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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속도로 빠르게..풀수있음
저격은 이렇게 여기서하자 비갤말고 ㅋㅋ
맞말좌 ㄷㄷㄷㄷ
제대로 된 반박은 없고 조리돌림하려고 글적은게 역해서 여기에 댓글빌림
20대중후반에 부모님 은퇴하시고
로스쿨,행시,cpa 전문직 준비하려면
개인 생활비,학원비,교재비,등록금,인강비,등등 한달200우습게 깨지는게 현실임
전문직 시험은 알바 병행도 힘들어서
사실상 부모님돈으로 해결하는게
현실아님?
그런데 뭐 돈없어도 노력으로
해결가능하다
핑계다 뭐다
일단 해보고 말해라
이게 맞는 말이라고 생각함?
전문직 포기하고 취업시장 뛰어드는
대부분이 저런 현실 때문 아닌가?
왜 메시지에 반박하지않고 캡쳐해서
조리돌림 "해줘"를 요청하는건지
이해가 안감
직접 반박을 해달라고
그리고 당장 나만 해도 걍 한달 10만원내고 독서실에서 독재중인데
내가 뭐 부모님께 불만가진다고
찡찡대겠음?
진짜 이해가 안가는데
제대로 이야기해보자니까?
그리고 난 부모님께 돈으로 불만가진적도 없음
아버지의 저 사고가 이해가 안가서 한탄글 쓴건데 ㅋㅋㅋㅋ
그럼 아버지랑 싸우고 취업하던지.... 말이 많네 ㄹㅇ.. 월 200씩 깨지는데 그 돈도 없으면서 전문직 왜 하라고 해 빼애애액 하면서 돈돈 거리는거 자체가 추한거임. 20대 중반이면 이제 사리분별은 할 나이가 됐다고 생각함. 아버지한테 현실적인 이야기를 하고 취업하겠다고 설득을 하던지 설득이 안되면 아버지랑 싸우고 자기 갈길 가던지 그건 모두 본인의 결정임. 뭔소리냐면 악만 쓰고 그 자리에 서서 오르비에다가 화풀이 하지말고 자기 현생 해결책 찾으라는거임. 지금 니 말이 니 얘기인건지는 잘 모르겠음. 왜냐하면 내가 글 제대로 안읽고 빡쳐서 댓글 다는중이거든 ㅋㅋ
근데 쨌든 만약 오랫동안 전문직을 꿈꿔왔고 자기가 지금 전문직 도전하고 싶은거면 돈 ㅈㄴ게 많이 드는거 알면서 아직까지 어떠한 대책도 마련해놓지 않았고 하려고 하지도 않는 뭣 몰랐던 자신의 어린시절과 현재의 자신을 탓하셈. 부모님 입장도 생각하셈 적어도 손에 핸드폰 들고 오르비에 부모 욕 싸지를 수 있을만큼은 지원 해주신 분들임. 혹시나 부모님은 지원 안하겠다고 하면서 자식한테는 반드시 전문직을 해야한다고 아버지가 강요하는 상황인거면 (사실 지금 화내는거 이 상황아니면 그 누구도 이해해주지 않을거임) 앞서 말했듯이 니 갈길 가시고 여기서 찡찡대지마셈.
부모가 월 200 못해주면 전문직하기 쉽지 않다. 이 논제에 대해선 갑론을박이 있겠지만 아버지 대가리 꽃밭아님??? 이러는 너의 태도엔 그런 논쟁의 여지는 없음. 그니까 전자에 대한 논쟁을 원하지 말고 부모 욕한거에 대한 비난은 얌전히 받으시길
안되면 취업하겠다고 아버지랑 얘기했다가 노력으로 안될건 없단 소리듣고 신세한탄 적은거다 됐냐
200씩 깨지는거 부담돼서
아버지한테 안되면 취업도 생각중이다라고 말씀드리까
노력으로 커버하면되는거고
돈핑계대면 안된단 말에
적은 신세한탄이라고
니가 빡친건 알겠는데
잘못 빡쳤다고
그래 신세한탄인건 알겠고 아버지한테 대가리 꽃밭이라고 한 욕은 먹도록해라
그거에 대한 비판이라면 받겠음
근데 대가리란 표현도 안썼는데
진짜 그런 워딩하나하나가 선동이란거 님도 알았으면 좋겠네
돈이 필요한건맞는데 지가 하고싶어서 하는재수는 좀 논외아닌가 ㅋㅋ
애초에 재수로 뭐리한게 아님
돈없이도 cpa,로스쿨,전문직 쉽게 말하는게 이해가 안가고 현실적으로도 말이 안돼서 적은거지
애초에 난 수험판에 저 내용을 적용한적이 없음 진짜 이게 선동이고 날조아님?
돈돈거리는게 꼴보기 싫으면 좋아요좀 ㅏ ㅋㅋ
200을 너무 쉽게보네
200이면 씹상위권아닌가
그냥 공장 4달 뛰면 천만원인데 그걸로 공부해라
평택이나 이천에서 기술직 노가다 조공으로 해도 3달이면 천은 만들듯
4달뛰면 천만원인데 그걸로 전문직 준비하라고?
진짜 그렇게 생각해서 글적는거임?
8달 뛰던가
ㅋㅋㅋㅋㅋ
돈안준다고 부모보고 뭐라하는건 진짜 병신이긴한데
돈없으면 현실적으로 전문직 준비 힘든거 맞긴함..
고시촌에도 고시공부하다 돈때문에 포기하는 사람 많음
노무현 전 대통령이 서울에 토막 짓고 거기서 법 공부했다는 이야기 옛날 이야기인것 맞죠
맞아여 돈없으면 힘든건 알지만 그 돈을 부모님이 꼭 줘야하는것도 아니고 본인이 벌어서 할수 있는건데 저렇게 생각하는게 저는 잘못이라고 생각해요
도대체 뭘 어떻게 생각했다고 잘못임 ?
난 그리고 부모님 욕한적도 없음
심지어 난 이번 재수도 내돈으로 스카 한달10만원에 독학중인데 ㅋㅋ
내가 부모님한테 돈안준다고 적은 글이 아님
다시 읽어보셈
난 돈 안준다고 부모님께 뭐라한적이 없는데 날조고 선동이지
보통사람들은 부모님보고 머리가 꽃밭이라고 말하면 뭐라 한다고 생각하지 않을지..
머리가 꽃밭이라는 게 결과적으로 좋게 될 거라는 생각을 하신다는 뜻 아닌가요 ?
보통은 말도 안되게 이상적인 망상만 하는 사람을 꽃밭이라고 표현하죠..
반성합니다
난 232의도로 쓴건데 그걸로 비판하면 나도 수용하지
근데 애초에 님도 그렇고
그냥 부모님이 돈안준다고 욕하는 ㅂㅅ으로 모는건 이해가 안가는데
난 저글 어디에서도 부모님이 돈안준다고 욕한적이 없음
그저 아버지 생각에 관한 신세한탄인데
이게 부모님이 돈안준다고 욕하는 ㅂㅅ이 돼야함?
수능판은 독학가능
전문직은 별개니까 200씩 필요
걍 지 생각이 기준인듯
수능판과 별개라고 적어둠
걍 저런사람들은 상당히 깊은 의지상실과 동기부족에빠져있는상태이고 누가댓글을달든 공격적으로반응할수밖에없습니다. 공격이 인간의 최후의 방어기제 (defense mechanism)이기 때문이죠. 차단하고 갈길가시면 됩니다
전문직 판에 돈많이 드는게 팩트고
부모도움없이는 힘들다고 적은게
의지상실에 동기부족이 되버리네ㅋㅋ
한달에 200이나 ㅋㅋㅋ
ㅋㅋ 뭔데 200씩이나 필요함?
부모 탓하는건 결국 자기합리화 시키는거라고밖에 생각 안듦. 저러다가 이제 평생 부자들 욕만 하면서 살겠죠..
아니 난 부모탓한적도 없는데
뭐라는거임 ㅋㅋㅋ
제가 글을 제대로 못 읽고 제 생각대로만 판단했네요 그 부분은 사과 드릴게요 죄송합니다. '공부든 뭐든 형편이 좋으면 그만큼 메리트가 있고 안좋으면 힘들 순 있겠지만 지금 한국 사회에서는 탓하지 않고 본인이 노력하면 충분히 올라갈 수 있다' << 이런 마인드를 세게 박고 살고 있는지라 급발진을 해버렸네요. 님 의견엔 저도 동의합니다. 근데 제목에 '아버지~~ 어쩌구' << 이걸 보고 '부모탓하는 글이네 ㅉㅉ'하면서 생각없이 읽고 댓글 쓴 것 같네요.
저번에 먼 쌉소리하길래 ㅊㄷ했었는데ㅎㅎ
달200 퍼주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하는게
참 xx같네
그런 마인드를 벗어나야 뭘 하든지 할텐데
과외같은거말고 최저시급받는 알바 한번도 안해봤을듯
자식농사 실패네요
근데 이렇게 글 올려놓고 여러 명이서 한 사람 욕하는게..언젠간 저도 이렇게 될까 싶어 익명이 무섭긴 하네요
저도 좋은행동은 정말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적어도 본인이 뭘 잘못 생각하고 있는지는 알았으면해서 적어봤어요 저렇게 자기 부모님 욕해달라고 적어놓는거랑 다른게 없긴해요.. 불편하셨으면 죄송합니다
보모님 욕해달라고 적은것도 아니고
악의적으로 편집해서 올린거잖아 ㅋㅋ
정작 저기에 대한 반박은 못하는거아님?
수능판도 아니고
전문직판에서
20대후반에 200씩 드는거 팩트잖아
생활비,수험비,책값,학원비,등록금
이걸 부모도움없이 혼자 해결하는게 가능할거라고 봄?
난 그래서 대부분이 저런 현실때문에 전문직 고시를 접고 취업판에 뛰어드는 현실을 팩트로 적은건데
거기에 대한 반박이 아니라 조리돌림을 선택하네?
ㅋㅋㅋ
근데 어려운 경제상황에서 부모한테 박대만 받고 자라나다 알바 과외해가며 수능 또는 의치한 대학생활이나 전문직 준비하는 사람들 보면 정신병 앓고있는 경우가 태반임 그걸 절대로 멋지고 대단하다던가 이런 식으로 미화해선 안 됨...그렇게 되느니 차라리 부모 등골 빠는 게 나을수도 있고 적어도 안 좋은 환경에서 홀로서는 사람들은 열에 아홉은 그러고 싶어함 세상엔 ㄹㅇ 비참하게 사는 사람들 많다
저렇게 생각할 수도 있다고 생각하긴 하는데 무조건 본인이 맞다고 주장하는게 조금 꼴불견이네요
근데 진짜 돈이 쪼달리는 상황에서 공부해본 사람만이 느끼는게 있음.. 안그래도 수능은 뒤에서 누가 쫓아오는 느낌인데 돈까지 없으면 뒤에서 누가 덤프트럭타고 쫓아오는 느낌임.. 그냥 돈걱정 안하고 공부만 한다는건 ㄹㅇ 축복임
그래도 수능이야 20대초니까 부모님여유가 있을수있지
전문직준비는 20대 중후반임
부모님 은퇴하시고 노후준비하실타이밍인데 그거 생각도 안하고 전문직 준비하려면
최소한 자식한테 부담없이 200은 줄수있는 가정이어야됨
그게 아니면 너무 힘들어짐
그게 저글 적은 요진데
그냥 조리돌림하려고 글올린게 눈에 보임
역시 ㅋㅋ?
대학생활하면서 수험도 병행하려면 200은 들지..
아무리 인터넷이라지만 댓글로 이렇게까지
조리돌림 당할만큼 저사람이 잘못 말한건지는 모르겠네요 ....
없음 난 지금도 당당함
세상에서 가장 쓸모없는 일)
가족이 아닌 사람한테 자기 가족욕하기
근데 이렇게 하나하나 캡쳐따서 저격글 쓰는것도 쓸모없는일
난 내가족욕한적이 없음
아버지 생각이 이해가 안가서 적은 한탄글인거지
저게 아버지를 욕한거임?
그럼 아버지의 생각만 비판해야지
머리가 꽃밭이다 이런 표현은 왜 쓰신건지
저로서는 이해가 가지 않네요
머리가 꽃밭이란 표현은 아버지나 저도 자주 써서 논란이 될거라곤 생각못했는데
그냥 긍정적인 면만 본다고 적을걸
저렇게 표현한거임
근데 저표현이 문제인거 맞음?
일부 사람들 보니까
부모님이 돈안주신다고 욕하는 패륜아로 몰던데ㅋㅋ
저도 의견 자체로는 님 의견에 동의하고,
저런 글이 돈안줘서 욕하는 글로는 안보입니다
다만 제 입장에서는 표현이 자극적이어서
거부감은 좀 들었네요
당연히 저나 제3자가 이래라저래라할 사안 아닙니다
온라인상에 표현할 수 있는 일이고
이 글 쓴분이 더 할일없어보임
꽃밭이란 표현이 거부감이 들었고
거기에 대한 비판이라면 나도 수긍했음
지금보니 누군가가 볼때 불편할수있는 표현이라고 느낄수도 있겠다 싶음
근데 이 작성자는 그걸로 욕하는게 아님
그냥 반박은 하고 싶고 까고는 싶은데
못하겠으니
조리돌림,마녀사냥 해줘
란게 느껴짐
참고로 머리가 꽃밭이라는 뜻은
머리에 (환상 말고는) 든게 없다는 뜻이라..
단순히 긍정적인 것만 본다는 것과는 좀 거리가 있어요
고런 거까진 몰랐음,,
남한테 피해주고 시비건것도 아니고
걍 저사람 마인드가 그런건데
그걸 대체 왜 저격함..?
일침병
200이 좀 과해서 그렇지 120정도로 보면 솔직히 틀린 말은 없지 않나
생활비에 교재비 인강비 독서실비
학원비 로스쿨은 학비까지 듦
200도 과장이 아님
애초에 아무도 반박은 못함
그리고 내가 아버지 욕을 했다고 선동중
이게 맞는거임?ㅋㅋㅋ
오르비 친구들은 강남친구들이라 이해하기 어려울거임ㅋㅋㅋ 걔네는 부모님 대출 이자 걱정이 아니라 상속세 걱정하는 친구들인데 이해할 수 있겠음?
이거 글쓴사람도 20대 초반 아닌가? 대놓고 조리돌림하네 ㅋㅋ 틀린말 하나없지 20대 후반이면 월 200은 과장이여도 150은 필요함
진짜 난 지금도 이해안감
아버지 생각이 이해안간다고
신세한탄 적은게
어느순간 부모님이 돈 안준다고 욕하는
패륜아로 둔갑돼있음 ㅋㅋ
일단 '전문직 준비'라는 것 자체가 너무 광범위해가지고 ㅋㅋ 준비 과정이 다 다른디..
로스쿨은 학비때문에 200이상 드는 건 맞고
cpa나 행시는 애초에 단순 계산으로 200이 아니라 몇 년안에 1차, 2차를 어떻게 붙냐, 본인 학부 스터디에서 얼마나 도움받고 어떤 학원, 인강(과목별, 순환별로) 듣냐에 따라 천차만별이라 다 달라요
핑프방에 앙망 ㄱ
맞말인데, 도움별로 안받고 성공한거는 그사람이 대단한거지
지금 타 전문직시험,고시류들 수능보다 배로들음
입평연이나 쓰고있으니 타시험도 몇십만원만 있으면 되는줄아나
누구나 하고싶어하는 전문직이 되려면 돈이 많이든다 (O)
자식이 전문직 하고싶다하면 부모가 200은 지원해줘야할 의무가있다 (X)
그나이 먹고 부모탓만 하기 쪽팔릴거 같은데;; 진짜 고시 할 사람들은 알아서 알바 해서라도 이미 시작했음
근데 저기 글쓴이 말대로 전문직 준비를 20후반에 시작하는건데 부모님한테 지원을 당연히 받아야 한다는거 마냥 쓴게 웃기네
근데 이 사람말은 부모가 해보라는데 돈도 지원안하면서 그 말하니까 어떻게 감당하냐 아님?
민트초코먹어보라고 할때 민트초코를 주면서 그 말을 해야지 니 돈으로 사먹어 라고하면서 먹어보라하면 누가 사먹음
주제 나갔으면 죄송
뭔 말인진 알겠는데 일단 수능이나 성공하고 생각하셈
저 게시글에 댓글 단 성대생이 전데요 일단 저 사람이 욕을 먹는 데에는 두 가지가 있음
1. 고시에 돈 많이 드는 거 맞다. 그리고 글쓴이 말대로 200씩 따박따박 받으면서 하면 수험생활이 편한 것도 맞다. 하지만 저사람은 현재 고시 준비생도 아닐 뿐더러 고시 얘기에 열을 올릴 이유도, 익명의 사이트에서 아버지 얘기하면서 세상사가 마치 모두 돈으로 굴러간다는 듯이 말하면서 자기 아버지가 무능하고 깨우친 거 없다는 양 말 할 이유가 전혀 없다.
2. 자기 생각도 있듯 자기가 올린 글에 반박을 하는 글이나 댓글이 올라올 수 있는데 그걸 받아들일려는 태도가 없고 월 200을 주는 부모가 없다면 전문직 준비가 말도 안 되는 소리가 되는 것 마냥, 자기 말이 진리인 마냥 행동하고 있다.
200같은 줫같은 소리하네 부모님이 니 종이냐? 니가 존나 해달라는 대로 200씩 투자하게?
진짜 생각 어리다 성인되면 용돈이나 도움 끊기는 사람들도 있는데 뭔 미래성이 있어서 부모님이 200씩 바르냐
뭐가 되었든지 나중에 성공하지는 못할 그릇이네.
현실적으로 비판하자면 저런 마인드로는 신세한탄만 하다가 눈감을듯?
나이는 20이 넘아가는데 생각은 우리집앞 반찬가게 사장님이 키우시는 강아지만도 못하네 에휴
자기가 전문직 준비하는데 200도 못주네 이렇게 글쓴것도 아니고 돈도 못주면서 계속 기대치를 높게 잡으시니깐 짜증날만한거 아닌가?
알바라도 뛰어보라는 사람은 진짜 직접해본적은 있는지 궁금하네. 나도 삼수하기전 1학기때 대학교 알바 수능 동시에 해봤는데 그건 몸 갈아넣는거고, 대체 고시를 뭐라고 생각하는거임 돈걱정 안하고 공부만해도 붙을까말까한 시험인데 진짜 기만이 뭔지 깨닫고 간다.
내 생각과 정확하게 동일함
근데 저게 진짜 현실이 맞음?ㅋㅋㅋ 돈없으면 1~2년 일하다가 고시준비하면되는거아님? 내가 너무 쉽게 생각하는건가??
네
대학 졸업 후 1,2년 돈 벌고 다시 고시 준비하면 특히나 남자는 위험부담이 크죠 .. 고시 한 번 본다고 바로 합격하는 것도 아니고
1-2년이 ㅈ으로 보이시나요? 고3이 삼수생이 되는 시간입니당
나 글 왜이따구로 싸질렀었지 공부얼마안해본 티냈네,,
일이 너무..커졌네요 죄송합니다 글삭제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