더라고요. 그것들도 한번 살펴보시길 권장드립니다.
약대, 의대 같은 메디컬은 종합으로 가는게 아님 일반고에서는 그니까 생기부는 전기전자나 공대 쪽으로 맞춰놓고 성적잘나오면 메디컬 교과로 가는거 추천
자네 ‘전북 지역인재’를 버릴텐가…?
교과로 가는거 아님? 일반고에서 종합으로 메디컬 갈 생각을 ㄷㄷ..
지역인재는 종합밖에 안된다
‘전북 지역인재’는 무적이니까….
심지어 본인은 ‘여대약대’ 가능해서 좃반고개적폐수시충이라고 할수있다
ㄷㄷ..
ㅈ반고에서 살아남기 ㄷㄷ 힘내십쇼…
게놈프로젝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