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는척하기 · 1112737 · 22/08/12 19:48 · MS 2021

    스카 공부 ㄱㄱ

  • 연대의치한공 · 1053705 · 22/08/12 19:52 · MS 2021

    어머니가 저런 말씀하셨으면 이사람은 이미 내 엄마가 아니라고 생각하고 전 진작에 아버지 한테 갔을꺼 같네요. 어머니한테 손절 당한다고 생각하시지 마시고 어머니를 님이 손절 한다고 생각하셔요.. 무슨 일때문에 이혼 하셨는진 모르겠지만 정말 ‘어머니’ 라면 자식한테 저런말은 쉽게 하지 않을것 같아요

  • 내신조졌네 · 1155997 · 22/08/12 19:54 · MS 2022

    저건 어머니가 아닌데요? 어머니라면 꾸중은 할 수 있지만 저렇게 죽을거면 죽으라 하는건 좀

  • Retranger · 1111561 · 22/08/12 19:57 · MS 2021

    사람이 항상 합리적이고 이성적으로 행동하지는 않아서, 사랑하는 사람에게도 때로 최악의 언행을 할 수가 있습니다. 작성자분이 앞으로 살아가는데에 있어서 더 행복하기 위해서, 혹은 덜 불행하기 위해서 어떤 선택을 해야 할지 고민해 보시고, 최선의 행동을 하시길 바랍니다.

  • 겨울이바라기 · 1131748 · 22/08/12 19:58 · MS 2022

    본인이 더 행복한 길을 찾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