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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12 04:46:21 원문 2022-08-11 14:48 조회수 1,8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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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뻘 韓남편 짜증나, 이혼이 꿈" 20대 베트남 아내의 속내
15시간 전 등록 | 원문 2024-04-18 20:57 7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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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국적만 따면…이혼이 꿈” 20세 베트남 아내의 속내
15시간 전 등록 | 원문 2024-04-19 08:03 0 1
한국 국적을 취득하기 위해 한국인 남성과 결혼하는 베트남 여성이 늘고 있다는 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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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尹대통령 지지율 23%... 취임 후 최저 [한국갤럽]
15시간 전 등록 | 원문 2024-04-19 10:11 9 6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운영 긍정 평가(지지율)가 취임 후 최저치인 23%를 기록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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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비 만원, 고기·막걸리 준다…홈피 마비시킨 화제의 '수육런'
16시간 전 등록 | 원문 2024-04-19 08:29 1 4
서울 금천구에서 주최하는 건강달리기 대회가 화제다. 참가비 1만원을 내면, 기념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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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의대 증원 규모 조정' 국립대 총장 건의 수용할 듯
16시간 전 등록 | 원문 2024-04-19 08:29 4 25
▲ 조용한 의과대학 강의실 정부가 오늘(19일) 의과대학 정원 증원 규모를 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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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의대 증원 규모 조정' 국립대 총장 건의 수용할 듯
17시간 전 등록 | 원문 2024-04-19 08:13 2 1
한총리, 직접 중대본 주재한 뒤 브리핑 가능성 (서울=연합뉴스) 김영신 이동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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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 성폭행 막다가 ‘11살 지능’ 장애…범인은 “평생 죄인”
23시간 전 등록 | 원문 2024-04-18 23:10 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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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AV 여배우들 위험해"…들끓는 여론에 '성인 페스티벌' 결국 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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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뉴스1) 김기현 기자 = 오는 20~21일 열릴 예정이었던 2024 KX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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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8 21:13 등록 | 원문 2024-04-18 16:44 0 2
롯데웰푸드, 가나초콜릿·빼빼로 등 17종 100∼1천원 올려 굽네·파파이스 치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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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 걱정 없는 의사들의 배부른 소리"... 전공의 복무 단축 요구에 군심 싸늘
04/18 20:44 등록 | 원문 2024-04-18 16:31 3 3
"군의관만 복무기간 줄이는 건 말이 안 되죠. 그럼 법무관들은요?" "군의관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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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의 "군의관 38개월은 불합리"…국방부 "단축 검토하고 있지 않아"
04/18 20:42 등록 | 원문 2024-04-18 16:20 1 2
(서울=뉴스1) 이기범 기자 = 일부 전공의들이 군의관 복무기간 단축을 복귀 전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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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이 서방 지원 받아 공습 99% 막자... 우크라 “우리한테도 그렇게 도와줘”
04/18 20:10 등록 | 원문 2024-04-18 17:35 4 5
미 군사원조 끊기고, 우크라는 요격 미사일 동나... 러 미사일에 속수무책 젤렌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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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정원 절반까지 줄여 모집 허용" 국립대 총장 제안 해법될까
04/18 19:24 등록 | 원문 2024-04-18 19:15 1 1
6개 거점 국립대 총장, 정부에 제안…증원규모 1천명대로 줄어들 수도 증원 앞장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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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현 “당 지도부 폭파해야 … 192석 野에 바치고도 이리 한가할수가”
04/18 18:57 등록 | 원문 2024-04-18 18:29 4 7
인천에서 5선이 된 윤상현 국민의힘 의원은 18일 4·10 총선에서 국민의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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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도 선물한 '대전 명물'…성심당, 파리바게트·뚜레쥬르 제쳤다
04/18 17:44 등록 | 원문 2024-04-18 16:32 6 7
대전을 대표하는 지역 빵집 '성심당'이 지난해 파리바게뜨·뚜레쥬르 등 대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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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윤 “국정철학 흔들리지 않아”…총선 당선자 일부에 전화
04/18 17:40 등록 | 원문 2024-04-18 13:57 6 4
윤석열 대통령이 22대 총선이 끝난 뒤 일부 당선자들에게 전화를 걸어 “국정 방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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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이면 재료 없어‥실험 중단 고민"‥과학석학도 예산 삭감 불똥
04/18 17:13 등록 | 원문 2024-04-18 16:55 0 1
"(연구의) 내적 동기들을 방해하지 않는 안정된 본질에 자연스럽게 집중할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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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최저' 성인 10명 중 6명, 1년에 책 한 권도 안 읽는다
04/18 17:11 등록 | 원문 2024-04-18 15:46 1 1
우리나라 성인 10명 가운데 6명이 1년 동안 책을 단 한 권도 읽지 않은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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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괜찮은거 같은데…?
동물보유세를 낸만큼 그만한 복지와 혜택이 주어진다면 나쁘진 않다고 봅니다
그 용도로 쓴다네요
취지에는 동의함 좋아보임.
근데 실질적으로 어떤 동물들을 대상으로 할 건지, 종별로 상이하게 할 건지 일괄적으로 묶을 건지, 등록하지 않는 케이스는 어떻게 솎아낼 건지, 혜택은 얼마나 제공할지 등등 해결할 게 많아 보임.
좋다고 생각함
또 버려지는 개들 엄청나겠구나 ...ㅠㅠ
잘생각해야될걸
세금낸다? 버리면 그만이야 하는 인간들 많음
ㅇㄱㄹㅇ
ㄹㅇ 이거 면죄부 주는 꼴이라 안됨
그럴애들은 언젠가 진작에 버리고도 남을 놈년들이라
강아지고양이 전부 끝까지 책임지고
키울 자격과 능력있는자들만 키울수있게
사전에 미리 "자격검증"차원에서
보유세 걷는거 나는 찬성임
+세금 낼 능력있는 사람들만 키우면
경제적 여유가 있으니 유기견 비율도 매우 줄어들 것
유기견 존나 생기겟네
세금 걷어야 됨
걷어서 동물복지에 잘사용되면 뭐 ㅇㅇ
저 세금 내지 못할 양반들은
비보험 동물병원 의료비에 진즉 버릴사람들임
그리고 동시에 세금을 내야한다는 진입장벽이 있기때문에 일부 무지성으로 책임감도 없이 키우려는 사람들 거를 수 있음
그리고 이거하기전에 동물등록제부터 ㅜㅜ
동물병원 보험없어서 진짜 너무 비싸긴 해.. 걷어서 복지로 잘 쓰면 좋지
그거 세금 걷을 바에는 사회 취약 계층에나 더 써라
동물키우는사람한테 세금 걷어서 왜 취약계층에 쓰나요?ㅋㅋ 공산주의 마인드네 ㅋㅋ
? 난독 있으셈? 이거로 세금 더 걷을바에는 취약계층을 위해서 세금 내겠다는 겁니다
무슨말인지 이해했는데 동물복지 관련해서 쓰겠다는 내용에 취약계층 복지 언급하는건 워터밤 흠뻑쇼 기사가서 그 물 소양강에나 뿌리라는 댓글만큼 의미없다고 보는데요...? 이 세금 걷는 만큼 다른 세수가 유의미하게 줄어드는 것도 아닌데,,
애초에 그 세금이 취약계층 복지에 대한 기회비용이 아닌데 무슨 내용인지 이해가 안 됨
아침으로 시리얼을 먹을 바엔 점심으로 탕수육을 먹어라 이런 거 보는 느낌임 둘다 먹으면 되는데 뭐가 문제
아 그냥 제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강아지 키우는 입장인데도 인간도 아닌 동물복지에 세금 쓰는건 취약계층이 나날이 늘어가는 현재에 맞는가 싶어서요
어차피 저출산으로 언젠가 좃망하는게 확실해진 나라라 그런가 점점 무감각해지네요,,
안그래도 젊은 층 세금 부담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날텐데..
동물에게도 세금 내라고 하면 버리는 사람들 속출할겁니다…
개 키우는 입장에서 세금으로 병원비 혜택 해준다면 ㅇㅈ
안한다면 ㅈ까
저도 이마인드.. 어줍잖게 무슨 공원 조성이니 강아지 놀이터니..
복지도 복진데 조금 진입장벽을 높일 필요는 있다고 생각함
나도 이생각
세금쓰는꼬라지들 보면 100내고 혜택 50받을거같아서 반대
실행에 어려움이 있을듯
그냥 돈 안내고 키우면 끝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