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급효과 화학] 오르비탈 [1137358] · MS 2022 (수정됨) · 쪽지

2022-08-10 16: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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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기출의 파급효과 화학 오르비탈 입니다!!


오랜만에 찾아뵙네요ㅎㅎ 이 시점에 다들 하시는 공부가 나름대로 있으실 거라고 생각합니다.(반드시 있어야 해욯ㅎ 오히려 없으면 큰일인겁니다!!)


그래서 저는 이 시점에 어떤 것을 하였는지 간단하게 소개해보고자 합니다.


보통 양치기와 실모 풀이가 본격적인 공부의 대부분을 차지하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근데 그저 풀기만 하면 솔직히 성장속도에서 조금 딸릴 수도 있다고 생각해요.


본인의 약점을 알고 최대한 촘촘하게 약점을 보완해 나가는게 수능 공부의 핵심이니까요!!


따라서 저는 틀렸던 거의 모든 문제에서 틀린 이유들을 나름대로 작성했습니다.


그 당시에는 "구글 문서" 를 활용해서 나름대로 정리를 하였습니다.


몇가지 예시를 들어보도록 할게요... 예시는 다른 과목보다는 일단 수학이 많은 분들께 도움이 될거라고 생각해서ㅎㅎ







여기까지는 문제를 풀때의 마인드셋과 태도에 대해서 나름대로 다짐했던 내용들입니다.






이후에는 준킬러가 출제되었을 때 정말로 혹시나 내가 놓칠 가능성이 1% 라도 있는 성질과 개념에 대해서 문제 풀이 하다가 막힐 때마다 하나씩 추가해나갔어요.





이 부분들은 제가 문제 풀면서 놓쳤던 부분들 혹은 간단한 실수들을 메모해 놓았구요


흔히들 "그냥 실수였어" 라고 넘기시는 분들도 계시는데 수능에 실수하고 "그거 실수였어" 하면 아무도 믿어주지 않습니다. 


그래서 저는 "실수의 의식화" 에 초점을 맞추었습니다. 무의식의 영역에서 일어나는 실수에 대해서 메모하고 되새김질 하다보면 실수를 의식의 영역으로 옮길 수 있어요.


말이 조금 모호할 수도 있는데 문제를 풀다가 "어, 이부분 내가 자주 실수하는 부분이네" 라고 생각하며 해당 부분에서 스퍼트를 조절하며 실수를 방지할 수 있다는 겁니다!!!









과목마다 킬러로 출제될 만한 주제에 대해서도 나름대로 정리를 해보았습니다.



아무래도 제가 직접 적었던 문서를 긁어 온거라서 이해가 안되는 워딩들이 많을 수도 있어요!!


그런데 전혀 상관 없습니다. 해당 문서는 제가 수험생활 할 적에 겪은 것들을 제 워딩으로 적은 것이고, 이와 비슷하게 여러분들만의 워딩을 사용해서 여러분들 


"스스로" 위와 같이 간략하게나마 스스로 정리해보는 것은 은근히 도움이 많이 됩니다. 사실 시간이 크게 오래 걸리지도 않아서요ㅎㅎ


반응이 좋으시다면 수학 이외에 국어, 화학, 지구과학 을 위와같이 정리한 것도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P.S 사실 화학은 이미 파급효과 화학 편에서 더 많은 내용들을 소개했긴 합니다ㅎㅎ


https://atom.ac/books/9727/


https://atom.ac/books/9727/


https://atom.ac/books/9727/


https://atom.ac/books/9727/


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저희의 작은 날개짓이 여러분들에게 큰 파급효과로 나타나도록 항상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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