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57451462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혼자 샤브샤브! 0
-
ㅈㄱㄴ
-
4수 의대 2
안녕하세요 정시로 메이저 약대 다니고 있는 학생입니다. 올해 입학했고 의대에 대한...
-
하나. 키가 일단 180이 넘어가는 알파메일이면 아무리 사진을 ㅂㅅ같이 찍어도 그냥...
-
몰래 반수하는데 아는 친구 만날까봐 걱정이에요 부모님 귀에 반수하는 거 들어가면...
-
공부량 어떤가요 1
재수생이고 국어는 1등급 거의 나와서 수특 다하고 안하는중 수학 4규 하루...
-
수학에서 평가원이 6 9모에서 안내다가 수능에서 뒤통수친 사례가 있나요? 6
특정유형을 의도적으로 배제하는 것처럼 보이다가 수능에서 뒤통후 딱 때린 사태가...
-
[2025수특] 정지용의 '장수산 1' 분석 및 관련 기출문제 0
안녕하세요, 남윤입니다! 2025학년도 EBS 문학 연계 대비 자료를 업로드...
-
기숙사 2인실이고 룸메는 나보다 1살어림 애가 쫌 안치우고 더러움(발냄새랑 채취가...
-
자작 문제 입니다. 저녁애 답 올릴게용
-
과기원 (카이 X) 재학중인 05입니다. 스카이가 너무 가고싶어져서 정시반수를...
-
라운드 숄더 조금씩 고쳐지는게 눈에 보이는데? 개뿌듯하노 ㄹㅇ 님들운동하세요...
-
잘잤다 6
-
11kg도 이제 들만 한듯? 근데 더이상 못늘려 원판 없어
-
역쟁이 2주차 1
수인분당,경강,신분당,2호선 다 외우고 3호선 보는중
-
하춘혜 믹구당 1
비례대표 23석 획득
-
어떻게 이런 이상한 방식으로 진화를 했는지 싶을 정도로 신기함... 대체 뭘까
-
어그로제목 ㅈㅅ 근데 대부분 여자들= 여성향 성인페스티벌도 천박하다 욕하고 남성향...
-
Sega 0
Tv
-
ㄷㄷㄷㄷㄷㄷㄷ 1
다리를 덜덜덜덜덜덜 진짜 죽여버려.... 이걸 진짜 어떡할까 살려줘 먈아 하 옷도...
-
계산이 진짜 개많은듯… 11~15 사이에서 적어도 한번은 꼭 계산때문에...
-
(인생 망함)
-
지금부터 수과탐만 파서 6평때는 2턱걸이라도 하고싶은데 무엇을 집중적으로 하면...
-
방금 주식 사려고 환전하다 매수랑 매도를 착각해서 원화를 사야 하는데 팔아버림......
-
90년대생 00년대생 기준으로
-
여자반 앞이 자습실이라 여자애들 얘기하는거 다들리는데 어떤 애가 OO이 여자랑...
-
이게 왜 황밸 3
-
카페 즐거웠다 4
지금은 학교로 가는길....... 이대로 집에 가고 싶다ㅏㅏ 무공강의 삶은 너무 슬프다
-
약속까지 50분 4
초면인 사람이랑 하는 소규모 모임은 처음인데.... 살아남을수있을까
-
수능 공부한다 수능수능수능
-
물가 왤케 비싸냐 책도 비싸고 거기다 코인도 박고 주식도 박고 ㅋ...
-
다 레이저로 지져버리고싶다 근데 돈이 없다.....
-
공군 훈련소 준비할때 여벌옷 얼마나 챙겨야 할까요 10
속옷 양말도 챙기고.. 5월 말 입대니까 반팔 반바지 챙겨야 하나?
-
국어 > [리트 전개년 기출 언어이해] 2020 16~18 > [리트 전개년 기출...
-
몸보신하러 옴 3
미역국
-
방송하는 사람이 있는데 뭐지
-
만성피론가 5
늙고병든..이젠 관 짜야되나봐 진짜
-
예쁜 사람봐도 설렘 근데 연애하고싶진않음 뭐임?
-
"이스라엘, 이란 본토 미사일 타격…시리아·이라크서도 폭발음" 1
이스라엘이 이란의 한 시설을 미사일로 공격했다는 외신 보도가 18일(현지시간)...
-
기차탓당 4
히히
-
홍대입구역에 있는 수못은 과연 지각을 면할 수 있을까 2
목적지는 동대입구역..
-
어떤 심한 말을 해도 11
뒤에 :) 만 있으면 다 용서되는거같아요 :)
-
밸런스 게임 ㄱ 0
ㅈㄱㄴ
-
이번추석이 조금 두려워지는
-
재밌음? 지하철 광고 볼때마다 캐릭터는 잘 뽑힌거 같던데
-
세상에는 수능공부보다 재밌는 게 무한정 많다
어느영역대가 풀면좋은가요?! 병행도괜찮은가요?
스누페이퍼를 말씀하시는 거라면, 전 등급대가 소화가능합니다. 단, 본교재로 쓰이기보다 한 커리큘럼의 부교재 느낌? 으로 깔아주면 베스트. 그래서 가격도 일부러 엄청 낮게 잡았어요. 그냥 여러분들 도움 받으라고!!
아하감삼다!
그때 독서추천받으시던데 요새는 뭐 읽으시나요!
시간이없으시려나요ㅜ
요즘 총 4권 정도 읽고 있는데,
너의 하늘을 보아
마스크가 말해주는 것들
이방인
자기관리론
읽고 있습니당
ㅎ
공부 관련 질문도 드려도 괜찮을까요?
당연하죠 ㅠ
현재 상황부터 말씀드리자면,
국어가
3월 모의고사는 3등급
4월 모의고사는 5등급
6월 모의고사도 5등급 인데,
수능 최저 때문에 최소한 4개월 안에 2등급 이상을 만들어야 합니다.
물론, 중간에 국어 포기하고 다른 과목으로 갈아탈 수도 있을 것 같아요.
국어-사탐,영어-사탐,국어-영어-사탐의 조합이 될 것 같은데, 일단 9모 전까지는 최대한 국영사탐 조합을 유지하고자 합니다.
동아시아사는 2등급 나오는데, 영어도 4등급 후반으로 낮은 상태입니다.
그래서 국어에만 올인할 수도 없는 상황이긴 합니다.
그래서 혹시 실례가 되지 않으시다면, 선생님께서 생각하시는 지금 이 상황속에서 국어 5등급을 2등급 이상으로 만드는 방법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알 수 있을까요? (커리나 인강, 독학서 등등)
우선 기출이 우선이겠네요. 그냥 무작정 푸는 게 아니라, 왜 평가원이 이런 말들과 글을 적었고, 이런 문제를 냈는지 깊게 혼자 고민해보는 독학이 우선된 후에, 1바퀴를 돌렸다면 유명한 선생님들의 기출해설강좌를 들어보세요. 김승리의 올오카 같은 거! 그러면서 본인의 사고과정과 강사의 사고과정이 어디가 달랐는지 체크하고, 교정합시다.
이와 동시에 연필통 같은 쉬운 n제나 교육청 문제들도 n제처럼 9월 전까지 풀어줘요! 그리고 일주일에 한 번은 실전모의고사 풀어주고. 그 이후 다시 찾아오시먄 또 조언을 해드리겠습니당
작년에 메가에서 쓰신 칼럼들 도움 많이 받았습니다!학습 외적으로도 배울점이 참 많았던거 같아요 승승장구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승승자구 가보자고₩
영어 공부는 어떤 식으로 하셨나요?
우선 기본은 단어, 하루에 30개는 봐야해요. 그리고 n제를 푸는 것보단 경대, 사관, 교육청 등 검증된 기출을 n제처럼 풀고 (수특 수완도 n제처럼) 평가원을 무작정 많이 봤던 것 같습니다. 띵학 리앤로에 좀 큰 도움을 받았던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