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세연’·강용석, 김건모 빌딩 뺏으려 이슈몰이…타 연예인도 협박”

2022-08-09 18:48:15  원문 2022-08-09 09:11  조회수 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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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가 극우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가세연)가 가수 김건모를 비롯해 여러 연예인을 협박했다고 주장했다.

변희재 대표는 8일 공개된 팟빵 프로그램 ‘정영진 최욱의 매불쇼’에 출연해 “김건모의 성폭행을 주장할 때 처음부터 돈을 뜯으려 작정을 하고 들어갔다”고 밝혔다. ‘가세연’은 기자 출신 김세의와 김용호, 강용석 변호사 등이 이끌었으나 최근 서로 결별을 선언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어 “(가세연은)피해주장 여성은 안중에도 없었다”며 “피해주장 여성이 김건모의 ‘배트맨 티셔츠’만 봐도 공포에 떤다고 말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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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스프레소골드 · 667563 · 22/08/09 18:48 · MS 2016

    (기사 내용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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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변희재 대표는 8일 공개된 팟빵 프로그램 ‘정영진 최욱의 매불쇼’에 출연해 “김건모의 성폭행을 주장할 때 처음부터 돈을 뜯으려 작정을 하고 들어갔다”고 밝혔다. ‘가세연’은 기자 출신 김세의와 김용호, 강용석 변호사 등이 이끌었으나 최근 서로 결별을 선언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어 “(가세연은)피해주장 여성은 안중에도 없었다”며 “피해주장 여성이 김건모의 ‘배트맨 티셔츠’만 봐도 공포에 떤다고 말했는데, 이들은 배트맨 티셔츠를 개인방송에 입고 나와 히히덕댔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강용석 변호사는 김건모가 빌딩이 두 채가 있는데, 이번 기회에 빌딩 한 채는 충분히 뺏을 수 있다고 말했다”며 “테이블 위에 피해여성과 쓴 계약서도 있었고 이 계약서에는 김건모로부터 받은 소송액의 30%를 강용석 변호사가 갖는다고 적혀져 있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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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측불허 · 1116550 · 22/08/09 18:49 · MS 2021

    가세연 병신들 ㅋㅋ 김어준이랑 다를게 뭐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