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ghqkor · 1155925 · 22/08/11 00:52 · MS 2022 (수정됨)

    저는 중3 때인가 엄마가 아기 칼로 찌르고 아기가 도망쳐서 공기계로 세탁기 안에서 몰래 경찰에 신고한거보고 충격먹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