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파에도강한NATO용사COBY [821514] · MS 2018 · 쪽지

2022-07-29 15:24:09
조회수 822

내일 사관경대 1차고사 보시는 분들 건승하십쇼(장문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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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드립니다. 옯중독자가 된지 약 4년이 되어가는 '풍파에도강한NATO용사COBY'라고 합니다. 저는 사관학교를 2번 지원했었습니다. 그중에 기억나는 게 해군사관학교를 지원했을 때네요. 해군사관학교를 지원하고 최종에서 예비로 탈락했었기에 더욱 아쉽도록 기억에 남는 듯 합니다. 지금은 통번역준/소위 또는 프리랜서 통번역사를 준비하는 1인이지만요 ㅋ 아무튼 여러분께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까싶어 글을 올려봅니다.


1) 시험이 어렵다고 포기하지는 말자.

사관경대 둘다 1차고사가 어렵다고 소문이 났지요. 그렇다고 포기하지는 마십시요. 사견이지만, 사관학교 국수영의 경우, 서울시교육청 어려운 유형&21/22수능을 짬뽕한 듯한 문제지라고 느껴진다고 봅니다. 

저도 해사 1차시험을 볼때 처음에는 망했다고 생각했지만, 차분히 문제를 풀고나니 생각했던 점수보다 높게 나왔던 기억이 납니다. 

경대의 경우, 저번 12월, 1월에 편입영어를 응시해서 인서울 영문학과를 들어간 1인으로서, TEPS급 문제&건국대 편입영어(22학년도)&홍익대 편입영어(22학년도)를 짬뽕한 듯한 느낌이 들 정도로 어렵다고 생각이 듭니다. 

그만큼, 여러분 뿐만 아니라 다른 수험생들도 어려워 할 수있는 시험입니다. 두려워마시고, 최선을 다해 끝까지 푸십시요.


2) 구글링/네이버로 사관경대 1차컷을 빨리 알아보자.

사관경대의 경우, 최종합격을 하려면 나머지 2차, 3차 전형을 빠르게 준비해야 합니다. 빠르게 인터넷으로 자신이 합격컷에 다다르는지 확인하시고, 합격컷에 해당하면 빠르게 나머지 전형 준비하세요. 나머지 전형들을 빠르게 준비하는 분들이 최종승리에 가까워집니다.


3) 체력검정에서 상위 10%에 든다는 생각으로 열심히 준비하자.

제가 해사를 준비했을때, 저는 나름 최선을 다해 체력검정을 준비했고, 당일에 상위 50%라서 나름 평타는 쳤기에, 우선선발에 합격한 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나중에 알아보니, 체력검정에서 우수한 성적을 받을수록 유리하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사관경대를 정말로 가고 싶으시다면, 정신줄 몸뚱아리 단디허고, 체력고사에서 상위 10%에 들 수 있도록 오래달리기, 윗몸일으키기, 팔굽혀펴기 잘 준비하시기 바랍니다. 그것도 상위 10%에 들도록요.


4) 사관경대를 준비할 때 수시/수능 등 플랜B도 잘 준비해자.

위에 언급했듯이, 저도 해사에 합격할 줄 알았지만, 예비에서 탈락하고, 전혀 다른 길인, 편입영어를 통해 인서울 영문학과에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여러분이 합격할 듯 해도, 채점관들은 다르게 볼 수 있고, 전혀 다른 결과가 나올 수도 있습니다. 그러므로, 수시를 준비하시는 분들은 수시도 잘 준비하시고, 수능을 준비하시는 분들은 수능도 잘 준비하시고, 특기자를 준비하시는 분들은 특기자 실기를 잘 준비하시기 바랍니다.


최대한 핵심만 전달하려는 게 제 글의 요지였거늘... 너무 우왕좌왕 쓴 듯 합니다^^;; 그래도 예전의 저처럼 사관경대 생도를 준비하시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이 글을 마치고자 합니다. 

내일, 사관경대 1차고사에서 승리의 깃발을 쟁취하고 오시기를 간절히 축원합니다. 필! 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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