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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11 18:15:03 원문 2022-08-11 15:56 조회수 7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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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에 폭탄 떠넘긴 어른들...2015년생은 월급의 35% 연금 낼판
04/23 11:32 등록 | 원문 2024-04-22 18:51 3 1
국회 연금개혁 시민대표단 ‘더 내고 더 받는’ 1안 선택 보험료율 13%·소득대체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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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스크가 영상통화로 사랑고백"…로맨스스캠에 7천만원 뜯긴 한국 여성
04/23 11:31 등록 | 원문 2024-04-23 10:21 5 5
한국인 여성이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 경영자(CEO)를 사칭한 로맨스 스캠 범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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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서 미사일 개발하다 탈출, 한국서 국회의원 당선… “청년 스타 과학자 육성 나설 것”
04/23 11:27 등록 | 원문 2024-04-21 14:41 16 9
탈북 연구자 박충권 당선인 국민의미래 비례로 국회 입성 “청년 과기인 처우개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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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서울시장실 ‘출생아 상황판’ 설치… 女 자영업자·프리랜서 90만원 출산 지원
04/23 11:06 등록 | 원문 2024-04-23 05:03 5 7
오세훈 서울시장 집무실에 서울의 출생아 수 현황 등을 알려 주는 상황판이 설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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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3 09:24 등록 | 원문 2024-04-23 08:22 0 1
기시다 총리는 21일 총리 명의로 공물 봉납…각료 1명 참배 (도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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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금개혁 공론화위 결론은 "'더 내고 더 받는 안' 선호 우세"
04/22 23:07 등록 | 원문 2024-04-22 15:00 5 4
공론화 시민대표단 492명 중 56% "더 내고 더 받자" vs 43% "더 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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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집단적 소멸 상태...수능응시생 30%이상 재수 선택, 정상 아니야"
04/22 22:06 등록 | 원문 2024-04-18 07:14 1 9
22대 총선이 막을 내렸습니다. 300명의 당선인들은 5월 30일부터 각자의 화두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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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광주 실종 여중생' 데리고 있었던 40대 남성 입건
04/22 21:38 등록 | 원문 2024-04-22 17:44 1 1
광주에서 실종됐다 사흘만에 발견된 여중생에게 빌라를 제공해준 남성이 경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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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서울대 의대 교수들 '주1회 셧다운' 결정…공백 가속화
04/22 21:23 등록 | 원문 2024-04-22 20:10 2 2
서울대 의대 교수들이 일주일에 하루 요일을 정해서, 그날은 외래 진료와 수술을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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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2 16:28 등록 | 원문 2024-04-22 15:57 5 22
[서울=뉴시스] 이수민 인턴 기자 = 서울 동작구 흑석동에 들어설 예정인 아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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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대통령, 새 비서실장에 정진석 임명…"원만한 소통 기대"(종합)
04/22 15:45 등록 | 원문 2024-04-22 11:22 3 2
"여야 두루 원만한 관계 보유…직무 잘 수행할 것 기대" 정진석 "오직 국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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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진스 만든 민희진, 독립 시도?… 하이브, 어도어 감사 착수
04/22 15:04 등록 | 원문 2024-04-22 14:20 2 6
하이브가 산하 레이블 ‘어도어’ 경영진에 대한 감사에 착수했다고 22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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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의대교수 사직효력, 25일부터 일률적 아냐…대화로 풀자"
04/22 13:51 등록 | 원문 2024-04-22 11:35 1 6
(서울=뉴스1) 김규빈 천선휴 기자 = 지난달 의대 교수들이 단체 사직서를 제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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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윤리 저버린 분들” 파업의사 출입금지 시킨 미슐랭 식당
04/22 13:38 등록 | 원문 2024-04-22 10:34 22 49
서울 마포구에 있는 한 이탈리안 레스토랑이 의료파업 관계자의 출입을 금지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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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 증원'에 고3 분위기는 달랐다...3월 모의고사 '특이점' [Y녹취록]
04/22 11:19 등록 | 원문 2024-04-22 10:00 3 11
■ 진행 : 조진혁 앵커 ■ 출연 : 임성호 종로학원 대표 * 아래 텍스트는 실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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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통하자마자 수백억 '정부 보상금' 논란 터졌다, GTX-A 뭔일
04/22 11:18 등록 | 원문 2024-04-22 07:00 0 1
━ [이슈분석]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사업 중 처음으로 A노선의 수서~동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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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실형'에도…조국당 찍은 80% "윤리의식 문제 없다" [총선 사후 여론조사]
04/22 08:26 등록 | 원문 2024-04-22 05:00 4 9
4·10 총선에서 조국혁신당을 선택한 유권자 5명 중 4명은 2019년 조국 사태를...
맞벌이 학부모 등의 수요를 반영해 기존의 오후 5시까지 운영하던 초등돌봄교실을 내년부터 오후 7시까지 운영하고 오는 2023년 오후 8시까지 연장하겠다는 계획이다.
전국교직원노동조합은 11일 성명을 통해 "교육을 위해 설계된 초등학교 시설이 학생의 돌봄과 쉼을 보장하기에 적절하지 않다는 점은 만 5세 초등입학 논란 당시 제기됐다"며 "돌봄 수요가 높은 지역은 과밀학급, 거대학교인 경우가 많고 이들 학교에서 돌봄교실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신축이나 증축 등이 아니라면 특별실을 돌봄교실로 변경하거나 돌봄 겸용교실을 늘려야 하는 것이 현실"이라고 말하며 정책 철회를 촉구했다.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는 "지금도 돌봄전담사와 업무, 책임 면에서 갈등이 있다"면서 "여기에 교사 행정업무 부담을 덜어준다는 이유로 행정인력을 배치한다면 또 다른 공무직과의 갈등만 커질 것"이라고 말했다.
엄
걍 십 나라에서 키워라ㅋㅋㅋㅋ
빠른도 안살려 그렇다고 5살도 안해 그럼 돌봄을 왜해 걔도 없애야지
이건 괜찮지 않나
교사/교직원을 ㅈ으로 보네...
교사수 많이 필요해지면 임용잘되고 좋지않나요
이건 괜찮지 않음? 교사 안그래도 과잉인데 저거 하는 김에 더 뽑아서 임용적체도 해소하고 애들 늦게까지 봐주면 맞벌이 부모들도 걱정 덜되고 좋을거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