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희태 · 1132749 · 22/07/05 17:06 · MS 2022

    하나만 혀...

  • 클린트 · 1036076 · 22/07/05 17:26 · MS 2021

    정석민은 양이 좀 적음..

  • 보이스 · 1113503 · 22/07/05 18:30 · MS 2021

    양이 적다 생각하면 뭘 잘못하고 있는거임

  • 클린트 · 1036076 · 22/07/05 18:37 · MS 2021

    현강에서는 주간지도 주던데 인강은 없잖음 양차이가 있지.. 적어도 평가원기출은 모두 실려있어야 충분한거 아님? 강기분 새기분 보삼

  • 보이스 · 1113503 · 22/07/05 18:39 · MS 2021

    내가 말을 좀 잘못했는데 강사 두명 들을 정도는 아님

    다른 문제집만 사서 하는거면 몰라도 강사 두명을 낄 정도는 아님

  • 유희태 · 1132749 · 22/07/05 19:04 · MS 2022 (수정됨)

    양이 적으면 인강이 아니라 컨텐츠를 늘려야죠 간쓸개 같은거
    라인이나 허들같은것도 괜찮고 기출 안돌렸으면 기출 문제집 해야하고 동욱쌤이 기출 병행하라고 하시는데 모름?

  • 클린트 · 1036076 · 22/07/05 19:14 · MS 2021

    알죠ㅇㅇ 근데 제가 올해 휴학생이라 시간이 좀 남아요. 내년에 수능칠거고 그래서 그냥 둘다 들어보려는 거였습니다. 그러니까 지금 간쓸개같은건 할필요성을 못느끼겠구요

  • 클린트 · 1036076 · 22/07/05 19:15 · MS 2021

    이미 기출이랑 연필통 병행중입니다. 비독원은 워낙 볼륨이 작아서 부담을 못느끼겠어서 하는거에요

  • 보이스 · 1113503 · 22/07/05 21:49 · MS 2021

    올해를 왜 버리시나요…;;내년에 한번에 되리란 보장도 없는데

  • 클린트 · 1036076 · 22/07/05 21:50 · MS 2021 (수정됨)

    올해도 봅니다. 둘다 들어보다가 더 나은거 하나만 들을게요

  • 클린트 · 1036076 · 22/07/05 22:09 · MS 2021

    글구 다른데 물어보니까 김동욱은 누구랑 같이 들어도 좋다네요...

  • 보이스 · 1113503 · 22/07/05 22:23 · MS 2021

    제요지는 강사는 한명이면 충분하다입니다

    그리고 올해를 버린다의 의미는 올해 수능을 단순히 가서 보냐마냐가 아니라 대학 갈 생각을 가지고 보냐입니다

  • 클린트 · 1036076 · 22/07/05 22:29 · MS 2021 (수정됨)

    제가 인서울정도 목표가 아니라 약대목표라 이제 시작해서 쉽지않다고 본겁니다.
    그만 참견하시고 왜 묻지도 않은거까지 참견이세요

  • 보이스 · 1113503 · 22/07/05 22:31 · MS 2021

    목표가 어디든 가능성이 낮다고 안하는건 이해가 안가지만 회이팅하십쇼

  • 클린트 · 1036076 · 22/07/05 22:32 · MS 2021

    안하는게 아니라 도전은 하는데 내년도 생각은 해둔거죠.

  • 필리피노 · 1088534 · 22/07/05 18:04 · MS 2021

    님이 하다보면 충돌되는지 안되는지 알거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