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57437369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선넘질 교환해드립니다 32
5분뒤돌아옴
-
선넘질 ㄱㄱ혓 30
심심하다 이거야 눈팅하면 삐질거임 !
-
결국 내 말이 맞았네 24
앞으로의 발전가능성, 인식 이런거 다 생각했을 때 내 개인적인 생각으로 건대가...
-
걸러야 하는 사람 유형 16
- 화학을 골랐다 - 화학이 재밌다고 한다 - 기하를 골랐다 - 기하를 고르고...
-
갳우소년단 출격. 16
https://orbi.kr/00067885546...
-
난 공부를 안할수록 불행하다는거
-
광광 아.
-
누가 전술핵 떨굼? 16
ㄹㅇ?
-
한국인은 '감기에 걸리다'하고 표현하는 걸 일본에서는 '감기를...
-
노추 해주실분? 17
장르 아무거나
-
탈릅 17
재수성공 글쓰겠습니다 재밌었음요 감삼다!! 눈팅은 할듯요
-
손바닥 두께 대략 8.5센치 악력하고 관련있는건가
-
면전에서 페미티바 퍼리티바라고 하셔도 상관없습니다... 유쾌(?)하니까욬ㅋㅋ 근데...
-
(진짜임)
큽니다
큰데 한급간 올리려고 반수하는건 좀... 더 높은데 가려다 마지못해 가는거면 몰라도
당연히 목표는 스카이 잡고 하는게 맞음 ㅋㅋ
공대면 한급간 정도는(예를 들어 본문에서 드셨던 서성한, 중경외시) 과가 더 중요하다고는 생각해요.
문과 같은 경우는 대학 급간이 더 중요하다고 보구요.
다르게 말하면 급간이 꽤 중요한...
의미 같은 건 스스로 정하는 거죠.
간답합니다. 본인이 그것을 원하면 하는 겁니다.
주변 친구도 그렇지만 어느 누가 한급만 올리자고 마음 먹고 반수하는 친구들은 거의 없습니다.
막연한 어떤 대학에 대한 동경을 가지고 시작하는 친구들이 많죠.
누군가에게는 그게 스카이가 될 수도, 서성한이 될 수도 있는 것이고요.
취업 등에서의 차이는 한 단계 차이가 어떤 구간에서 있는 것인지가 중요할 것 같습니다.