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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 학원생은 섭섭해서 어떡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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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전공의들 “군복무 기간 줄여주면 절반은 복귀하겠다” 4
정부의 의과대학 정원 증원 방침에 반발해 병원을 이탈한 전공의들이 군 복무 기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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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레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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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대생이 베이스 가방(락 연습하고 옴)+에어팟엔 클래식+패션은 힙찔이 스트릿 환장의 조합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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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유저는200명언더인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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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은 부분적으로 yes. 다항방정식의 모든 계수가 실수인 경우에 한해 항상 성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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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서 자습중인데 답지를 안가져와서 채점을 못해요.. 130페이지 ~ 138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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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가 가고싶어 나는 오늘도 눈물을 흘리며 책을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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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매에 20분 이상씩 박고 비문학이랑 문학에서 존나 빨리 달리는식으로 푸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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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독재중이라 시험 쳐보고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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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공부 안하고 6논술 써놓고 어딘가 붙겠지~ 라는 생각으로 될게 아님이럴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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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수생 민준이 형이야, 지금까지 가오떄문인지 물리 화학 계속했는데 아무리해도 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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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88~92점, 1등급2등급 왔다갔다, 전체적으로는 풀리는데 어렵고 복잡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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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시간도 많은데 문법 공부 빡세게 해서 무조건 언매해라 표점도 높은데 시간 단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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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학개론이랑 한문 강의때마다 현타가 밀려온다.. 뭔 국어 가나지문에 있던 분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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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풀때마다 (어차피안나올텐데) 이 마음을 갖고있으니까 더풀기싫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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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거킹 가야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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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화작은 당신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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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도 덤벨로우 하는데 똑같이 11 kg 5세트 하고 지금 왼쪽만 근육통 개심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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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보다 빡세지진 않겠지? 선착순 지원하려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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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2틀 문학 4틀 언매 6틀 71인것이예요... 잘본줄 알았는데 택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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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 물리학에서 강한 상호작용과 같은 느낌 일정 이상까진 오히려 좋은데 (자기 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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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카니카로 뉴턴역학 공부하고나서 공부한 내용 쓰면서 연습하려고 수능특강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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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ㄴ 아프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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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아니라 그런지 막히는건 없는 줄 알았는데 29번은 뭐죠시발 96점엔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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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1 수2 시발점 2회독중이고 2~3등급짜리 능지기준 주5회 5시간씩 한다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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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화장 주관적 의견 11
피부 파운데이션 -> 게이 톤업 선크림 까지만 허용 그래도 피부 노화는 막는 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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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은 바나나 하나 고구마 하나 두유 한잔 가볍게 먹는데 진짜 점심에 졸려서 미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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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덮 기하 0
나만 어려운거?/,,, 3덮 92 -> 4덮 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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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실험도 잘 안 되고 거의 혼자하는 바람에 실험이 좀 늦게 끝남...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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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보는데 존나 웃기네ㅋㅋ 원래 웃긴건 알고있었는데 요즘 예능인보다 훨씬 웃기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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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 개이지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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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덮 22뭐엿녀 0
작수랑 생김새 비슷한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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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타라시 당고 ㅇㅇ 떡 식감은 기대 이상 소스는 기대 이하였음 근데 떡 때문에라도 다시 사먹을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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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부터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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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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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 떡칠해서 허옇게 만들고 입술에 티나게 뭐 바르고 그런거.... 남자 화장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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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난이도있는 n제를 시험지에 옮겨논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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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듣기) 노래(부르기) 그림(감상) 그림(그리기) 요리(먹기) 요리(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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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크림 여기서부턴 아직 내 보수성이 따라가질못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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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 2
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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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8문제를 풀고 검토까지 하는 시간보다 나머지 2문제를 푸는 데 걸리는 시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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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올후기보다보면 1
부평점좋은편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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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신호는 지켜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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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꾸미고 자기관리하는걸 남성성의 반대로 생각하는거지 꾸준히 관리하고 잘 꾸미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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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는 문화다 2
연세는 문화다 연세는 문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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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츠 타는 방법 4
1. 벤츠를 찾는다. 없다면 돈 많은 동네로 ㄱ 2. 벤츠 찾음! 3. 그 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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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찜하신 분은 10명이 넘는데 그 중에서 한 명도 연락이 없음 ㅋ ㅋ 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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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의 복귀 조건, 증원 백지화＋의료행위 면책·파업권 보장" 4
사직 전공의, 동료 20명 인터뷰 결과 공개 "복지차관 반드시 경질해야", "환자...
음.. 자주 뵌 거 같아서, 주변인들의 괜히 욕먹지 말고 그 사이트에서 손 떼라는 말에도 이렇게 첨언해봅니다. 항상 올려주시는 사진이 좋아서 정이 붙은 건지도 모르죠. 사회공포증 빼고는 제 초기 진단명과 빼다박으셔서, 그래서 조금이라도 나아질거라는 생각을 하셨으면 좋겠어서요. 저는 폐쇄병동 입원을 권유받아보기도 하고, 응급실에서 발작해보기도 하며 결국 여기까지 왔습니다. 약은 16알에서 5알로 줄었고요! 꽤 대단하죠 ㅎㅎ 이제 완치를 눈 앞에 두고 있고, 지금 먹고 있는 약들은 사실상 유지를 위한 평생 먹어야 하는 약에 가까울 뿐이래요. 한 마디로 재발 방지이기도 한 동시에 이 자체가 저에게는 너무 기뻤네요
너무 제 말을 한 거 같아서 선생님의 이야기도 듣고싶어졌어요. 언젠가 나아지실거라고 손 꼬옥 잡고 말씀해드리고 싶은 분이라 0이랑 1을 꼬옥 잡고 말씀드릴게요.
대단하시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