멘토 바론 [829797] · MS 2018 · 쪽지

2022-08-06 13:0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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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먹는 식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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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성과 염기성을 측정하는 단위가 Ph인데 우리가 먹는 식수나 샤워할 때 쓰는 물의 산성도인 Ph 단위는 7.3~8.0 정도이다.

대략 우리 몸 속에 흐르는 혈액의 산성도(피를 빨아보면 약간 쓴 맛이 나는데 이는 혈액이 약염기성이기 때문)가 대략 7.3~7.6 정도라 이를 우리 몸의 혈액의 산성도에 맞추어 식수를 제공하는 것이다.


그리고 우리가 한창 어릴 때 아토피가 있었던 애들이라면 알만한 룰루 정수기, 그 룰루정수기가 수돗물을 정제시켜 우리 몸의 혈액의 ph 농도에 최대한 가깝게 정수하는 기능을 하는데 아토피와 습진이 생겻을 때, 그리고 몸에 염증이 생겼을 때 혈액의 ph는 약산성을 띤다.


이는 세균, 바이러스에 의한 독소 방출로 인한 혈액의 약산성화로 인한 것이다.


8.0은 아이시스 8.0, 삼다수, 동원샘물, 백산수, 무라벨샘물, 마신다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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