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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못생긴 300충 될순 없잖아요
잘생기셨나요?
ㄴㄴ좆같이 생김
그럼 이런 생각할 시간에 공부하셈
님 그전부터 이런 글들 보면 좀 안타까워서 진지하게 말하는 거에요
스카에서 공부하다 밥 먹으러 집왔는데 또 공부하라고요?ㅜ
그럼 차라리 쉬든지 이런 생각 한다고 잘생겨지는 것도 아닌데 의미가 없잖아요. 오히려 자존감만 더 떨어지고 부정적인 생각 때문에 인상 안좋아짐
의대가고 싶어서 광광울었다면서 또 공부? 우리 게이는 의대가 ㅈ으로 보이노?
캬…
ㄴㄴ의대는 이미 포기함 안될거 알고 있음
답은 헝가리 의대다
이거 멋있네
크....
전자가 일단 아니니까 후자라도 노리는거지
전자가 아니다 = 존잘의대생이다
딱히 그렇지도 않은거 같은데
ㄹㅇ걍 투표하면 닥전 나오는데 뭔 사실과 다른 소리야 ㅋㅋ
그건 연애임 ㅋㅋ 결혼은 다름
결혼도 차치하고 30살 넘어가면 사람들 평가가 달라지죠
애초에 한번 만나고 잊어버릴 사람 아니면 외모'만'보고 생각하지 않아요
그저 퐁퐁..
퐁퐁 ㅇㅈㄹ 작작 좀 말 존나 더러움;;
님이 댓글에서 주장하는게 설거지론인데 퐁퐁은 왤케 싫어하노
설거지론은 이리 저리 뒹굴다가 깨끗한척 하고 결혼한다는거 아니었음?ㅋㅋㅋㅋㅋ조건 보고 결혼하는거랑 무슨 상관? 결혼을 조건 안보고 ㄹㅇ 사랑만으로 하는 사람이 어딨다고?ㅋㅋㅋㅋ 그리고 솔직히 결혼전 몸 막 굴리고 더럽게 노는건 남자가 더하지 우리집 근처 사창가에도 아저씨들이며 할아버지며 나랑 10살 차이도 안나보이는 남자들 드나드는거 존나 봤는데 설거지는 오히려 한녀들이 하는듯 개소리 작작 좀
그냥 스윗한남이었노.. 반박해도 들을거 같지도 않으니 이쯤합시다 ㅋㅋ 서로 시간낭비
어떤 목적을 기준으로요?
님이 원하는게 뭐임 본인 못생긴거 알아달라고?
그냥한탄하는거지
커뮤에글쓰는거에 목적까지야...
단순한 한탄이면 한두번이지 이 정도면 목적성이 다분하지 않나요?
글 목록 보면 쉽지 않은데 이분…
뭐 많이 참담한가보죠...
ㅋㅋㅋㅋㅋ
인증해주세요
머노 ㅋㅋ
한탄하는 글들만 쌓여있으니 댓에 욕이 반이지 ㅠㅠ
한두번 그래야 받아주지 ㅋㅋ 내 실친이어도 욕나올듯
안받아줘도 됨ㅋㅋㅋ 본인은 받아달라고도 안했음
맞는 말인데 300충 못생김보단 의사 못생김이 낫긴함
여기 종종 올라오는 투표에서 맨날 외모가 1순위던데 어디서 뭘본거임
결혼 상대로는 못생긴 의사>>>>>300버는 잘생긴남자 아닌가?
둘이 다른 조건 비슷하다 했을 때
그건 의사한테 뜯어먹을게 있으니까 못생긴 외모 흐린눈 하고 걍 하는거구요ㅋㅋㅋㅋ진짜 사랑해서겠음?
근데 왜이리 사람이 삐뚤어져있냐 이사람은..
근데 꼭 엄청 틀린말은 아닌듯 ..
섹ㅅ리스와 같은 이슈들 보면 틀린말은 아님
못생긴 사람을 머리로는 좋아할수는 있어도 이성으로서의 어필은 그 사람한테서 못 느낌..
ㅇㅈ 솔직히 어떤 여자가 못생긴 남자랑 ㅅㅅ하고 싶어하고 못생긴 남자 정자 받아서 애 낳고 싶어함? 생각만 해도 토악질 나올듯? 반대로 우리도 못생긴 여자랑은 ㅅㅅ하기 싫잖아요 그거랑 똑같지 뭘ㅋㅋ못생긴 의사가 그래도 결혼 시장에서 더 낫다고 자위하는게 더 불쌍함 그거 걍 뜯어먹을거 있어서 붙는거지 진심으로 못생긴 의사 사랑해서가 아닌데
님이 매력 없어서 그래요
못생겼는데 자존감도 낮고 자기 자신도 안사랑하면 다른 사람을 사랑할 자격이 안되는거임
나중에는 의사라는 직업으로 많음 여자들을 만나보게 될꺼고 그때 님이 매력없으면 퐁퐁남 되는거고
남이랑 비교하면서 사는 인생은 비참할수 밖에 없음
여자가 안꼬이는거는 님이 안잘생겨서가 아니라 걍 사람이 별로여서임ㅇㅇ
퐁퐁남 이딴 드러운 말 좀 작작쓰셈 그리고 난 잘생겨지고 싶은게 여자 만나고 싶어서가 아님ㅋㅋㅋㅋ무슨 잘생겨지고 싶다, 예뻐지고 싶다=이성친구 사귀고 싶다라고 1차적으로만 생각하는 ㅄ들 보면 참 할말이 없다
지가 주장하는게 설거지론이면서 퐁퐁남 꺼냈다고 이딴 더러운말 ㅇㅈㄹ하네 ㅋㅋㅋㅋ
설거지론은 이리 저리 뒹굴다가 깨끗한척 하고 결혼한다는거 아니었음?ㅋㅋㅋㅋㅋ조건 보고 결혼하는거랑 무슨 상관? 그리고 솔직히 결혼전 몸 막 굴리고 더럽게 노는건 남자가 더하지 우리집 근처 사창가에도 아저씨들이며 할아버지며 나랑 10살 차이도 안나보이는 남자들 드나드는거 존나 봤는데 설거지는 오히려 한녀들이 하는듯 개소리 작작 좀
결혼이 아니라 퐁퐁이겠죠
이곳에 잘생긴 사람은 드물어도 공부 잘하는 사람은 많으니까요.
돈, 외모말고도 한 사람의 가치, 매력을 표현하는 요소는 너무나도 많지 않나요?
아니라고하면 반박하면
도대체 글은 왜 쓴거에요? 자기 못난거 인증받고싶어서?
근데 님 의대는 가능함?
ㄴㄴ솔직히 10년해도 못갈거 같음 그래서 올해까지만 해보고 안되면 대학 안가고 기술 배울 생각
진지하게 외모가 다가 아님 학력이 다가 아닌 것처럼 사람마다 매력 느끼고 끌리는 부분도 다름
의사만 되면 다인거처럼 말해서 혼란스러움 <--- 아무리 오르비라도
이렇게 생각하는 병신 찾기 힘든데
결혼생각없으면 전자가 압도적이긴하지 ㄹㅇ
못생긴 의사에서 돈 벌어서 성형해야지
20대중후반부턴 의사 압살
늙으면 다 1순위가 돈임
걍 존나 어린애 마인드 ㅋㅋㅋ 현실파악좀
글목록보니까 의대 호소인이신데 합리화 ㄴㄴ
못생기셨으면 좋은 직장이라도 가지셔야죠?
글들봤는데 되게 여자를 좋아하시고, 여자들 남혐하는거 이해될정도 ㅇㅈㄹ하는거보니 정말로 심각히 보빨하고 계신거같은데 제발 정신을 차리시길 바랍니다. 자기가 보빨하는 여자들에게 호감을 못받는거에 자존감 상하시면 흥미를 여자말고 자기 자신으로 바꿔보세요.
으 더러워 세상을 어떻게 살아야 ㅂㅃ 그런 단어를 입에 올림? 여자들이 범죄 저지르는 정도보다 남자들이 저지르는 범죄 수준이 악랄하고 빈도가 잦으니까 여자들이 남자 경계하는거 이해 간다, 싫어하는거 이해간다가 ㅂㅃ 수준으로 보일 정도면 참....얼마나 님이 ㅄ같이 살아왔는지 이해가 가네요 님은 지나가는 들개한테 물려서 몸에 살 다 뜯기는 경험 해도, 주위 사람들이 그런 경험한 걸 여러번 목격해도 절대로 들개 싫어하지 말고 예뻐해주세요~혐오하지 마시구요ㅋㅋㅋㅋ
와우
스윗 ㅎㄴ 그자체노 ㅋㅋ
이 정도 자격지심이면 님 성형해도 똑같음 걍 돈 버리지 말죠ㅇㅇ
몇살이세요? ㅋㅋㅋㅋ 제주변에 돈버는 사람들은 그렇게 생각 안하던데
여자 잘 만나려고 의대 가고 스펙 쌓는줄 앎? ㅋㅋ병ㅋㅋ신
죄송합니다 … 여태 그 목표를 가지고 했는데 .. 그래도 욕은 하지 말아주세요 ㅠㅠ 죄송해요
죄송합니다...
진짜 가슴을 후벼파네 물론 의대도 아니지만
여기분들보다 나이많이 먹고 드는 생각은
나이먹은 후로는 어느수준까지는 돈이 더 중요합니다
근데 그거 넘었다는 가정이면
본인이 행복한 기준이라면 여전히 요즘사회에서는 외모가 정말 많이 중요해진것
같긴하네요
능력치가 편중된것보다 골고루 분산되있는 쪽이 (골고루 '높은' 쪽이) 더 인기가 많습니다
ㅎ 당연히 잘생기기만 해서도 안된단 얘기죠
성격도 모나지 않는것 같고
어느레벨 이상의 수입수준은 그냥 자존심, 숫자싸움에 가깝긴해요
여기는 존잘인성쓰레기 vs 평균이상인성천사 하면 ㄷㅈ이라 하는 곳이더라고요
못생긴 의사도 아니고 잘생긴 300충도 아니면서 이런 글은 왜 쓰는거노? 우리 게이는 못생긴 300충 아니노?
못생긴 300충도 아니고 못생긴 0충이죠ㅋㅋㅋ지금 아예 수입 없는데 에휴
근데 300 버는게 왜 충임?
난 모르겠다
그러게요 나이대별로 다 다르겠지만 300 버는거면 그래도 꽤 잘 버는편 아닌가
못생긴 300충 되기도 힘든게 현실
후자는 바로 퐁퐁
그러면 대출해서 성형하세요
못생긴 의대지망생들 팩폭당해서 빡쳤네 ㅋㅋ
난 못생긴 의사만도 훨씬 못한 사람인데 못생긴 의사가 결혼 시장에서는 잘생긴 300충 앞선다고 자위하는거 보면 걍 웃김 진짜 못생긴 의사를 사랑해서겠냐고......뜯어먹을거라도 있으니까 그거 보고 결혼하는거지 어떤 미친 정신병자 여자가 못생긴 남자랑 ㅅㅅ하고 못생긴 남자 정자 받아서 임신하고 싶어함? 연애 시장에서는 혐오 받다가 결혼 시장에서는 그나마 잘나가는거 그거 절대 좋은거 아닌데 왜 결혼 시장에서는 그래도 낫다는 식으로 자위하는 분들이 계신지 이해안감 그거 의사 돈이라도 뜯어먹겠다는거지 못생긴 의사 자체를 사랑하는게 아닙니다 못생기면 사랑 받을 수가 없어요 애초에 얼굴만 봐도 토악질 나와서......걍 사랑받는건 포기해야함
그런건 누가 정하는거에요? 못생겼다고 왜 여자분께서 안좋아할까요? 그냥 선입견 아닌가요? 대부분은 잘생기고 예쁜사람 좋아할테지만 얼굴은 못생겼더라도 다른 면에서 충분히 매력을 느끼고 좋아할 수 있는데 왜 이렇게 부정적으로 생각하시는건가요?
솔직히 그 매력이란 것도 어느정도 외모가 되야 보이는거 아닌가요? 저만 해도 외모 못생긴 여자는 매력 많아도 관심 안가요...........다들 그러지 않나요? 못생겼는데 인성 훌륭하고, 외국어 잘하고, 노래도 잘하고, 악기도 잘다루고, 그림도 잘 그리고, 춤도 잘 추고 공부 잘해서 좋은 대학 가고 좋은 직장 잡고 이래봤자 얼굴 보면 짜게 식습니다 성별 바꿔서 여자도 마찬가지일거구요(여사친들 피셜) 그리고 잠깐 콩깍지 씌워서 잠깐 사랑하게 될 수는 있어도 그게 장기적으로 가지는 못하죠..............
얼굴은 괜찮은데 인성이 안좋은게 더 관심 안가던데요;; 얼굴 보면 식는 연애면 애초에 님은 얼굴만 보고 사귄다는거잖아요 ㅋㅋ
의대’지망’생
공부도 잘하네
공부라도 잘해야지
못생겼으면 공부라도 해야지ㅋㅋ 현실은 못생긴 300충만해도 수두룩하니까 못생긴전문직이라도 될려고 아둥바둥사는거잔슴
그래서 답은 외모라는거져? ㅋㅋㅋ
잘생긴 의사 1승
본인 외모 맘에 안드시면 몸 키우거나 성형하세요
월300이 충 소리도 듣네
300은 벌어보고 충 충 거리냐
대학 가서 여러 사람 만나보면 돈, 얼굴 말고도 사람 볼때 중요한 가치가 많다는걸 알게될건데
미녀야수 커플 많더라고요 어느정도였냐면 뻔선 남자친구 사진보고 동생이 치우라함
여자분 지능이 부족하신거 아님? 미쳤다고 못생긴 추남을 왜 만나지 노이해
대단한 사고방식이네요 ㅋㅋ
와.. 뭐 할 말이 없네
못생긴 약대생이라 살았다!!
난 잘생겼으니까 잘생긴 의사 돠야지
도대체 외모로 어떤 인생을 살면 이런 생각이 나오는지 모르겠다
잘생겨도 모종의 이유로 자존감이 하락하면 그럴수도...
존잘인데 성격 진짜 이상한 친구 있었는데 있던 친구 다 떠나자 외모탓하더라고요
그냥 다른 사람들한테 답글다는 모습보니 그냥 본인이 미친듯한 얼빠에 외모가 곧 연애의 전부이자 세상의 전부인듯 뭐 그럴수도 있죠 근데 답은 없는듯
못생기건 잘생기건 의사가 좋으니까 ...
못생긴 사람도 못생긴 의사가 낫고
잘생긴 사람도 잘생긴 의사가 나아서 ㅋㅋ
근데 잘생기면 똑똑하지 말라고
월 300은 ㅈ으로 보이노..?
우물안에서 자기 세상이 전부인줄 아는건가? 왜 자기 관점에서 세상이 다 그런거라고 생각하는거지?
근데 월300이 좆으로 보임?ㅋㅋ
질생긴 300이랑 못생긴 의사면 밸붕 아닌가 의사 고를 사람 몇 없을 것 같은데 이게 의사 쪽으로 기우네 커뮤에 의대지망생들이 많아서 그런가
진짜 현실에서 그렇게 살거임?
잘생긴 300으로 무슨 부잣집 아가씨랑 결혼하는 망상 펼치신다면 얼른 끄세요
뭔 ㅈ까는 소리를 하는진 모르겠는데 잘생기지 않았으니까 몇년해서 의대라도 가려고 여기 있는거 아니겠냐고
의대라도 (x) 의대를 (o) ^^
왜 삼수하는지 알거 같음
그거 어떻게 앎?
잘생기지 않아야 여기 있으면서 의대 지망하는 건 확실히 아니네요
내 경우에 그렇다는거임
의대 가고싶은 새기가 오르비를 왜?
외모야 존잘존예까진 힘들지만 어느정도 커버 가능하지 않나? 운동하고 화장품 발라보고 옷 이쁜거 사서 입구
그렇게 외모가 중요하다고 생각드심 운동해요. 와꾸 말고 몸으로 꼬시는것도 한 가지 방법이잖아요. 운동한다고 공부 할 시간 없어지는것도 아니고
외모 컴플렉스 되게 심하신듯.. 사람은 원래 자기가 결핍한 것을 기준으로 세상을 바라본다고 하더라구요. 학벌이 낮은 사람이 대학 언급하며 싸우는 것처럼요
무서운 사실은 그게 아닌 경우가 많다는겁니다 저렇게 대놓고 컴플렉스 드러내는 경우야 그렇다 쳐도 학벌에서 최상위 티어 의대vs한의대가 부산스럽게 싸우고 어디가서 훈남 소리 듣는 사람이 더 욕심내서 외모관리에 중독되는 경우가 있죠
그래서 누구는 별로인 얼굴인데도 높은 자존감을 가지고 당당하게 사는거고 누구는 진짜 잘생기고 예쁘다는데도 자꾸 연예인 들먹거리면서 불만족스럽게 사는거예요... 외모 학벌 재력 다 자기 생각하기 나름이라는데 이게 사람을 벼랑끝으로 몰아가기도 하는 것 같아요
17부터 잘생기기가 지방의 가는거보다 어려워서??
연애라는게 사실 진짜 별거없는건데… 행복을 찾을수 있는 다른 방법도 많습니다.. 꼭 잘생겨야 연애하는것도아니구요
님 왜이렇게 자존감이 낮아요...제가 학교생활하면서 호감을 느낀 남자들은 대부분 자존감 높고 성격 좋은 남자애들이었어요 외모가 전부는 아니에요
지금 밖에 나가서 300도 못벌면서 300충 ㅇㅈㄹ ㅋㅋㅋㅋㅋ개웃기네
외람된 질문이지만…비꼬는거 아니라 여기 사람들 그냥 다 수험생활중이라 연애 못해서 그냥 외롭다 하는거 아니에요??
아니면 진짜 모솔이거나 여자가 한명도 없거나 그런거에요?그냥 다들 입시땜에 쉴때 오르비와서 노는거 아닌가
아ㅋㅋㅋㄱㅋㅋㅋㅋ개터졌네
???: 일단 의대를 먼저 가시구요
캡쳐해놓았다가 10년뒤에 다시 보면 아마 답을 알지 않을까?
사람들이 잘 모르는게.... 얼굴이 1티어인건 20대 초중반까지가 한계입니다.
30대부터는 피부 노화와서 잘생 못생 상관없이 다들 삭기 시작합니다.
못생긴 사람은 삭으면 더 못생겨집니다 잘생기고 예쁜 사람은 늙어도 곱게 늙고요 관리 ㅈㄴ 안하지 않는 이상 김태희, 전지현, 정우성, 원빈이 나이 들었다고 못생겨지던가요? 한 80세쯤 되면 의미 없을 수 있겠네요
소속사에서 수백만원 들여서 관리해주는 현역 연예인을 데리고 오시면 어떡해요ㅋㅋㅋ 실제로 30대 중반부터 노화가 급속도로 빨라진다는 연구도 있습니다. 외모가 아줌마 아저씨처럼 변하는것도 그때부터고요.
20살 대학교 1~2학년때 과미팅 하거나 그럴때는 외모가 인생의 전부다 뭐 이런 어린 생각 할수도 있겠네요ㅋㅋㅋ
그리고 옛날이면 모를까 지금은 돈으로 성형해서 얼굴 다 뜯어고치는것도 가능하다는건 생각 못하시나봐요?ㅋㅋㅋ
결국에는 돈이 1티어에요
얼굴 뜯어고쳐서 잘생겨지는것도 한계가 있지 무슨 성형이 만능인 줄 아세요?ㅋㅋㅋㅋ님 성형하면 원빈 얼굴되고 차은우 얼굴 되나요? 성형에서도 본판, 얼굴크기, 두상이 굉장히 중요합니다 이거 타고 나지 않았으면 성형해도 답없어요
이 글 하나만 봤는데 이분 왜이리 남자 흉내내는 여자 같지?
님 여초 커뮤니티 열심히 하시는 분이라고 해도 믿을 것 같아요.
댓글 다신 내용도 그렇고 '흐린눈' 이란 단어를 남자가 사용하는거 첨 봄
지금까지 사람들 싸우는 글에 댓글 남겨본 적 없는데 뭔가 이상하다 싶어서 처음으로 댓글 남기고 갑니다
저도 현역인데 지금 시점에 이런 어려운 고민하지 말고
수능 잘 봐서 저희 둘 다 원하는 대학 잘 갑시다 ㅎㅇㅌ!!
흐린눈 여사친이 쓰길래 배워온 말인데 이게 왜 여초 말이에요? 남성비하발언도 아닌데 뭐 저도 지금 이 시점에서 외모 고민해봤자 이득없는건 압니다 근데 상황이 힘든 상황이라서 그런지 단점들이 더욱 부각되어 보이는거 같네요 성형도 다이어트도 어차피 수능 끝나고 해야죠 지금까지 달려온게 아까워서 포기하고 외모 가꿀순 없으니....님도 열공해서 꼭 원하는 대학 가시길 수능만 잘보면 다이어트도 즐겁게 할 수 있을듯요
저도 괜히 무례한 댓글 단 것 같네요 다시 열공하러 가겠습니다!
넵 열공하세요 화이팅! 저는 스카에서 지금 집 와서 밥 먹고 좀 자야겠습니다ㅠㅠ
내 주위에 못생겨도 충분히 매력있고 연애 잘하는애들 차고 널렸는데.. 마인드부터 바꾸셔야 할듯 . . 그냥 자기를 더 발전시킬 생각을 하시는게... 뭐라도..아니면 취미라도 만드시던가 . .
얼굴이 압승이에요 어디 어줍잖게 잘생긴 얼굴 말고 한 학교 통틀어서 제일 잘생겼거나 그 해에 동네에서 제일 잘생긴 기준
부가적인게 어마어마 합니다 항상 제일 잘생긴 애이런 수식어 붙고 그런 경험은 돈으로 사지도 못하고 주위에서 정말 알아서 달라 붙습니다
그리고 300충이라고 하시는데 신입사원이 300받으면 많이 받는 겁니다ㅋㅋ 나중에 월급 오르는 거 생각하면 500도 가능하죠 살아가는데 전~혀 지장없구요 오히려 평균 이상으로 받는 편이고 거기에 외모까지 존잘이면 진정한 상위포식자죠
이건 진짜 절대 못이기는데
어차피 확실한건 너가 그 잘생기거나 예쁜 사람은 아닐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