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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요
전그랬어요
작수 현대시 비연계 좀이치다<<이거보고 뇌절와서 10분동안 멍때리면서 푼거같아요
헐... 왜 그랬던거 같아요? // 어떻게 극복하시고 있나요??
원래 성격상 긴장많이하는타입이어서 그랬던거같아요 이번6모때도 너무긴장해서 목이안돌아갔어요....
극복방법은 아무리 찾아봐도 자신감말고없는거같은데 성격상 소심해서 이것도.... 못하는중
아이고... 풀수있다는 마인드가 중요한거같아요 ㄹㅇ
수학 10번 25분 쓴 1인
ㄷㄷ.. 왜 그랬던거 같나요? //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요??
그런 문제를 씹어먹을만큼의 실력을 가지시면 해결 됩니다 전 실력이 부족했던것 같네요
아.... 근데 모두가 그렇죠
전 그랬어요
어케 독서론부터 안읽힘ㅋㅋㅋ
ㄷㄷ.. 왜 그랬던거 같아요? //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요??
저도 잘은 모르겠네요... 일단 수능시작 후 약간 실전이니 허둥대는 느낌도 없잖아 있었고 작년에 전 순서대로 풀어서 언매화작으로 예열?시킬 틈이 없어서 그런걸로 추정중
ㅇㅎ... 행동영역을 구체화해라?는 거 같네요 감사합니다
화작39번문제... 숨이 막히기시작했다
이유//대처법이 궁금합니다
30초 동안 심호흡했어요
꿀팁이네요 긴장 추스르기
ㄹㅇ30초 날리는게 아니라 3분은 번다고 생각함
아니라는 사람은 댓글에 있는 사람이 다 라고 생각하면 됨
무조건 국어든 수학이든 막힐 수밖에 없음 사람인 이상
이런 케이스도 대비하는 공부가 필요함 ㅇㅇ
모고 칠때는 막히면 에이 시발 문제 좆같네 ㅋㅋ 하면서 넘길거같은데 수능은 그걸 못하니까..
사실 막히는거도 실력문제긴 함
근데 사람이 기계도 아니고 수십문제 풀면서 하나도 안막힐수가..
작수 매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