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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으로 치면 약사도 만만치 않게 좋은 직업이죠...ㅋㅋㅋ 약대 ㄱㅁ
어쩌면 메디컬 과의 호황기는 5년 내에 막을 내리지 않을까…싶은
메디컬 가고 싶어서 광광 우럭따
파이팅하셔서 대학 골라서 가세요!ㅎㅎ
한의대 오지마라 약대가라
하늬사 ㄱㅁ
그래따지면 약대아닌가요 물론 권리금낼돈없어서 한의대런 마렵긴함
한의사는 페이 자리랑 개원 자리가 약사에 비해서 넉넉할거라 생각해서요!
약사 페이자리는 많을걸요...? 개원자리도 많긴한데 좋은자리 기준이면 없긴하죠
그렇긴하죠..
어릴때 생각하는 투입노동량이라는건
대충 졸업 직후, 본인이 어디까지 한의사나 약사로서 역할을 할 수 있느냐랑 관련되겠죠
졸업 직후부터 대부분 혹은 상당부분의 역할을 할수 있기 때문에 아에 틀린말씀은 아니지만
저정도 나이의 개원,개국 연차쯤 되면
메디컬 계열은 비슷해집니다
전부다 경영 및 사람대하는 스트레스에서 자유롭진 못하게 되죠...
하지만 월천 이상 노리시거나 나이가 차게되면, 어지간하면 결국 도달하게되는 길이죠
저는 그런 관점에서는 약사가 최고인듯
한의사는 추나도 하고 침도 놓고 그런데
약사는 일반의약품 자판기에 뺏겨도 전문의약품 의사 말대로만 팔면 되고 책임도 거의 없으니
마자용 근데 한의대 약대 머두 똑같은 6년이면 공보의도 해볼 수 있고 페이 시절에 좀 더 돈 더 받을 수 있는 하늬사가 넘 좋아보이네용
난 그래도 군대 안 가는 하늬사 되고 싶다
ㄹㅇ 공보의 가면 여친 사겨도 안 헤어질 수 있는 거 진짜 개럭키인듯
아 그럼 공보의 메리트가 없네요 전
아…. 근데 그건.. ㅈ..ㅓ도..
그래도 난 으대가 조아요..
군대 문제 해결은 좋긴한데 전문의랑 평균 소득차이는 유의미하죠
개원하면 걍 케바케
개원하면 맞긴하죠 실력, 사업수완에 따라 극명
진리의 케바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