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Vladilena Milizé · 775642 · 22/08/08 02:16 · MS 2017

    그야... 다들 지잡대는 자기 밑 어딘가라 생각하니
  • 꾹꾹이_ · 1155153 · 22/08/08 02:17 · MS 2022

    국민의 약85 프로가 3등급이하인데 3등급도 안나오면 어떡하냐는 것과 비슷

  • 아이유.. · 1127092 · 22/08/08 02:17 · MS 2022

    월 200이 상당히 매우 낮아보이는거랑 비슷한거 아닐까요

  • Ernst Franz Grünfeld · 1079263 · 22/08/08 02:19 · MS 2021

    걍 넷상에서 아예 공부던지고 놀아제낀 이미지라서?

  • 오른의아들오른손 · 1085923 · 22/08/08 02:21 · MS 2021

    대학 다니는 사람중에 80%가 지잡대는 아니죠 대학을 안가는 경우도 엄청 많으니

  • 너도밤나무2 · 1112288 · 22/08/08 02:28 · MS 2021 (수정됨)

    표본이 애초에 학생 전원으로 볼 수없음... 모두가 학업에 뜻이 있는게 아니다보니
    검색해보니 대학진학률이 70퍼대초반이라는데
    사실상 조금이라도 대학갈 생각이 있는 사람은 50퍼정도인듯? 이중 평균치가 25프로니까 3컷정도고 체감상 공부하는 학생중 평균이 3컷 4헤드 같았는데 대략맞는거같기도하고
    그렇게따지면 지잡대 무시하는 사람 많은것도 이해됨

  • 스타벅스 아이스라떼 · 944609 · 22/08/08 04:48 · MS 2019

    이 정도이지 않을까?

    1. 일단 공부를 아예 안 하거나 거의 안 하는 표본이 있음.
    2. 현재 자신의 처지를 비관하며 그 원인을 저학벌로 돌림.
    3. 비교 문화.
    4. 사람이 당연히 남들보다 더 잘하고 싶은 욕구가 있음.
    5. 고학벌과 저학벌이 살아가는 풀이 다를 수 있는데 어쩌다 다른 풀을 보게 되었는데 현타가 올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