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결한 오리비v.02 [1156230] · MS 2022 · 쪽지

2022-07-20 00:09:14
조회수 113

우매함에 봉우리에서 평생 살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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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봉우리 틈 사이에 돌이 좀 깨진 자국이 있는데 거기 허수가 살아요. 그래서 이걸 허수 바위라 그러죠. 그런데 허수가 저녁에 북적북적 되면 실모n제~하고 울거든요. 참 운치가 있어요."
이쪽 왼쪽에 허수 봉우리가 있거든요. 오르비(에)는 허수가 살았습니다. 수능볼때 되면 '재수~' 이러고 울어요. 탈르비 하고 우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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