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명한 얼음 [1106507] · MS 2021 · 쪽지

2022-08-11 08:01:21
조회수 157

난 병신이 틀림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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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의감과 무력감에만 빠져서


도전해보지도 않고 할 수 없다고 생각하지만


할 수 없음에 분해하지만 하지는 않고


 목표도 딱히 없는 것 같다


사회적인 존재로서의 기능을 제대로 할 수 있을까싶다


싯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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