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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바뀌니까 자극에대한반응만인거지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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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그리지 12
뭐 그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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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백문자 어케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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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jans법 발음이 파쟌스 법이 아니라 파얀스법이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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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합니다
말씀 감사합니다….! 걸맞게 노력하겠습니다
지금 글레이즈드도넛 하나 먹을까요 말까요
내일 아침에 후회할 거 같으면 먹지 마세요 ㅎㅎ
안먹어야겠다…
잘 생각하셨어요 ㅎㅎ
제대로된 노력이라면 누구든 서울대 의대권에 도달 할 수 있을까요
노력의 방향이 맞다면 가능할 거라고 생각합니다. 약간의 운도 조금 따라준다면 말이죠
영어 낮3에서 1 가려면 남은기간 어떤 과정이 필요할까요??
형식과 구문에 대한 이해, 필수 어휘 수준 도달, 듣기 안정적으로, 약점인 문제 유형에 대한 공부
사실 선생님의 연애여부가 묻고 싶었답니다~
쉄생야식ㅊㅊ좀요
수험생은 속 버리면 안되니까 따듯한 우유 데워 먹으세요
저유당불내증있는데 에휴이.
드릴3 수2 정답률 60퍼 정도 나오는데 적당한가요?? 비슷한 난이도 엔제들이 다 이랬어욥
정답률 70% 정도가 개인적으로 베스트라고 생각하긴 합니다…! 조금 낮으신데 유난히 정답률 낮은 유형 체크해두시고 다른 엔제나 기출로 돌아보시길 바라요
넵 감사합니다 ㅎㅎ
어떻게 하면 금테가 될 수 있을까요?
엄청난 성적표를 수능에서 받아오시면 가능할 거 같네요. 금테 다시길 바랍니다
지금 서울 물난리를 해결할 방법은 뭐라고 생각하시나요
거기까진… 시간이 약인 거 같네요 저는 ㅜㅜ
국어 기출 다 풀어 가는데 다음엔 어떤 교재를 해야될까요?
06 이후를 다 보셨나요? 그게 아니라면 마저 기출하면서 실모로 모고 운영 연습하시길 바라요…! 연계교재도 꼭 분석해주시고요
100일 남은 사람의 마음가짐은 어떤 것일까요?
메인에 쓴 글이 답이 될 거 같네요
늘 궁금했던건데.. 운문문학은 다 지문을 읽긴 해야되는건가요? 고전시가가 너무 길고 가,나,다 복합이면 읽는데만 시간이 오래걸려서 선지만 보고서 왔다갔다 하면서 푸니 그것도 시간도 많이 먹고 정답률도 떨어지더라고요
다 읽는 걸 당연하다고 생각하긴 합니다. 어차피 중요한 문구를 알아보는 정확한 안목이 있으면 속도는 따라옵니다. 팔요한 문구만 해석하니까 당연히 빠를 겁니다. 다만 아이러니한 건, 저런 안목을 기르려면 모든 줄을 해석해야 한다는 것이죠. 결국 컴팩트하게 핵심만 읽으려면 평소에 다 읽어봐여지만이 가능할 겁니다
많이 읽으면서 평소 경험을 많이 쌓아놔야겠군요. 항상 독서보다 문학공부를 소홀히 한게 큰가봅니다. 조언 감사드려요
낯선 수열에 관한 문제의 정답률이 들쭉날쭉 하는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
제가 칼럼으로 지금 쓰고 있는 게 수열 칼럼이네요. 잘 마무리 지어 보겠습니다
수학 n제 과목당 3권씩 풀었는데 실모 점수가 80점대 중후반이면 어떻게 할까요.?
실모 운영 능력이 부족한 것이거나 역한 유형이 있는 것 둘 중 하나겠죠. 전자라면, 하프 모고 10회 정도 풀어보시면 감 잡히실 겁니다. 후자면, 결국 어떤 유형이 문제인지 찾으셔야 하기에 본인이 풀은 엔제를 통계적으로 분석해보세요. 어디서 오답이 많이 나오고, 시간이 많이 끌렸는지요
무기력해서 공부가 안되네요
왜 무기력하신 가요. 미래에 짐짓 겁을 먹어서 이신가요, 아니면 목표의 상실이신가요. 자신의 무력감과 마주하고 원인을 찾으셔야 해요. 무력감에 잡아 먹히지 마세요.
같이 밥 먹고 싶어요
저도 그래여 쪽지나 옾카 남겨주세요 오랜만이네요 ㅎㅎ
요즘 미적분은 기출만 제대로 봐도 충분하다고 생각하시나요?
이상적이라면 그렇겠지만, 그리 공부하리란 쉽지 않기에 실모와 엔제로 보완하는 게 현실적이라고 생각합니다!
가시적인 성적 상승이 없어서 답답하기만 한 요즘입니다... 모르는 것만 계속 생기는 거 같고 시간은 흐르는데 완성되어 가는 느낌이 들지 않는 것 같아 속상합니다..독존님께선 의대권 점수를 어느 시기 정도에 성취하셨나요? 그리고 현재 생각중이신 최종 목표는 무엇이신가요?
6평에 미리 성취하긴 했습니다. 남들이 100일 전부터 할 것을 저는 재수 시작하면서 했기에 가능한 일이엇던 것 같습니다. 재수니까 가능한 것이었으니 참고 부탁드립니다. 메인의 글을 꼭 봐주시길 바랍니다
수학 n제 추천있나요..??
https://orbi.kr/00057293865/수학)%20기출%20문제%20그%20다음에%20N제%20그리고%20사설%20모고.%20뭘%20어떻게%20풀까%3F
이 글 말미에 있습니다 근데 글을 다 읽으시는
걸 추천드려요
고의 가면 밥약 해주시나여?
제 덕에 왔다는 빈 말 하나면 해드립니다 ㅎㅎ
예쁜 말씀 항상 감사합니다! 미쓰 님도요 ㅎㅎ
지구과학 엔제는 어느정도 푸셨나요..?
저 물화 선택입니다 ㅜㅜ
잊어야 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잊어보려고 해도 쉽게 잊혀지지 않습니다..
신체적 여파도 함께 와서인지 그 사람들을 생각할때마다 가슴이 꽉 막히고 답답하네요..
어떻게 해야 그 사람들을 잊을 수 있을까요…
잊어야 한다는 강박이 더 떠올리게 하고 있는 거 같네요. 잊으려면 결국 다른 존재의 개입이 필요합니다. 가려져야 잊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새로운 사람을 만나고, 무언가에 몰입해보고, 그러면서 그 사람을 가려야죠. 그 사람이 아니더라도 본인이 행복했었던 시간이 분명 존재할 거에요. 그 반식으로 행복해보시길 바랍니다. 시간이 해결해줄 거에요
공부해도 성적이 안오르는거 같아요..
메인의 제 글 봐주시기 바랍니다…!
시대도 휴원하는데 강하영 선생님이 s2 휴원 결정 내리실까요?
비오면 수상스키 타실 분이신데 그래도 이 정도면 할 거 같네요
독존님과 친해질 수 있는 접점의 시작
알려주시길 바랍니다!
저도 저랑 안 친해져봐서(?) 잘 모르겠네요 ㅜㅜ 저는 사람 사귀는 거 좋아하는 편이긴 합니다 ㅎㅎ
현재 고1입니다 수학1기준으로 저는 시발점+마플까지 대량 2000문제 가량을 풀었습니다(마플은 쎈포지션이에요) 현재는 고3 자이를 풀고있는데 어삼쉬사 부분은 80프로의 정답률이 나옵니다 그런대 이제 4점 중후반으로 갈수록 끄적이고 조금 생각하다가 막힙니다 여기서 내신문제집으로 실력을 쌓아야할지 뉴분감읗 해야할지 너무 고민이 됩니다 답변햐주시면 감사하겟습니다 고1이라 시간이 부족하지는 않습니다 손목 어프시다고 들은거 긑은데 쾌차하십쇼
같은 고1의 생각은
내신용으로 일품?이나 그런거 괜춘할것같고
수특 양도 적고 뒤에 3step이랑 2step에 가끔 한두문제 빼곤 풀만해서 수특도 괜찮을것같아요
쎈, 정석 레벨의 문제를 그래도 풀고 오시는 게 기초가 탄탄해지실 거 같아요! 쎈이 생각보다 굉장히 좋은 책이랍니다 ㅎㅎ 그리고 걱정 감사드립니다
고3때도,재수때도 공부를 되게 많이하신것같은데,
스스로도 잘될것같다, 완벽에 가깝다. 라는 느낌을 받으셨나요?
고3 때는 점수와 별개로 부족함을, 재수 때는 점수가 안 나와도 잘 되어가고 있다는 것을 느꼈었습니다. 신기하죠 참. 본인이 본인을 결국 제일 잘 아는 거 같네요
자신감의 원천은 뭘까요
자존감입니다. 나라는 사람이 누구인지에 대한 확신, 자아의 확립 정도. 그 자존감이 세상에 표출되는 방식이 자신감인 것이죠. 저 사람은 자기를 얼만큼 믿고 행동하는지 이것이 자신감이에요. 자존감 없는 자신감은 썩기 마련이며 결국 자기 회의로 이루어진다고 생각합니다. 오둥이는 어떤 사람인가요? 자존감의 시작은 바로 저 질문입니다.
혹시 기하 질문도 가능하나요?
가능하다면 질문… 기하 30번을 맞추고 싶은데 추천하시는 컨텐츠 있을까요?
컨텐츠는 제가 잘 모르겠지만 수업은 현우진, 배성민 쌤이 독보적이더라고요. 들어봤습니다. 그리고 공간 도형의 경우 제가 정말 자신있어 하던 파트인데, 3차원의 정보를 원하는 평면에 2차원으로 다운 그레이드하여 표현하는 능력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그게 어려운 것이지만요. ㅜㅠ
수학 기출을 마무리하고 n제를 많이 보기엔 시간적으로 부족할 것 같은데 미적 n제 보다는 공통 n제를 더 보는 게 우선일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미적 n제는 4규(시즌1) 정도의 난이도 n제만 풀어도 괜찮을까요?
공통이 우선이라는 말은 동의하긴 하나 만점 기준으로는 애매한 양이네요. 그리고 누가 어떻게 하는 지에 따라 저 양이 충분할지 부족할지가 결정되니 솔직히 말씀 드리면 의미가 없는 질문입니다. 묵묵히 하세요 할 수 있는 것부터.
체력을 극복하지 못 했다고 하시는데 이유를 여쭈어 봐도 될 까요
민감한 내용이라면 답변 안해주셔도 괜찮습니다
몸이 안 좋았네요,, ㅎㅎ.. 반깁스도 푼지 얼마 안 됐고 여러 질환이 생겼어서 육체적 한계에서 수능을 맞이했었습니다
낼 진심어린답변기다리겟습니다 독족님...!
존님
올해 삼반수라 메디컬 꼭 가야해서요...!ㅠㅠ
넵 내일 뵈어요
수학 4는 꾸준히 기출분석을 돌리는게 맞겠죠..?
네 다른 거 하기 보다는 그것부터 하시는 게 맞습니다…!
수특 문학 연계 공부법이 궁금합니다!! 전 듄탁해 자주 읽어보려고 했어요
여러 차례 칼럼에 썼던 지라 링크로 대체할게요 ㅜㅜ
https://orbi.kr/00055314601 _ 국어 공부법 총정리
올해 4ak^3을 알게 된 후 엄청 유용하게 잘 쓰고 있습니다 감삼돠
다행이네요 ㅎㅎ 수능 날도 발휘할 수 있길 바라요 ㅎㅎ
마감!
강대 에스투 휴원안한대요 강하영원장님혼내주세요
ㄷㄷ 요즘도 스키 타시냐고 전해주세요.
마의 84점 넘는 법.. ㅠ
의외로 킬러 문제가 아니라 준킬러를 더 쉽게 풀어야 해결될 문제입니다. 쉬운 문제를 더 쉽게 풀 연구를 하세요. 그러면 자연스레 점수가 오르고 킬러 공부가 그제서야 점수에 반영될 것입니다.
제가 부족한 부분이 뭔지 찾고싶을땐 실모를 풀어야할까요 기출을 한세트 풀어야할까요? 특히 수학이랑 과탐이요
헉 마감이네..ㅠ
실모를 10개 정도 풀어서 통계적으로 내는 게
제일 정확합니다
질문은 아닙니다만 댓글을 남깁니다
항상 좋은 칼럼 감사히 보고 있습니다 성적이나 대학을 차치하고도 유아독존님 같은 사람이 되고 싶네요 정말 존경합니다
선생님 저 좀 심각합니다 6평은 3등급 끝자락.. 지금 수분감 수1은 스텝1 거의 끝나가고 수2는 스텝1 2/3, 미적은 거의 안했습니다.. 이제부터라도 열심히 해보려는데 수분감으로 생각의 회로를 스스로 확립하는게 나을까요 아니면 파급효과로 도움을 좀 받으면서 하는게 나을까요..? 도구 느낌으로 지금 듣고 있는 강의는 뉴런입니다 수1은 삼각함수 도형빼고 다 들었고 수2는 적분 남았고 미적은 합성함수 부분입니다
전에 글에서 쓰신 "교훈화해서 포스트잇 붙이기"랑 별개로 단권화(수학\과탐)도 필요하다고 생각하시나요? 필요하다면 어떤 식으로 하는게 좋을까요?
수학 n제 입문 난이도를 푸는데도 며칠뒤면 풀이방법이 생각나지 않아 다시 공부하고있습니다. 그렇다보니 다른 n제를 푸는데 까지 시간이 오래걸릴거같은데 오래걸려도 하나의 n제 문제집에 대해 다 풀수있을때까지 푸는게 맞다고 생각하시나요? 아니면 일단 한권끝내놓고 다른 문제집 풀고 이전 문제집 복습하는 방향으로 가야할까요?? 기억력이 안좋아서 고생입니다
현역때 사설 점수는 그렇게 높이 받으셨는데 유독 평가원 점수만 안나오신 이유가 뭐라 생각하시나요..?? 양치기만 하는 공부를 하셨다고 해도 사설점수가 높으면 평가원도 높아야되는거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