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자언니 [1141918] · MS 2022 (수정됨) · 쪽지

2022-07-07 03:36:10
조회수 664

6평 영어 실컷 내려치기 해댈땐 언제고 학력저하 드립이라니 그냥 한심하기 짝이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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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처음부터 개소리라는걸 짐작했지만 몇몇 유명 강사들의 목소리까지 힘업어서 커뮤에서도 쉽다는 의견이 주류였으니 별 말 없이 그냥 결과만 기다렸었는데 역시 통계는 거짓말 안하죠.

객관적으로 파헤쳐 분석해보면 꽤 까다로운 시험이 맞아요.

21번이랑 순서가 좀 해볼만했으나 빈칸과 삼입이 꽤 어려웠죠..

이유 없이 5퍼센트대가 나오는게 아니에요.

작년 9평급은 아니지만 수능, 6평이랑은 유형별로 난이도는 다를 수 있지만 시험지 전체에서 봤을때 별 난이도차이를 못느꼈어요.

학생들이 영어 공부를 안해서 공부량이 떨어진다고요?

언제는 공부했나요 ㅋㅋㅋ 탐구보다 우선순위 밀리는게 현실인데..

올해로 3년차인 만큼 코로나 드립도 이젠 불가능하다고 봅니다.

이래서 난이도에 대해서 평가하는건 항상 조심해야 합니다.

특정인 저격이 아니고 개쉽다고 내려치기 하던 사람들 1등급 비율 나오고 나니까 쏙 들어가버리거나 학력저하 드립 치는게 웃겨서 씁니다

ㅎㅎ 특히 기사에서 막 가져다 쓰던데 기자까지 되셔서 왜들 그러시는지 참..



진짜 학력저하 드립이 너무 역겹다고 생각하는 이유는 제대로 된 원인을 제시하는것이 아닌 두루뭉실하게 책임을 회피하는데 필요할때만 꺼내들 쓰시더라구요 ㅎㅎ 물론 학력저하가 아얘 없다는건 아니겠다만 상황을 일으킨 원인으로 제시될 정도로 그 정도가 유의미하지 않다고 생각하네요.

그럼 작년 9평 국어 1컷 100 수능 수학 만점자 2700명 나올때는 또 왜 학력인상 드립은 안나오는지? 

강사라고 무조건 맹신하지 마시고 커뮤반응은 더더욱 거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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