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58002182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ㅜㅜ 마라탕....
-
반수생이라 속성으로 개념만 들을 거라 5월만 듣고싶어요 공유해주실분있으면 쪽지로 가격제시해주세여
-
ㅜㅜ
-
1. 세계 30~40위권, 국내 10위 대학 - 더욱 높은 세계 랭킹 - 이과 강세...
-
공부하러가자
-
30분 공부하고 0
기지개를 펴는 나
-
[단독] 정부 “2026학년도 입시부터는 의대 증원 재논의 가능”… 새 타협안 검토 1
김건희 특검법 디올백 특검법 채상병 특검법 민주당 올리고 대통령 거부권쓰고 재의결...
-
놀랍게도 오르비에 썰을 풀 만한 일은 모두 오르비언 친구와 있을 때만 일어났어요...
-
뭐가 더 나음??
-
좀만 시끄러워도 깨서 귀마개하고 자는데 2시에 갑자기 깨고 다시 잤음 아침에...
-
4월 메대프 물2 응시했는데 33점.... 물론 실수가 좀 많긴 했지만 그래도...
-
여러 재수생들을 관찰해본 결과 2언더의 학생들은 재종에서 그나마 ㄱㅊ은 결과를 뽑아내는거 같음
-
03 아직 안갔다!!
-
단순히 인원증원했다고 안가는 사람은 거의 없지 않을까여
-
저는 경찰준비 하다가 집에서 대학생활은 즐겨보고 시험쳐라 해서 재수준비 하고...
-
ㄹㅇㅋㅋ
-
의대 증원되서 의대 안감vsR&D 삭감되서 이공계 안감 0
후자가 더 많지 않을까요
-
[고1~고3 내신대비 자료 공유] 2025 EBS 수능특강 국영수, 고1 국어, 고2 문학, 독서 분석 문제 배포 0
안녕하세요 나무아카데미입니다. 2025학년도 고1~고3 내신대비를 위해 수능특강...
-
작수 국어 6등급이었는데 4덮 원점수 87점 나와서 등급컷 높을 줄 알았는디 보정컷 후한거맞죠
-
엉덩이에 스테로이드 놔 줄 사람 찾는다는 글이 올라오네 ㅋㅋ
-
“1년이 지나도 썩지 않는 빅맥”…또 방부제 ‘논란’ 0
[헤럴드경제=장연주 기자] 영국의 한 여성이 구매한 지 1년이 지났는데도 멀쩡한...
-
자러가유
-
편입-)치전원 0
연고대로 편입후에 치전원 준비 하려고 합니다 치전원은 전적대 학벌이 중요하다고 알고...
-
. 0
모두 행복하세요 생의 마지막 날 인 것처럼
-
요즘 직책 수행에 권한대행 수행 업무를 하면서 느끼는 점이지만, 아무리 그 직책이...
-
거의 1년만에 에타 들어갔는데 공감수랑 댓글수 보고 처음 알았어요 ㅋㅋㅋ 평소에...
-
성공 0
-
국어 공부를 시작해보자!
-
얼버기 0605 1
-
수능공부하면 안피는게 안되네 ㅋㅋ
-
본교에 있는 학과들하고 성향이 많이 다른가요? 결 자체가 다른 느낌인가
-
흠 그냥 대한민국 계층 사다리의 종언이 아닌가 싶은데 뭐 의대 망하면 가재게붕어끼리...
-
근데 내가 본 교수님들은 수시에 대해서 별로 관심이 없었는데 0
그냥 점수대로 뽑으면 되는 걸 왜 그 난리법석을 떠는건지 잘 모르겠다는 스탠스 였음...
-
고파스에 재밌는 글이 많은 듯 어차피 반수할 생각이었고 남은 건 커뮤 계정 밖에...
-
(내신반영) 고마 치아라마!!!
-
아 진짜 ㅈ댔네 0
인생.
-
오르비 오랜만 1
입시는 계속된다
-
시험끝 1
연승가도열차출발
-
8 1
수
-
수 5
수
-
국어 5등급이면 0
인강으로 머리박치기 하는거보다 마닳 같은 교재로 혼자 풀고 해설보고 공부하면서...
-
https://youtu.be/SQqUAgSzDsM?si=F3R0iJVk16xfW_D...
-
지금 한종철 인강 듣고, 완자만 거의 다 풀어가는데 Ebs개념완성 완자 기출픽...
-
0.72에서 또 줄게있나보네...
-
본과생활을 겪고도 한번 더하는게 신기... 난 못해..
-
상습적으로 맞팔을 구하면 팔로워가 늘겠죠…? 집담태그 잘 달아요
-
키크고 잘생기고 이쁨 ㅇㅇ 공부도 잘하
네 하지마세요
할래요
네 하세요..
앗 넵..사실 진짜로 말걸 용기도 없긴 했어요 ㅠㅠ
경험자 입장으로 말씀드리면 진짜 불편해요..말 거는 이성의 외모가 어떻냐 이게 중요한게 아니라 그냥 너무 불편해요. 그리고 작성자님 학업에도 전혀 도움이 안될 것 같아서 드리는 말씀입니다. 기분 나쁘셨다면 죄송해요. 한 가지 더 말씀드리면..재수학원에서 보는 남자와 대학에서 보는 남자는 천지차이입니다…부디 현명한 선택하시길 :)
앗 넵 진짜짖짜 감사합니다..! 수능 90일 앞둔 시점에 이러는게 말도 안되긴 하는데 그냥 이런 느낌은 처음이라 혼란스러운 기분이에요.. 어차피 고민만 하구 절대 못할 성격이라 ㅎㅎ.. 암튼 감사합니다!!! ><
고민만 하고 절대 못 할 성격이라는거 ㄹㅇ 공감ㅋㅋㅋㅋㅋ
ㅅㅂ 넘 단호한거 아니노 ㅋㅋㅋㅋㅋ
해볼만함
왜용??
저는 솔직히 무서웠어요
말거는 건 ㄱㄴ 근데 막 뭐 사주고 일부러 따라다니고 그러진 마셈..
앗 넹 그럴 시간은 저도 없을거같긴 한데 조심해야겠네용..!!조언 감사합니당 :)
아 ..생각해보니 진짜 무서울수도ㅠ있겠네요ㅠㅠㅠ
말거는 건 아 나한테 관심있나 이정도라 말 1번 걸어보고 상대 반응 봐서 행동하시는 것도
차라리 포스트잇이라도..
ㅋㅋㅋㅋㅋ
그 사람이 무엇에 가치를 많이주는지에따라
정신차리세요
ㅋㅋㅋㅋ넵 ㅠㅠㅠㅠㅠ 저도 제가 미친거같아요 근데 놓치기엔 너무 이상형이라 흑흑
???: 원윤태 학생...
???: 인상이 좋고 기운이 맑아보이세요~
사이비 아니야 ?!!!
저희 잘대 이상한 사람 아니구요~아 근데 혹시 제사 지내세요? 조상님께 공덕을 많이 쌓으셔야..
고백으로 혼내주죠
ㅋㅋㅋㅋ그랬다간 제가 쪽팔려서 그만둘거같아요..
함 걸어보세요 위에 분들 너무 단호하시네..
상대방도 기분 좋을걸요
헉 ..ㅠㅠ 근데 딱 보기에 예쁘신 분이어야 그분도 기분좋아하시지 않을까요??ㅠㅠ
말걸면 저는 좋을듯
오옹...근데 외모랑 상관없이 좋을까요,,??
대학가면 존나 많아요
갑자기 희망이 생기네요!!!
대학가면 남자는 많은데 님 이상형은 거의 없을 듯
저 이상형 걍 까맣고 공부할때 안경쓰는 통통한 사람인데...진짜 없을까요
참 희한한 취향이시네ㅋㅋㅋ
난가 싶은 사람 추천박아라
상리공생일지 경쟁일지 ㅎㄷㄷ
아 같은 개체군이구나
난가?
오옹?
좋겠다
진짜 열심히 하는 사람이면 말 ㄴㄴ 여유롭게 준비하는거같으면 ㄱㄱ
열심히 하는 사람인거같아요ㅠㅠ
솔직히 1월이면 몰라도 지금은 시기가 시기인만큼
그쳐...저도 이시기에 이러는게 미친거같긴 해요
수능 전날에 고백하죠
강대 나무위키에서 봤는데 ㅋㅋ
이 글을요???
아뇨 거기에 수능 하루전에 자기 맘에 드는 사람한테 말건다고 tmi로 있음
부럽다 씨발
ㅋㅋㅋ모가요???
남자요,,,
저 안예뻐요....부러워할필요xxxx
남자분은 기분 좋을 것 같은데
생각 나서 공부 못 할 수도 있을 것 같네용ㅋㅋㅋ
오 그렇게 생각하니까 설레네요 ...... 아 징짜 왜이러지
되도록이면 종강 주 되는 기간에
말 한마디 나누시는게 괜찮을 것 같아요..!
근데 오히려 수능 직전에 약간 까이듯이? 거절당하면 멘탈에 타격올까봐..ㅠㅠ 그냥 지켜보기만 하는게 맞는거같아요 ㅠ
근데 이렇게 조심스럽게 생각하시는 거 보면
본인도 참 좋으신 분인 것 같아요
남자 분 좋으시겠어요:)
헉..넘 감사합니다 ㅠㅠ 지금은 말 안거는 쪽으로 기울긴 해서 아무일 없이 수능 보고 끝날거같지만 ㅎㅎ 암튼 정말 감사합니닷 ><!!
나중에 수능치기 일주일전? 이럴 때 번호따셈 지금은 작성자님이나 그분한테나 둘 다 안좋을 거 같아요
일주일전이 더 위험하지않나요??
그쯤 되면 진짜 x됐다는 생각에 공부하게 되실걸요.. 물론 전 아니었다만 ㅋㅋㅋ
그래두 꼭 하고 싶으시면 그 때가 나을 거 같음
옹..그렇긴 하네욥 조언 감사합니닷!!
전 괜찮다고 봐요. 전쟁중에도 애낳고 하는데 수험도 중요하지만 그 나이 1년1년사이에 호감가진 이성에게 아무런 일 없이 지나가는거 지나면 다 후회로 남아요.
20대 중후반인데, 지나고보면 결국 안한게 후회되거든요. 너무 부담 주지 않게 본인 연락처 정도 건네주고 밥 한두끼 하는 사이로 수험 넘기는거도 불가능한건 아니니까요
흐엉..이런 말 들으니까 진짜 흔들리네요ㅠㅠㅠ 사실 댓글 보고 맘 접구 있었는뎅,,
선택은 당신의 몫이지만 조언은 제 맘이니까.. ㅎㅎ 저라면 시도해볼거 같아요.
저도 ㄱㅊ다봄. 전 기숙학원에서 해봤는데 쨋든 용기있으면 ㄱ ㄱ
전 한달짜리 윈터스쿨이라 이미 쪽지보낸시점에서 2주남음+집이 둘이 엄청멈때매
몇번 주고받고 말았음 에바다싶어서
오옹..일단 용기를 가지는게 먼저일것 같긴 한데..! 암튼 감사합니당 !!
근데 더 중요한게 마스크 확인해야함
제 마스크요..? 확 찔리네욤
안대여...재종에서 그러는거 아녀요
원래 재종은 이성교제 금지 이런거 있지 않나요
시대인재쪽에서는 이성간 대화 금지 이런거 있는거같았는데 아닌감..
저희 재종은 딱히 잡진 않던데.. 근데 지금 당장 연애 생각하는건 아니구 그냥 대화해보고 싶은 정도..ㅠㅠ
전 남고여서 그런거 3년동안 생각도 못했습니다ㅠㅠ 대학교 들어가면 다 생긴다는 어른들 말씀 믿으면서 그냥 지내는 중ㅋㅋㅋㅋ
그거 구라임 동심 깨서 ㅈㅅ
혹시 s2?
비밀!!!
말 걺 당해봤는데 기분 괜찮던데요? 해보세요
근데 그건 그분이 예쁘셨던거 아닐까욥..?ㅠㅠ
남자가 여자한테 말거는건 안됨
여자가 남자한테 하면 됨 ㄹㅇ임
여자가..그렇게 예쁘지 않아두요? ㅠㅠ
아니 애초에 마지막주에 말거라는 사람들 말이 안됨 마지막에 얼마나 분위기 산만해 지는데 차라리 지금 걸어야지 더 늦으면 또 수시원서에 뭐에 뭐에 지금이 적기임 그때까지 학원다닌다는 보장도 없음
그리거 남자들 ㅈㄴ 단순해서 개좋아함 내 여친이랑 지금 5분동안 토론하고 낸 결론임
오....아 지금 모든 분들의 의견이 달라서 너무 헷갈리는데 일리 있는 말이긴 하네요 ㅠㅠ 근데 좋아하실지는 진짜 모르겠어서..흑흑
아니 애초에 남자들은 ㅈㄴ 좋아함 ㄹㅇ임 인기글보삼 애초에 남녀연애난이도가 남자한테 극악이잖슴;; 뭐 ㅅㅂ 50살 아줌마한테도 ㅈㄹ하는게 남자애들임 ㅈㄴ 단순함
수능 앞두고 그러면 그런 빌런이 없음
속이뻥~
코동욱처럼 본인이 만약 그 사람 때문에 1년을 더 공부한다고 해도 괜찮다면 잡는 게 좋은 선택일 수도 있을듯
근데 저 약간 잘보일 사람 있으면 더 열심히 하는 스타일이라..그래두 리스크가 있긴 하니까 말 안거는게 맞을거같야요ㅠㅠ
저 여자고 재수할때 초반에 말 몇번섞다가 공부만하고 제가 수능끝나고 번호땃는데 그이후로 사귀고잇어요 님도 ㄱ ㄱ 심지어 대학도 옆동네라 자주만낫어요
오 저도 그런 상황이 젤 좋을거같은데 수능 전에 이미 재종 종강이라..어웅 고민되네여
저도 작년에 그걸로 ㅈㄴ고민햇엇거든요... 님 이거 근데 시간버리는거에요 빨리 맘 접든지 하셔야함... 전 늦게 주는거 추천해요
지금 그러면 어영부영될 확률이 높아서 걍 마지막주쯤에 주는게 젤나아여
앗 네네넵 완전 감사합니다!!! 여러 분 말씀 들어보니까 그게 젤 나은것 같네용..감사합니당 :)!!
그냥 처음부터 이성적으로 관심 있다고 그러는 건 좀 그렇고 말 거는 건 괜찮으실 듯.
여자애들이면 모르겠는데 남자는.. 별로 신경 안 쓸 걸요.
저는 그냥 남녀 상관없이 누가 말 걸어주면 그 날은 기분 좋았어서.
자리 가까우면 한번 기회보고 말 걸어 보셔요.
오..그런가용..사실 저도 누구든 말걸면 좋을것 같긴 한뎀. 암튼 감사합니당!!
네 ~ 안 좋게 보는 댓글들 많던데 파이팅하세요.
보통 반가워서라도 좋아할 텐데 단순히 말 건다고 화 난다는 글은 좀 이해할 수 없네요.
저희 반은 동성끼리긴한데 서로 모르는 사이인데 친해지고 그러는 거 봤어 가지고 .. 물론 반수반이라서 그런 건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솔직히 남자는 여자가 말을 걸어주면 누구든 최소한 싫어하지는 않을듯..?
그래요..?? 근데 약간 인기 많은 스타일이면 귀찮다 생각할거 같아서 ㅠㅠ
얼굴이 뷔면 그렇겠지만 그거 아니면 최소한 싫어하지는 않음 남자가 말을 걸어줘도 싫어하지는 않는데 뭐..
수능 직전에 그러면 얼굴이 뷔든 뭐든 그냥 욕만 나옵니다
수능 직전도 아니고 뭐 수능 직전에 말걸어도 ㅈㄴ 귀찮게 하는것만 아니면 상관 없지 않을까요
하지마세요 경험자로 말씀드리면 잘생겼건 못생겼건 짜증납니다 불편하고
?????????
그 분이 님이 처음 말건거면 뭐 기분이 좋을 수도 있겠지만 자기 눈에 괜찮아보이는 사람은 남들 눈에도 괜찮아보인다는 사실… 님이 처음이 아니라 앞전에 말건 사람들이 많았다면 공부하러 온 곳에서 왜그러나싶고 불편할듯 경험이 아니라곤 말 못하겠네요
안하겠읍니당.
ㅇㅈ을 하면 객관적으로 판단할수 있음
ㅇㅈ이 뭔가용??
여장이요
재수끝나고 애기하는게 좋지않을까요? 수능날까지 서로 신경쓰이니까..
본인이 예쁘면 말 걸어보세요 근데 저라면 수능 90일 남은 시점에 못뚱녀가 연애하자하면 죽탱이 한 방 갈길거 같긴해요. 아무래도 예민한 시기라
헉.....
저도 학원 다닐 때 친구의 친구가 저한테 호감 있다고 전해 들었었는데 상대가 누구인지를 떠나서 그냥 그 학원에서 누군가가 저를 이성적으로 보고 있다는 자체가 좀 불편했어요.. 그전에는 머리 반쯤 묶고 노비처럼 다녔는데 그 소리 들으니까 괜히 신경 쓰이고 그렇더라고요.. 아무래도 시기가 시기인 만큼 조금 더 기다렸다가 수능 끝나고 마음을 전달(?) 하는 게 어떨까요?!
근데 지금 생각해보니 진짜 그분께 너무 민폐일것 같네요.. 물론 좋아할거라고 하신 분들도 계셨지만 확실하지 않은 상태에서 괜히 방해하고 싶진 않아서요 ㅠㅠ 수능 끝나면 이미 재종도 종강인 상태라..그냥 최대한 맘을 정리해야겠네요 ㅎㅎ
근데 그건 남자가 여자한테 한거라 반대면 다를꺼임
수능 90일남았는데 이러고있는겤ㅋㅋㅋㅋㅋ 그 남자가 어떻게 생각할지 걱정하지말고 님 부모님 피눈물남 ㅠ 뭐 목표하는곳에 비해 지금 성적이 남아도는거면 상관없구
새겨들으세요
ㄹㅇ
넹..조은 말씀 감사합니당 ㅠ 그래도 감정이 생긴 뒤부터는 신경이 쓰이고 고민이 되어서 최대한 빨리 해결해보려구 글 올린거에용. 열심히 하겠습니다..ㅠㅠ
님말투 왤케 동글동글함
엇..그런가요??
본인공부만 잘하면되고 잘 생각해보고 결정하세요!
넹넹 감사합니다!!!
쪽지 정도 주는 건 받는쪽이 기분좋을듯
막 말거는거 말고 걍 자기 이상형이다 수능 끝나고 연락하고 싶다 이런식으로 ㄱ ㄱ
고민하는 시간이 더 길겠다 그냥 말걸오보자
수능 끝나고 연락할수 있냐 이렇게 가면 되조 꼭 수능전에 말걸필요없고 번호 남겨서 쪽지 드리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