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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퍼 캐스나인이 타겟을 잘 잡지 못한다는걸 아시나요? 0
그러니까 자를순 있는데 어디를 자를진 모른다네요,, 라고 옆집 교수가 말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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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걔들 부러워할시간에 수능을 더 빡세게준비하란거임. 수능이 천재들만 걸러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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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명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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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180 어머니165 이정도면 그시절에는goat아닌가 왜 난1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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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의 밝기가 100이고, 식현상이 일어났을 때 밝기 변화(a)가 4인 외계 행성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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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 상환하고 가야 하는데 이놈의 덕코 언제 모이려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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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강교재질문 0
24수능준비하는데 배기범 ,오지훈23대비 책구매해서계속써도 문제없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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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장 저부터 유전자 편집 못하면 80% 확률로 아스퍼거 유전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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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죽기 전까진 아무것도 모르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뇌 가소성 이론등 여러 사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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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함께 약속했었잖아 혼자 두고 떠나면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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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한 사랑과 신뢰는 무엇으로도 갚을 길이 없지만 제 키작 유전자는 나중에 제 애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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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관계 때문에 힘들어서 상담했는데 '인성하고 예의지키는 사람을 왜 괴롭히겠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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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려주세요ㅕ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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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전자 편집해서 죄다 똑똑하고 존잘존예로 태어난 애들이 돈없어서 그냥 태어난 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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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글 수시한테 일갈 차라리 저런 식으로 글쓰는게 낫지 4
누?구처럼 근거도 없이 갑자기 수시러 칼.찌하겠다고하면 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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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어,, x축과의 교점에서 접선 기울기 구하는 방법 (원함수에서 해당 인수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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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지하게속안좋아짐 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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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완수 파트 1 회독하며 공부중인데요 파트2랑 파트1 차이가 있나요?? 파트1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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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습시간애 퀀텀관에서 멍때리는데 그때 한창 수업 째기가 유행이라서 다들 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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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모가 11일남았네 감 다시 잡을랑말랑하면 시험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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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천적인 지식 부족일 확률이 높음 ㅇㅇ 특히 물리 개념에선 그런거 안배웠는데 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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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과학특 0
이해로공부했을때 개념하나던져주면 고구마처럼 줄줄이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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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편적으로 뭘 제일 많이 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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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하는게 좋을까요?? 3따리 확통인ㄷㅔ뉴런이랑 수분감 스텝1끝났어요 4규 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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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월한 유전자 개량이라는 본질자체는 틀린거같지 않은데 그 시도는 현대사회에서도 하고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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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어쩌구얘기 1
그걸왜당위명제로판단하는지모르겠네 ㅋㅋ 오지랖 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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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고 두개풀고 피방가려고 가방챙겨서 가져왔는데 두개는 살짝 많이 오바인듯 잉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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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험 결과]에서 '상층, 중층, 하층 중 어떤 두 층에서의'를 '중층과 하층에서의'로 수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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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ㄹㅇ 본인이 어렸을때는 좀 허약하게 태어나서 2살부터 병원다니다가 유치원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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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대기 두 개 무슨 뜻이에요?? 책에 없어요,,.. ㅜㅜ 트레이스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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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나타의 논증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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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텔이나 호텔처럼 잠깐 숙박하는거말고 일주일동안 방하나 빌려주는곳 소개시켜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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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회중 가장 어렵다고 생각한/가장 못본 회차가 뭐에요 다들??4회까지 풀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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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이 선택받은 액체라서 그런것일까. 아니면 인간이 매일 꼭 마셔야 하는 물의 자극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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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히틀러는 적어도 감언이설로 사람들 구워삶는 말빨이라도 있었지 저새낀 있는 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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갠적으로 4
신천지한테 한번잡혀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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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대임 내신은 물론 잘 받음 수능 국어 3 수학 (나) 3 받고 과외 [국어 ] [수학 ]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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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이면 ㅇㅈ하는데 그 외 지역에서는 보기 힘들지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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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의면접 후기 2
자기소개하고 학생부에 한의학 관련내용없다는 말100번 들음 박람회에서 생기부보신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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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안먹고 문제푸는 연습도 해야할까요? 정말 별걱정을 다 해야하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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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이세상은 우생학에서 벗어 나지 못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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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수생들은 이 말에 담긴 복잡한 심경을 이해하실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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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과정이나 대학 입학 정책 짤때 일반 국민들한테 잘 보이는것만 원한다는 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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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고 빠르게 넘기자니 다 맞추기가 어렵고 어렵다 어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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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하다하다 저런 프로그램까지 방영되는구나 하는걸 느낌 도대체 이 프로그램의 의도는 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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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15 21 22 미적푸니 시험이끝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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쒸...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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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뱃님이 원서접수하러 왔으면 어 눈마주쳤으면 바로 관등성명 대고 인사해야지 새기들이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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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환 모의고사 9번 풀이 질문 ( 문제 스포 주의) 3
진주환 모의고사 9번 문제입니다 해설에서는 수열의 합을 이용하셔서 푸셨는데 사진과...
벅벅벅벅벅
일단 진짜 확률하고 조건부확률파트는 나만의 케이스분류법이 만들어져야함 N제벅벅해도 요령없으면 시간부족해져서 29나 30 하나 찍을수밖에없고 현타가길게
확통만 유독 그런게 생각이 안남요.. 솔직히 통계는 밥이라서 걱정 안 하는데 경우의 수랑 확률이 진짜 ㅠㅠ 조언 좀 해주세요.. 이번에 상모쌤 엔써 삿는디 ㅠ
전 미적러고 확통은 내신만 했지만 그래도 제 팁은
1. 해설지의 장황한 (i) XX인 경우 (ii) XX인 경우 식의 풀이는 절대 내 경험치가 되지 않는다
2. 오답 풀이에 4H3, 3P2 이런식으로 써놓으면 다음에 기억 못한다. XX에서 YY를 어떻게 뽑는 경우 라고 무조건 써둬야 한다.
3. 절대로 원순열과 통계를 소홀히 하지 않는다.
4. 어떤 확률변수가 정규분포를 따를 때 (m, s) 꼴이 아니고 "반드시" (m, 루트s^2)꼴로 정리해 둔다.
5. 식을 세우기 어렵다면 노가다를 통해 앞의 몇 시행의 결과를 생각한 뒤 일반화를 해라
내신 확통 2-3 뜨고 확통 기출은 많이 안풀어봤지만.. 그래도 이정도 팁은 드릴 수 있을것 같네요 N제 안풀어보고 이런글 쓰는점은 죄송합니다
그래도 하나 말씀드릴수 있는건 통계파트가 아닌 이상 해설지는 쥐약입니다. 왜 경우가 이렇게 분류되는지를 반드시 감각적으로 느낄 수 있게끔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