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당치킨 대박에도…대형 치킨 3사 "매출 영향 전혀 없다"
2022-08-13 09:31:34 원문 2022-08-13 08:14 조회수 9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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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
홈플러스가 쏘아 올린 '당당치킨'의 위력은 대단했다. 한 마리 6900원, 유명 치킨 전문점 판매가의 3분의 1 수준인 치킨이 등장하자 소비자들은 연일 대형마트 앞에 줄을 서며 열광하고 있다. 대형 치킨 프랜차이즈들은 "품질 자체가 다르다"며 여유로운 모습을 보이면서도 고마진 논란에는 다소 억울하다는 입장이다.
13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홈플러스가 지난 6월 30일 출시한 당당치킨의 누적 판매량은 40여 일 만에 32만 개를 돌파했다. 금액으로 따지면 총 매출은 22억 원 가량이다. 외식 업계는 홈플러스가 인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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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값 좀 ㄴ내려라
영향없으면 발작하지 말자 난 당당 사먹을게
큰거안바란다. 황올 1마리 16,000까지만 내려도 사먹는다. 가격 야금야금 올리는것좀 그만하셈
치킨 비싼건 맞는데 저런 마트 치킨으로는 영향 ㅈ도 못줌 ㅋㅋ 접근성이 최악이라
치킨 정말 가끔 먹는 사람이야 마트까지 가서 한번 사먹을만하지 자주 먹는 주고객들은 돌고 돌아 그냥 동네 프차 치킨 집들 이용해야됨
아무리 싸게 먹으려해도 kfc 치킨 나이트나 후참잘 정도 먹다가 가끔 5000원 이상 할인하면 프차 먹는게 최선
어쩔수없긴한듯 마트가서 소수만 사먹을수 있는데다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