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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06 23:06:48 원문 2022-07-06 21:01 조회수 1,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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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노연홍 의료개혁특위 위원장 "구체적인 의대 정원 증원 논의할 계획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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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 [속보] 노연홍 의료개혁특위 위원장 "구체적인 의대 정원 증원 논의할 계획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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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450만 원 입주도우미 구함", 온라인 시끌시끌한 이유는?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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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민희진 “하이브, 내가 죽길 바라나… 한순간 마녀 프레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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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수 복지 2차관, 中과 보건의료협력 논의…"공중보건위기 공동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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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서 '화염방사기 로봇 개' 판매...軍 무기 활용 가능성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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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최씨는 윤 대통령과 8촌으로 나와 있습니다.
...이제 8촌도 따져야함?
그쵸.
아니 진지하게ㅋㅋㅋ 8촌동생인데 친하더라
이게문제가되는건가요?
부정한방법의 채용 이게아니라??
어이가없네요
촌수로는 멀지만 친하게 지내는 사이였다고 하고
8촌 이내 채용시 신고해야한다는 법도 있다는데
문제될 만한거 아님?
그 친하게 지내는 사이였다는건 상관이없죠.. 친하게 지내는 사람을 채용금지하는법은 없으니까요. 문재인 대통령께서 조국 교수님 임명할때 친하다구 문제생긴건아니잖습니까?
두번째로, 신고를했는지 여부를 조사해야죠.
친하게 지내는게 상관이없다니... 애초에 파평 윤씨가문 모임에도 참석하고 그랬는데 한때 그래서 파평 윤씨 계보 관련 주식들도 테마주로 미친듯이 올라갔음. 정치인인데다가 친하게 지낸 그 사람이 청탁받고 올라갔는지 어떻게 앎? 논란이 되는게 당연한거지. 그리고 그 논리면 친한데 무보수로 공정하게 나토 공식일정 같이 소화했다는 전용기타고간 그 일반인도 그래서 문제가 되는거지.. 선택적 분노 진짜 오반데;; 이짜이밍이 존나 에바라 뽑혔다고 하지만, 임기초 지지율만 봐도 지금 답 존나 안나오는 상황이라는건 누가봐도 확실함. 인사논란도 그렇고. 일단 임기초에 정권-언론사간 허니문 기간에 그것도 kbs에서 단독보도한건 정말 쎄한거 맞음.
뭔소리하시는거에요.
지금 8촌은 파평윤씨도아님..
아니 난독있으신가... 8촌이 파평윤씨라는게 아니라, 그만큼 그런 모임에 자주 갔는데 자기랑 개인적으로 친한 어머니의 6촌이랑 엮인 사람이 문제가 안된다는 논리가 어떻게 성립함;;;;
윤 대통령 나이 생각하면
그리고 정치인이라는거 감안하면
8촌도 아는 사람 맞죠
그리고 대통령실 해명에 따르면 8촌이 아니라 외가 6촌이라네요
어머니의 6촌이 최씨아버지인거입니다.
개인단위론 8촌관계임
아? ㅋㅋㅋ
이게 억까인지 아닌지 둘째 치고
이 뉴스가 다른 방송도 아니고 KBS 단독으로 떴다?
그것도 임기 시작 두 달만에??
언론이랑 각 세우면 안 될 것 같더만..
KBS가 그냥 때린게 느낌이 안 좋음
매우 안 좋은 시그널
게다가 오늘 거의 모든 방송국 뉴스 시작이 윤대통령 순방 비선 보좌 논란이었는데
지지율 쭉쭉 빠지는 거에다가 인터뷰도 이상하게 하고, 논란 방어를 제대로 못한다 싶으니
언론이 대통령 병신으로 보고 잽 날리는 거
걍 개같이 탄핵 당하고 ㅈ될 듯ㅋㅋㅋㅋㅋ
얼른 이민 각이나 세우자고
어차피 출산율 더 나락 가서 이젠 우리 세대 레알 ㅈ망
탄핵할 깜냥은 있고?ㅋㅋㅋ
지금 180석인데, 과거처럼 국힘 의원 20명만 포섭하면 금방 탄핵 뚝딱이지.
지금 국힘 계속 분열나는 거 보면 걍ㅋㅋㅋㅋㅋ
아니 구실이 있어야 탄핵을 하던가하지
KBS가 언론개혁 이래도 안 할거냐고 온몸으로 시위하고 있네요
언론사들이 지금 많이 화난듯..
소설하나 써보자면 다들 채널A 그 기자랑 사이가 좋은데 한동훈은 못 때리겠고 만만한게 윤석열이라거나
윤크예거 ㅈ같은거랑 별개로 이건 억까지
이 건이랑 별개로 상상 이상은 맞음 ㅋㅋㅋㅋ
근데 이렇게 서로 누가누가 똥싸나 경쟁하는데 그 어디도 반대급부로 지지율 오르는 정당이 없어ㅋㅋ자강두병의 정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