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의식 [1140266] · MS 2022 · 쪽지

2022-07-08 01:44:59
조회수 905

오늘부터 정시 시작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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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25살 대학생입니다.

정말 많은 고민 하다가, 이번 2학기 휴학 예정인데 오늘부터 수능까지 약 130일 가량 남았는데, 메디컬 계열 가능할까요? 수의대도 괜찮습니다.

입시판을 뜬지 오래 돼서 수능이 제가 현역이던 시절보단 좀 달라진 것 같더라고요. 아직 감은 잘 없는데, 하루에 10시간씩 공부한다면 가능할까 싶은 생각이 자꾸 듭니다. 메디컬 계열이 정말 너무 간절합니다. 제가 원하는 꿈을 쫓는 인생을 살고싶어요.의대 편입도 알아봤는데 너무 바늘구멍이라 다들 그 노력으로 수능을 추천하더라고요.

오르비식 노베 말고, 정말 죽어라 열심히 해서 8월 안으로 개념을 다 끝낸다 치고, 남은 기간 기출 열심히 분석하면 될까요?

거의 희박한 가능성인 건 알지만 여러분의 아무런 의견이라도 듣고 싶습니다.

이 고민 때문에 요즘 너무 힘들고 정신이 괴롭습니다... 쓸데없는 미련이고 객기일지 정말 미쳐버릴 것 같네요. 그나마 기억나는 사이트가 오르비라 오랜만에 들어와봤습니다. 자신의 상황이라 생각하면 어떠신가요 여러분은? 답글 남겨주시면 겸허히 듣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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