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는미룰수없다 · 1149727 · 22/08/13 09:01 · MS 2022

    우리 3월 초쯤에 이틀에 한두명꼴로 한 반 거즘 절반에 가까운 숫자가 확진이었는데
    학원에서 숨기기에 급급했음 공지같은거 전혀 없고
    친구가 자기 코로나 걸려서 쉬러간다 하니까 쌤이 불러가지고 그걸 왜 말하고 다니냐고 혼내고

  • 앗츙 · 522396 · 22/08/13 09:03 · MS 2014

    화장실 옥상 등에서의 친목을 막을 생각을 해야지 숨기기만 하고 코로나 감염을 개인의 탓으로만 돌리려는게 너무 역겹네요.. 100일도 안남은 이 시점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