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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재수하게 된 학생인데 어머니께서 오늘 정시컨설팅을 잡았다고 하셨습니다. 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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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번 틀림 ㅅㅂ 지문: 황제가 일본 정벌군을 돌아오게 하였다. 적들의 저항에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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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제법 머리가 좋다! 이걸로 고정된거 같은데 이제 수강생들 수준 ㅈㄴ 낮다는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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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생이 공부하면서 체력쓰는데 밤에 어? 짜파게티하나먹는다고 살찝니까? 논문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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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이 ㄹㅇ 환해졋고 목소리도 부드러워짐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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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 총평 라이브 다시보기 어디서 볼 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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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이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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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가끔 눈팅만 하는데 오늘 3모의 충격이 심해서 조언 구하러 왔어요ㅠ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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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법 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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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실 갔다 잘까 아님 자고 일어나서 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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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 4등급은 못본척 해주세여... 국어는 90/ 수학은 88정도 되려나 화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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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인 포그 0
조심하세요 정신과약 먹어도 별 진전 없어서 한동안 엄청 고생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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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밥 어디서 먹으심? 집밥? 어니면 편의점? 몇시쯤 집에서 나오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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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대학교 자유전공 2학년입니다 사정이 있어서 올해 처음 컴공 전공 과목 듣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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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관적인 풀이를 강조하시는 분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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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중인데 10
짜파게티 먹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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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인데요 3
미적 1컷 80~81? 언매 1컷 83~84? 저희 06들 ㅂㅅ 맞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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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 3모 인증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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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법 or 사문 4
오늘 3모 물리 39점 나왔고 지구까지 하면 시간이 너무 부족할 것 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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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하 백분위 99 젤 못봤을때 91 뭐 제대로 국어 공부한 적이 없어서 막막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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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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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엄마가 생각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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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하러 3모 0
3덮 92점 3월 이투스 100점 3월 모의고사 100점 ㅅ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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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언 지문 실실 웃으면서 풀었을듯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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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A + bB -> cC 에서 a b c 순서쌍 조합은 122 121 212 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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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지나 해설강의를 보면서 수학공부를 하면 점수가 안 오른다는 걸 깨달음(수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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찍맞 5등급인데 지금 워드마스터 단어만 외우고 있는데 인강이라든지 추천 해주실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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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공과대학 질받 14
이거 하고 과제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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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년 시행 고3 3평 생윤 주요 선지/제시문 O/X 1
에피쿠로스 : 인간이 비로소 죽었을 때 죽음을 경험할 수 있다. 에피쿠로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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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 : @shirth_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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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 고3 탐구 1
원래 생지하는데 지구과학 공부가 너무 싫어서 생명사문 하려는데 어떨까요? 간호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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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서울대 그 높은 곳이 목표니까 투를 무조건 끼는데 물1에 비해 물2 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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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실패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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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거나 헷갈리는 개념 나오면 확인하는 용도로 사용하려구 하는데 그냥 수학의 샘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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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생 핵꿀팁 0
누워언능 일찍일어나서 오전공부 챙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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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수영463탐구는 노베인데 지금 재종 가보니까 다들 1바퀴돌린상태라 따라가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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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약대 됨? 7
97 99 2 1 1 미적사탐 사탐은 평백 97정도로 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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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부터 위클리 국,수 치는게 n수 의무 응시라고 하던데 그냥 한줄로 밀어 버리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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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6월까진 언매 버텨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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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1 공부를 해도 계속 10점대 나오네요.. 너무 지쳐요.. 물리는 제가 극혐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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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ㅂ 아니 ㄹㅇ로 ;; 고1,2 때는 원래 못했어서 그냥 아직 실력이 안 올라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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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으시면 후기 좀 알려주세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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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공부를 잘하는데…. 내가 제일 오래있고 내일 제일 열심히 하는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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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공부를 놓아서 그런지 생각보다 어려워서 당황스러웠다. 1~13: 특이한 문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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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커멓게 타버려 Just like th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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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모 망친 현역인데요... 언매 개념 다돌리고 다담 언매800제 1회독 하고 시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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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하면 극한이 상쇄되는걸로 아는데 맞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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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강 커리를 너무 무비판적으로 따라가려고 했던 것 같음 내가 능동적으로 취사선택할 줄 알아야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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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해오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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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게 나음?? 이번주에 시작해서 둘 다 다하기는 힘들거같은데...
stay
주위에서 이 답변을 많이 듣긴 했습니다ㅋㅋ..
수학 복전에 교직이수는 어떨까요..?
이것도 고려해 봤는데 다중전공 학생한테 교직이수 기회를 주는지 확인이 안되네요ㅠㅠ 전과는 현재 학점이 3점 초반이라 힘들듯..ㅎ
생각해보니 전과 해도 학점때문에 교직이수 못하네요!
수학 교육대학원 가는 것도 고려해보세요
폐지 논의가 진행중이지만 2025년까지는 아마 유지될 겁니다
수학과- 교육대학원 방법도 있군요! 감사합니다!
교사 꿈 확고하고, 시골에서 안빈낙도 하고 싶다 싶으시면 교원대....
교원 보다는 강사 쪽이 더 끌리네요..! 강사 쪽이 끌리는 거와는 별개로 교원대 파워는 엄청나더군요!
저 지금은 교원대 재학중인데, 저도 사실 강사가 끌리는데, 미래를 생각해봤을 때 강사 전망이 밝지는 않을 것 같아서 고민 중이네요 저도 ㅠ
앗 피드 보니까 전적대 자퇴하고 교원대로 가셨군요..! 강사 전망이 전혀 밝지 않은건 저도 느끼고 있습니다.. 동네 학원은 주5일 근무해도 150 겨우 받으니까요. 제 얘기에요..ㅋㅋ
그래도 애들 가르치는게 너무 재밌네요..ㅎㅎ
ㅠㅠ 저도 애들 가르치는게 너무 재밌어서 과외를 작년부터 지금까지 좀 많이 해오고 있는데, 지치는 면도 있더라구요 ㅠㅠ 강사라고 하면은 동시애 보통 여러명을 가르치시나요?
네! 저는 중학교 전학년 총 5개 반을 맡고 있고 인원은 한반 인원은 2~5명 사이에요. 동네 학원이라 인원이 많지는 않네요.
학생들 진도가 제각각 다른 반이 있어서 판서식 수업이랑 과외식 수업을 병행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