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ui La Vie est Belle · 1155148 · 22/08/12 01:35 · MS 2022

    항체는 체액성 면역 맞죠

  • 연대탈출기 · 722628 · 22/08/12 01:37 · MS 2016

    보조T가 B건드리고 B림프구가 형질세포로 분화.
    형질세포에서 항체생성. 이런 과정 없이 그냥 다른데서 가져온 항체로 항원항체 반응만해도 체액성면역이라고 해도 되는건가요..?

  • Oui La Vie est Belle · 1155148 · 22/08/12 01:38 · MS 2022

    항체가 관여하면 체액성 면역 세포독성t림프구가 감염된 세포 죽이면 세포성 면역 이렇게 정리하세요

  • Oui La Vie est Belle · 1155148 · 22/08/12 01:40 · MS 2022

    근데 그거랑 별개로 살았으니까 당연히 체액성 면역이 일어난거죠 아까 문제를 안읽었는데 문제 보니까 그거랑 상관없이 맞는 말이에요

  • 연대탈출기 · 722628 · 22/08/12 01:45 · MS 2016

    질문 하나만 더 하겠습니다. 저는 납득이 잘 안되는 부분이 살았다고 해서 체액성 면역이라는것이 그럼 죽으면 체액성면역이 일어나지 않는것인가요? 지금 생쥐1이랑 생쥐5를 보면 둘 다 살아있는 X를 넣었고, 생쥐1은 죽었고 생쥐 5는 살았잖아요. 그럼 생쥐1은 체액성 면역이 일어나지 않은것인가요??

  • Oui La Vie est Belle · 1155148 · 22/08/12 01:46 · MS 2022

    일어났는데 제대로 방어를 못해서 죽었을 수도 안일어났을 수도 있고 그건 정확하게 모르죠
    다만 5는 살았으니까 체액성 면역이 일어난건 알 수 있는 거에요

  • 변화없이 살았다면 넌 이미 실패한거다 · 1138115 · 22/08/12 01:36 · MS 2022

    2차방어(항체에 의한 중화)는 처음 들어오는 항원이여도 일어나요.

  • 연대탈출기 · 722628 · 22/08/12 01:40 · MS 2016

    그렇다면 살아있는 X를 넣어서 죽은 생쥐1도 체액성면역이 일어났다고 볼수 있는건가요??

  • 민 트 챔 무 · 1129557 · 22/08/12 01:44 · MS 2022

    이거는 모른다고 판단하는게 맞고 그렇게 문제를 낼 순 없을 겁니다

  • ________ · 1067992 · 22/08/12 01:37 · MS 2021

    5번은 멀쩡한 친구 같은데 면역반응이 일어나긴 하지 않았을까요

  • ________ · 1067992 · 22/08/12 01:37 · MS 2021

    아닝가

  • Y N W A · 1104720 · 22/08/12 01:37 · MS 2021

    항원이 들어왔고 살았으니 세포성 면역과 체액성 면역이 다 일어났겠죠

  • 연대탈출기 · 722628 · 22/08/12 01:39 · MS 2016

    살아있는 X를 그냥 넣었을때 생쥐1이 죽었고
    생쥐3으로 부터 받은 항체로 항원항체 반응이 일어나서 산 생쥐5가 세포성이랑 체액성이 다 일어났다고 말할수 있나요?,,

  • 민 트 챔 무 · 1129557 · 22/08/12 01:41 · MS 2022

    끼어들어서 죄송한데 저렇게 볼 수 있어요

  • 민 트 챔 무 · 1129557 · 22/08/12 01:44 · MS 2022

    어찌 되었든 X를 주입해서 <살았기 때문>에, 이게 III이 준 항체 때문에 산 거라 하더라도 정상적인 면역 체계를 가지고 있는 생물체는 세포성 면역과 체액성 면역이 일어납니다. 그래서 맞다고 볼 수 있는듯

  • 민 트 챔 무 · 1129557 · 22/08/12 01:46 · MS 2022 (수정됨)

    예를 들어서 작성자분이 질병 B에 감염되었다고 해 봅시다
    그 치료로 B의 항체를 집중 투여하는 처치를 했고, 그 결과 B로부터 완치되었습니다
    그럼 작성자분의 면역 체계는 멀뚱멀뚱 가만히 있었을까요? 아니라는거죠

  • 연대탈출기 · 722628 · 22/08/12 01:53 · MS 2016

    저는 은연중에 림프구가 분화하고 본인의 형질세포에서 만들어낸 항체를 통한 항원항체반응만이 체액성면역이라고 생각했던 거 같습니다. 그렇다면 지금 저 상황에서 생쥐5는 생쥐3에서 받은거 말고 본인이 직접 형질세포에서 만들어낸 항체가 있는건가요? 아니면 이 부분은 판단할 수 없나요?

  • 민 트 챔 무 · 1129557 · 22/08/12 01:56 · MS 2022

    있겠죠 그건
    위에서도 말씀드렸다시피 V가 AIDS 같은 면역결핍질환이 있는게 아니라면 면역 체계에서 형성할테니까요

  • 연대탈출기 · 722628 · 22/08/12 02:00 · MS 2016

    그렇다면 생쥐1 역시 마찬가지로 본인이 직접 만들어낸 항체가 있는거 아닌가요..? 생쥐1,생쥐5 모두 스스로 만들어낸 항체가 있는데 생쥐1은 죽었으니 체액성이 일어났는지 판단할 수 없고, 생쥐5는 살았으니 체액성 면역이다 라는게 뭔가 잘 안 와닿는거 같습니다,,

  • 민 트 챔 무 · 1129557 · 22/08/12 02:07 · MS 2022

    살아 있는 건강한 생명체에서는 여러 단계를 거쳐 체액성 면역 반응을 한다는 것을 염두에 두고 생각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I은 죽었으니까 체액성 면역 반응이 일어났는 지 알 수 없습니다. 그러나 V는 분명히 살아있기 때문에 체액성 먼역 반응이 일어난다고 볼 수 있습니다. 다만 I에게서 체액성 면역 반응이 일어났는가? 는 수능 선지에서는 나올 수 없는 내용이니, 그렇구나~ 하고 넘어가시는 것이 고등학교 수준에서는 맞다고 생각합니다.

  • 카오카우 · 859229 · 22/08/12 02:30 · MS 2018

    체액성 면역자체가 그냥 항체가 혈액을 타고 흘러가서 병원체로부터 몸을 보호하는거 아닌가요?? 그런 의미에서 B림프구가 분화하는 과정없이 항체만 있어도 체액성 면역은 일어난다고 이해했는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